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양광휘 형제님의 간증
성도의간증
Antipas 2011-06-05 , 조회 (60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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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오신 양광휘 형제님의 간증 |

네팔에서 다니러오신 양광휘 형제님께서 7월22일 요한모임 집회에 참석하여 간증하신 내용 입니다,

네팔나라의 환경에 대하여-

네팔에는 여러 족속이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 2500 만명 정도이며, 네팔 언어가 있고, 흰두교어와

동일하며, 글이 있는 족속이 있고, 언어가 있는 족속이 있습니다,

2008년도에 왕이 물러나고 수상체제가 들어섰으며, 공산당 이 들어 오면서 부터 땅도 빼앗고, 무기도

소지하고 다니며, 강도 도 많고, 저격 사건도 자주 일어나고, 총소리 도 종종 들립니다,

깡패들과 폭력배 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치가 이러한 폭력배 들을 많이 이용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 마다 순수성을 잃어가고, 수치심도 없어지며 마음 들이 강팍해 지고 포악 합니다,

그들의 생활 수준이 뒤떨어 지고, 대체로 가난 하기 때문에 먹을것을 탈취하고, 돈을 탈취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차량사고가 일어나게 되면, 사고를 낸 운전자는 제빠르게 도망하고 숨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이 달려들어 사고를 낸 운전자 를 때리고 쳐서 죽여 버리기 때문 입니다,

사회가 전반적 으로 병든 사회라고 볼수 있으며, 무법이 난무한 곳입니다,

종교적인 것에 대하여-

우상 숭배가 강한 나라 이고 지금도 원시적 이고,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서 제물을 우상에게 바치는데, 끔찍

하게 악행을 져지르고 있습니다, 여자아이 4살~6살짜리 를 돈주고 사서 데려다가 제물로 바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들이 아주 비밀스럽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옛인습대로 제물이 바쳐지고 있는 것이

그대로 행해지고 있는 어둠과 사망이 깊은 나라 입니다,

그러나 흑암이 깊고, 어둠이 기득한 네팔 땅에도 신성한 회복의 빛이 있으며, 회복의 문이 활짝 열려있으며, 이회복의 열린 문을 닫을자 아무도 없습니다, 카투만두 교회 인수는 40 여명인데 제가 (양광휘 형제님)이 그곳에 간지 6년이 되었으며 얻어진 인수 입니다,

어둠을 이기고 구원받는 성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예정하시고 선택하신 그분 자신의 백성들을 네팔땅 에서도 불러내시는 역사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네팔은 바람과 먼지가 많은 나라이고, 차량이 고장 나더라도 웬만 해서는 수리 하거나 고치는 일이 없이 사용하므로 매연으로 인한 공해가 아주 심각합니다, 자연환경이 열악하고 낙후되어 곳에서 생활하다보니 저는 (양광휘형제님) 건강상태가 아주 나빠졌는데 치질이 심했으며 치질로 인해 하혈도 많이하면서 고생이 심했고, 공기오염이 심해서인지 한쪽 콧구멍이 막혀 버렸습니다, 숨쉬고 활동하기가 매우 불편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들어온지 2주가 지났는데 온김에 몸을 치료하여 짜를것 짤라 버리고 뚫을것 뚫어내어

(모두웃음) 건강한 몸으로 추스려 돌아가면 회복의 전진을 위해 사역을 헌신하겠습니다,(모두박수)

지금 치질수술은 끝냈고 앞으로 코 수술도 마치고 2주후 쯤이면 돌아갈것 입니다,

그리고 10월에 부산에서 있는 국제 장로 훈련집회 때에 참석을 할것입니다,

모처럼 고국에 와서 각 자방 교회 들을 방문 하면서 그리스도 의 몸안의 교통의 흐름을 함께 누림을 갖다보니 몸안에 노폐물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며 지체들을 통해 씻김을 받습니다,

