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혈은 역사도 오래되고 또 이미 여러 단체나 개인들이 책이나 기타 미디어를 통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은 어떤 단체나 사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물론 이곳에 올리는 내용은 대부분 제가 사혈과 건강에 관련된 책들이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은 것이지 제가 독자적으로 실험이나 연구를 통해 얻으진 자료들은 아닙니다.
사혈만 해도 우리나라만 여러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수 있는 곳에서부터 책 한두권을 낸 분들까지 치면 헤아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사혈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대부분 비슷합니다.
왜냐하면 사혈이라는 것 자체가 단순한 이론에서 쉽게 누구나 접근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이 우리가 전혀 모르는 다른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아닌 바로 자신의 몸이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많이는 아니지만 이곳 저곳, 이책 , 저책을 읽으면서 저자나 단체들을 장단점을 조금씩 받아들여서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에서는 사혈자체를 이야기 하고, 어떤 단체명이나 사람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