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부름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님들,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시라고 우리가 시인하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7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9 거기서 너희 조상들은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고, 사십 년 동안이나 나의 일을 지켜보았다.

10 그래서 내가 그 세대에 대하여 언짢아하며 말했다. '그들이 항상 마음이 빗나가서 나의 길을 알지 못하였다.'

11 내가 분노하며 맹세한 것처럼,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불신의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14 우리가 처음에 가진 확신을 끝까지 굳게 붙잡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반자들이 될 것입니다.

19 우리는 그들이 불신했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을 압니다.

회복역 각주)

동반자들--우리는 하늘에 속한 거룩하고 영적인 것들을 함께 받는 사람들로서, 하늘에 속한 부름과 성령과 영적인 징계에 동참한다. 지체들이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그 영에 동참하듯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반자들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적인 기름 부음(히 1:9)에 동참하고, 갈렘이 여호수아와 함께 좋은 땅의 안식을 누린 것같이(민 14:30), 그분과 함께 하늘에 속한 안식을 누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