사랑과 관심과 교통안에 머물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함을 느낍니다,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자동차나 사람들이나 무질서하고 혼돈과 혼란이 극심한 네팔에서의 생활은 집을 나서거나 길을 나서면 항상 긴장한 상태에서 활동 하려니까 몹시 피곤하고 하루종일 힘들어서 사역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불안정한 사회에서 항상 긴장감으로 가슴이 두근 거리며 온갖 영적 싸움으로 끈을 누출수가 없으며 하루종일 움직이다가 집에 가서야 긴장을 풀고 편안한 안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고 때론 포기하고 싶도록 지치기도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하루 하루, 한해 한해 지난것이 6년 입니다, 주님이 모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항상 함께 하셨으므로 기쁨으로 충만하여 지내며, 봉사의 길을 갈수 있었음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아니라면 제가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없었음을 또한 고백 합니다,

네팔에서의 주의 회복에 대하여-

카트만두 교회 인수 40 여명

머이디 교회 인수 120 여명

다댐벳 교회 인수 22~25 명

포카라 교회 인수 5~6 명

몇명의 형제 자매의 회복된 간증에 대하여-

카투만두 교회는 주일 집회를 토요일 날 갖습니다, 일요일 에는 직장을 나가거나 각자의 일을 합니다,

집회소 건너편 쪽에서 작은 슈퍼상점을 운영하는 한여인이 (60세) 있습니다, 그나라는 60세만 되면

거의 고령의 노인중에 노인이라 할수있습니다, 40~50세면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 입니다,

그들은 주변을 전혀 고려 하지않는 습성과, 바꾸는 것을 아주 싫어 합니다,지금으로 부터 4개월전쯤에

일입니다, 이 여인이 길건너에서 보니 매주 토요일마다, 사람들이 집회소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궁금하고 의아 스러운 것을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루는 집회중에 찿아 들어와서 하는 말이 "도대체 이곳은 뭘하는 곳이기에, 매주 토요일날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 드는지 궁금하고 알고 싶어서 왔다"고 하여 친절 하게 관심을 가져 주었더니, 다음주에 또 왔습니다, 그여인에 대해 계속 기도를 꾸준히 하였습니다,

집회에서 디모데 전서 결정연구를 추구 하였었는데,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교통을 계속 들으니까, 이상에 이끌려서 3개월 동안을 두고 계속 나오셨습니다, 오실때 마다 따뜻하게 받아주며 친절하고 진실되게 대해 주었습니다,

3개월쯤 지난후 어느날 "내게도 복음이란 것을 좀 전해 주시오, 나도 구원 이란것을 받고 싶소," 하여 즉시로 따로 모셔서, 그들이 섬기는 우상과 참하나님의 차이, 하나님의 목적, 창조, 인생의 비밀, 우상을 처리 하도록 교통하여 구원을 받았으며, 침례도 받게 해 달라고 하여 즉시로, 침례를 받게 하였습니다,

그녀의 간증은 "내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내속이 항상 공허했고 만족이 없었다, 이모임이 궁금하여 왔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 오셨다" 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선택하신 백성은 발길을 인도하여 이렇듯이 스스로도 찿게 하심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이 노인 자매님이 기도집회나, 모든 집회에서 흐름을 알고,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영을 접촉하고 만지며, 신언을 말해 냅니다, 신언을 곧 잘 합니다, 신언은 누림바 된 그리스도를 말해 내는 것입니다, 주를 아는것이 영의

문제이지 지식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는(양광휘형제님) 절대로 사람들을 잡아 끌어 당기지 않고 사람의 마음이 열릴때 까지 친절한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 주면서, 주님께서 때를 주시기까지 기다리며, 기도만 합니다,

그럴때 주님께서 사람들을 만져 주시고, 인도 하시며, 불러 내시고, 돌이키도록 하십니다, 일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 주예수님 이십니다,

네팔에서는 먹고사는 문제가 어렵고 특별히 생활 수단이 될만한 것이 없다 보니 자녀들을 일찍 결혼을 시킵니다, 여자아이는 12세~14 세 되면 시집을 보내며, 남자애는 15살~17세 되면 장가를 보냅니다,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책임감도 없고, 남자들은 가버리거나, 도망가 버립니다, 그래서

