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이신 주님을 먹고 생명의 노선에서 생활함
누린 말씀 나눔 터
열린그릇♬ 2011-06-02 , 조회 (53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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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생명나무는 음식의 형태로 사람에게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신 삼일 하나님을 상징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생명나무 앞에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그분을 유기적으로 먹고 신진대사적으로 동화시켜

사람의 생명으로 받아긍이기 원하셨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존재의 조성성분 자체가 되시기

위한 것이었다.

II. 우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주님을 생명나무,

곧 우리의 영적인 음식으로 먹을 수 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먹음으로 그분을 먹을 수 있다.

-우리는 배고프고 목마른 사람들을 만족하게 하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함으로, 또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함으로

그분을 먹을 수 있다.

-우리는 합당한 사람들을 접촉함으로 그분을 먹을 수 있다.

-우리는 하나라는 유일한 터 위에서 갖는 집회들

안에서 그분을 잔치로 누림으로 그분을 먹을 수 있다.

III. 생명나무의 원칙은 하나님을 의존하는 원칙이고,

이 원칙은 성경 전체에 걸쳐 생명의 노선에서

산 사람들을 통해 실현된다.

아벨은 하나님을 접촉, 셋과 에노스는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 노아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나타남 안에 살았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 모세는 살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행,

 여호수아는 살고, 일하고, 기드온은 함께 싸우고,

사무엘은 기도하며,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앙망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누렸다.

다니엘은 기도하고 주님을 접촉했다.

 

생명나무이시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셨다.

 

신약의 믿는 이들은 주임을 먹음으로써, 또한 주님

안에 거함으로 주님을 그들 안에 서하시게 함으로써

 주님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생명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산다.

새예루살렘은 생명나무와 함께하는 생수의 강에

 의해 유지된다.

 

요한 계시록 22장에서는 와서 먹으라고 부르신다.

우리는 생명나무이신그분을  먹음으로 우리의 행함과

일과 봉사와 교회생활이 생명의 노선에서 생활하며,

생명나무이신 주님을 먹음으로 새예루살렘을 살아내고

새예루살렘을 이루어 낼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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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그릇♬
현충일 집회 M-5을 누렸습니다.
너는 이 두루마기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겔3:1)
먹고, 가서, 말하라!! 먹고!, 먹고!,
무었보다도 먼저 주님을 먹음으로 갈 수 있고, 말 할 수 있다. 아멘.
살렘
아멘! 먼저 주님을 먹음으로 갈 수 있고, 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