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핀 군자란
생명강가
생명강가 2011-04-06 , 조회 (95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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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소 안의 군자란이 만개하여 우리만보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이 꽃을 피우기 위해

군자란은 긴긴 겨울밤을 추위에 떨어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인과 함께 안식에 들어갑니다.

이 꽃을 바라보면서

나도 주 예수님만을 사랑함으로

내 안에서 꽃대가 올라오는 실재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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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람
답글
내 안에서 꽃대가 올라오는 실재....그렇습니다.^^
샛별
답글
너무 예쁘네요^^
생명강가
답글
봄꽃 선물 고마웠습니다.
영광에 계속 그 꽃향기와 꽃잎이 날리고 있어요. *^^*
술람미
답글
몸과 마음과 물질을 드릴때
우리의 헌신이 아름답게 꽃피우겠지요?
참 곱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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