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한 사람-Enoch과 휴거의 원칙
Good News
코너스톤 , 2011-03-27 , 조회 (374) , 추천 (0) , 반대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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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nd 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t, for God took him)  창(GENESIS) 5:21-24

 

에녹은 최초로 휴거된 사람이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언과 휴거에 대해 토론하기를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이 곧 오시며 우리 모두는 공중으로 들림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성경의 예언에 따른 것이다(살전 4:16-17). 그러나 또 다른 의미에서 나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예언을 자신의 인간 관념에 따라 적용할까 두렵다. 성경을 신성한 빛 아래 주의깊게 읽는다면 성경에 계시된 휴거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상상하는 그런 것이 아님을 볼 것이다. 성경에서 어떤 것에 대한  첫번째 언급인 휴거의 사례는 휴거에 대한 원칙을 세운다. 휴거의 원칙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생명이 성숙되는 것이다. 에녹은 삼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으며 하나님은 그를 데려가셨다. (창 5:22-24절)

 

출처: 창세기 라이프스타디

         결정성경

         (메시지 26  p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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