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학기 대학청년 종강집회...벌써 1학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기말고사 준비에 분주하고 심지어 강준형형제도 조용하네요...학생센터가 열공모드로 들어가는 것갔군요...6월 4일 종강집회를 했는데 형제자매님들의 교통이 누림직했습니다. 시간은 아주 빨리 지나가는데...그러나 어떤 형제자매는 그리스도를 많이 얻고 어떤 형제자매는 그리스도를 별로 얻지 못하고 시간만 지나갔다고 교통하네요...저 포함해서요...시간은 젊은 우리에게 귀한시간입니다. 시간을 구속해서 더욱더 그리스도를 얻고 누리고 추구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해요...2학기에는 더 얻도록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