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희년(1)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1-05-10 , 조회 (37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은혜의 희년(1)

2011. 05. 10.

 

 

레25: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너희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47-48  만일... 네 형제는 가난하게 되므로 그가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 또는 거류민의 가족의 후손에게 팔리면 그가 팔린 후에 그에게는 속량받을 권리가 있나니 그의 형제중 하나가 그를 속량하거나

 

 

-  희년의 시대는 두 기간으로 나누어 진다. 한 기간은 오늘날 은혜의 시대인 신약 시대이고, 또 다른 기간은 희년의 충만인 천년왕국 시대이다.

-  희년의 해는 두 가지 축복이 있었는데, 그것은 각 사람이 모두 자기의 잃어버린 소유지로 돌아가는 것과 노예 상태에서 해방 되는 것이었다 - 레25:8-17.

-  신약의 희년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황홀경의 시대이다 - 고후5:13-15, 6:2.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인 율법시대, 곧 구약 시대에서 사람은 노예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 오신 후, 그분은 희년의 도래를 선포하셨습니다(눅4:16-21). 희년에 대해 사람들은 그것이 단 일 년뿐이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지로 '연(年)' 이라는 말은 한 시대를 함축합니다. '희년'은 다만 오십 년째되는 그 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희년의 시대를 가리킵니다. 시대로서의 희년은 두 시기로 나누어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신약시대, 곧 지금의 은혜 시대이고, 또 하나는 희년의 충만인 천년왕국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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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답글
자.유 를 공포하라 Proclaim liberty throughout the land.
생명강가
답글
아멘, 두 시기의 희년은,
첫째, 예수님이 오셔서 은혜의 희년을 선포하신 신약시대와
둘째, 70이레로 마쳐지는 세상 끝에 주님의 다시 오심을 통한 천년왕국의 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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