새 창조 안의 실재(6)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1-03-05 , 조회 (31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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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창조 안의 실재(6)

2011. 03. 05.  

 

 

겔1:9-11  날개는 다 서로 연결 되었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네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연결되었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  독수리는 능력있으시고 초월하신 하나님을 상징하고, 독수리의 날개는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우리에게 적용된 하나님의 은혜와 힘과 능력)을 상징한다 - 출19:4, 고전15:10, 고후1:12, 4:7, 12:9.

-  우리 모두는 절대적으로 새 창조 안에 있었던 바울과 같이 되기를 바란다. 바울에게 있어서 옛 창조는 끝나고 해고되고 대치 되었으며, 이제 여기 그리스도와 함께 새 창조가 있다 - 갈2:20, 6:15-18, 롬6:7,7:6.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사면에 네 날개를 달고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 무엇을 하든 그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 의한 것이나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탁월한 능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에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네 생물은 각각 네 날개를 가졌는데, 둘은 가리기 위한 것이고 둘은 움직이기 위한 것입니다. "날개는 서로 다 연결 되었으며"(겔1:9상)이 연결은 움직이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힘과 능력은 움직이고 또 우리를 덮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에서 주님의 은혜는 우리가 움직이기 위한 능력이고, 다른 한편에서 주님의 능력은 우리의 보호와 피난처 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의 그늘 아래 있고, 그분의 능력의 덮음아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떤 사람이 되든 반드시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드리우고 덮어주는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능력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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