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월곡지역 의 소그룹이 최석윤 형제님 가정에서 있었던 지난 4월 29일 날 저녁에
주님이 기뻐 하시고 모든 지체들이 기뻐하는 찬치가 열렸습니다,
고광철 형제님 께서 " 옛 "나 를 끝내시고 " 새" 나를 선포하는
" 침례 " 를 받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더욱 증가되고 확장 되소서!!~~
침례와 소그룹이 함께 이뤄졌으며 다른지역 지체들도 축하하러 오셨습니다,
장위지역의 전남균형제님, 김남수형제님윤숙자매님부부 , 제기지역의 박수현형제님,
동대문 월곡지역 지체들 까지 모두19 명이 주의 승리를 우렁차게 외쳤습니다, 할~렐~루~야~ !!
풍성하게 넘치는 은혜의 공급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