전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어린 과부들이 많습니다,

한형제는 매우 좋은 형제로서, 2년훈련중 1년을 아직 남겨두고 있지만, 번역도함께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제가 그런 결손가정의 자녀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주 타락하여, 술과 담배에 찌들어 살았으나, 구원받고 회복이 되어 술과 담배를 다 끊고, 집회에 착실하게 참석을 하며, 교회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의 동생은 어렵게 찌든 환경과 가정 생활에,불만을 품고, 폭력을 일삼는, 문제아로 전락을 하였고, 그형제조차 자신의 이런동생을 구제불능아라고, 아예 기대하지는 않았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기도하면서, 여전히 따뜻하게 관심을 갖고 대해준 결과, 처음에는 띄엄 띄엄 집회에 나오다가, 그를 볼때마다, "나는 너를 보면 참으로 너무 많이 기쁘고 좋다"라고 말해 주었고,

모두 진심으로 자신을 반기고 기뻐하는 참된 마음을 앎으로 2~3개월후에 주님을 받아 들이고 구원받고 침례 받았으며 그는 "주예수님! 저는 지금까지 당신없이 내맘대로 살았지만 이제 끝까지 이길을 갈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으며 생활 태도에 변화가 오며 점점 좋아지고 있고, 여전히 그역시 교회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또다른자매에 대하여-

자매한사람은 복음 전하고 싶은 두자매가 있었는데, 관심있는 한자매에게, 언어를 잘 이해 하지못한다면서 듣고나서, 관심있는 자매에게 무슨말을 했느냐고 묻고, 또 물으니 대답해 주고 계속 묻고 또묻는것에 설명을 잘해 주려니까

듣고 들으므로 대답해주려는 자매가 더많은 신경을 쓰고 몰입을 해서 듣다보니 이상이 밝아져갔고 새벽6시에서 부터 밤11시까지 함께 움직이며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면서 먹이고 관심을 갖고 목양하여 3개월후에 주님 믿겠다하여 구원 받았습니다,

그는 "주예수님 감사합니다, 집안 식구들 모두 우상숭배 하지만 이 믿음을 바꾸지 않토록 지켜주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

또다른 자매에 대하여-

길거리에서 꽃을 파는 자매인데 그나라에서 파는꽃은 거의 우상에게 바치기위해 사가는 꽃입니다,

주님 생활하는 자매에게 과히 합당한 직업이 아니지만, 그자매 안에 계신 주님이 말씀하시고, 하시는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까지, 아무도 그것을 말하지 않으며, 정죄하지 않고, 모두가 기도만 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그자매는 꽃을 파는 일을 그만 두고 꽃파는 일 보다 수입이 적은 일을 하는데 채소와 과일을 파는 일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녀가 간증 하기를 "제가 꽃을 파는 일을 하는것이 수입면에서는 낫지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일이 아니며,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우상숭배 하는자 들에게 동역 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더이상 꽃을 팔기 싫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역사하시며 네팔 땅을 주님의 회복의 불빛으로 밝혀가고 있으며 확산해 가시고 계십니다, 기도가 모든 직면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머이디 교회의 간증에 대해-

머이디교회에 부띠만 이라는 형제는 신학을 하다가 회복을 소개받고 연결 되었는데 브띠만은 회복의 이상을 보았지만 함께 있는 형제들은 회복을 원치 않았습니다,

왜냐면 네팔은 가난하여 원조에 의해 사는 형제들이 많습니다, 돈을 주고 생활의 도움을 주면 그들은 과감하게 신앙의 길을 바꿉니다,

그러나 진리와 주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가야하는 주의 회복의 길이기에, 회복을 원치않는 그들을 잡기의해 그들의 원함과, 기대하는 것들을 놓고 절대로 타협하지 않았으며, 냉철하게 했으므로 몇명이 딴데로 가려고 마음먹고 부띠만을 회유하기도 했습니다,

떠나간 3명중 1명은 거서 평강이 없으므로 불안하여 다시 돌아 왔는데, 한자매가 심히 책망하며 분명한 이상을 보고서도 어떻게 갈수 있느냐, 형제님이 옳은 길이라고 기르쳐 놓고 갈수있느냐고, 하였으며 그형제는 몹시 후회하고 회개하여 돌아왔습니다,

