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말씀 중에 한가지 가슴에 깊이 박히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
특별히 교회를 봉사하는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이상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형제님은 주관식 3가지 문제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답을 얼마나 잘 쓰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존재에 얼마나 심겨 졌는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1. 주의 회복은 무엇인가? ( What is Recovery of Load?)
2. 주의 회복은 어디에 있는가? (Where is Recovery of Load?)
3.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주의 회복을 전진시킬 수 있는가? ( What kind peoples can advance Recovery of 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