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것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11-06-01 , 조회 (32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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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것

 


 

 
 
또 주님에게 크게 쓰여진 사람 메이어 (F.B. Meyer) 씨가 있습니다.
한때 그는 그리스도가 어떻게 성령 안에서
우리의 생명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닫지 못했고,
이 생명을 어떻게 받는지도 몰랐습니다.
 
어느 날 메이어 씨는 산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아들을 생명으로 얻을 수 있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자기가 해야 할 것은
단지 믿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메이어 씨는 숨을 깊이 들이쉬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 공기를 들이쉬는 것과 같이
나는 믿음으로 당신을 안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는 산을 내려온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들여마신 그날 이후, 내 생명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생명으로 영접하는 것은 가장 간단한 일입니다.
그것은 마치 공기를 당신 속으로 들여마시는 것과 같이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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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숨쉬는 것,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면서
또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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