ㅇㅇ 이라는 (과거 회복안에 있었던 형제였음) 교파 목사따라간 두형제는 두형제 앞으로된 명의의 땅으로인해 믈질로 잡힌 그들은 남아 있습니다,

부띠만이 교회에 대한 이상과 분열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들에게 말씀에 대한 근거를 붙잡고, 제시하며 말하므로 문제가 왔습니다, 듣는 그들의 마음이 흔들렸던 것입니다,

결국 불리함을 느꼈던 목사는 부띠만을 따라서 지방교회로 가려거든 가라고 하였는데, 모든 대부분의 사람이 3분의 2가 회복을 따라 나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따라 나오니까 목사가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올라서 부띠만을 죽일려고 조직

폭력배 들에게 돈을 주고 사람들 을 샀으며, 곳곳에 그사람 들을 풀어 부따만 을 찿아서 죽여 없애라고

하였습니다,

부띠만은, 괴한들이 머이디 교회에 부띠만을 죽이려고 찿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머이디 교회에는 부띠만이 두명인데 자신하고, 다른사람은 아주 어린 아이 라는것을 알므로, 순간 자신이 타켓인줄 즉시 알고, 그들의 포악한 횡포를 앎으로 숨어 다니며 하루 하루를 지냈습니다,

그목사 밑에 들어간 형제중 한 형제가 과거에 친숙하게 지냈던 친분관계 였었는데 그런 형제가 사는 집근처 에서 부띠만을 만났는데도 쫓긴다는것을 알면서도 숨겨주기는 커녕 냉대한 것입니다,

또한 목사라는 사람은 정치 당원이기도 하고 돈도 아주 풍족하게 많은 사람입니다, 숨어서 쫓기는 생활을 하던중에 이미 폭력배 들은 부띠만이 어디에 숨어 있는 것까지 다 파악하여 알아내고는 "우리는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죽기 싫으면 더 많은 돈을 가져와라!,"고 하며,

협박하며 타협을 종용하여 여기저기 사방에서 돈을 빌리고 구해서 돈을 갖다주고 해방 되었습니다,

네팔에서는 타켓이 되면 당하기가 쉽습니다,

험악한 잠재력이 많이 있고 포악한 횡포가 심해서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는 곳입니다, 지금은 부띠만을 따라 나온 많은 형제들이 회복안에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유ㅇㅇ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에는 거의 사람이 없는 상태입니다,

6개월전에 포카라 라는곳에 교회가 세워져서 5~6명이 지방의 등대로서 빛의 시작이 있게 되었습니다,

젊은 형제 한사람이 인도에서 훈련 1년을 마쳤고 1년이 남았으며 다른 형제가 또 훈련을 갈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과정을 통과 할겄인지.. 주님이 축복 하셔서 네팔 땅을 주의 것되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잠시 사탄이 강탈해 간것이지만 주님이 택하신 자들을 모두 다 불러 내시고 잃어 버린 하나님의 백성

모두를 찿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경은 네팔 리바이드버젼을 번역한 책을 사용 하고 있지만 아침부흥 책자는 회복의 정의를 따라서

따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복역 25권정도 번역을 마쳤으며, "하나님의 경륜" 이란 책을 원문 대조 번역하여 다함께 누리고 다 말하게 하므로 하나님의 경륜이 많이 밝아 졌습니다,

또한 "생명의 인식," 과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곧 완성 될것입니다,

지금 제가 네팔에서의 상황을 짧은 시간에 교통 했지만 어려움과 직면하는 문제들을 이 짧은 시간에 어찌 다 말 할수 있겠습니까? 말씀 드린 것 이외에 것들이 무지하게 많이 있지만,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네팔을 방문하여 찾아 주십시오, 네팔이라는 나라에서 주님께서 어떻게 회복을 전진시키고

계시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도 하시고 네팔교회의 지체들과도 섞임을 갖고 함께 누리며 몸의 하나를 간증할수 있는 기회를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우주가운데 몸이 하나이니,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위해, 그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며, 한국에 있는 지체들에게, 부탁의 말씀으로서, 네팔의 땅을 온전히 주님이 점유하시도록 기도를 많이 해주십시요,

주님의 사랑으로 각 방면으로 관심 가져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어린양님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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