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조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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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람미 2011-03-19 , 조회 (890)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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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댓글 술람미
2011-03-26 16:16:49   (+1)
진주님이 질리도록 해오셨던 추억의 제조...
동심으로 돌아가서 다시한번 도전해 봅니다.

글고 샛별님은 뺄 살도 없다시며...
그 체중계는 내가 필요할것 같네요

관절약을 먹었더니만 그만 퉁퉁 불어버렸습니다.


진주
답글
이제는 그리운 장면입니다.
체육조회시간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참 싫었는데......!
주번교사가 되면 이 조회시간에는 구령대에 올라가 시범을 보여야 합니다.
샛별
답글
저도 꼭 따라서 운동해야지 해 놓고선 늘 맘만 있습니다
진주
답글
우선 맘이라도 있으면 좋습니다^*^
샛별
답글
맘 독하게 먹고 체중계를 사왔어요
살좀 빼 보려구요^^
뺄살은 없지만 몸이 둔해서리..ㅋㅋ
진주
답글
이미 반은 된거로군요.
시작이 반이니.
살을 빼는 것보다 몸을 가볍게 하는 것, 그게 중요하겠지요^*^
술람미
답글
진주님이 질리도록 해오셨던 추억의 제조...
동심으로 돌아가서 다시한번 도전해 봅니다.

글고 샛별님은 뺄 살도 없다시며...
그 체중계는 내가 필요할것 같네요

관절약을 먹었더니만 그만 퉁퉁 불어버렸습니다.

샛별
답글
뺄 살도 없다는건 살짝 과장된것이고요
요즘 날마다 체중계가 애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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