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성도들과의 섞임

열린그릇♬ 2011-06-15 , 조회 (596) , 추천 (0) , 스크랩 (0)

북유럽 성도들께서 김해교회를 방문 오셨습니다.

먼저 점심 식사를 하고

식사 후 김해 동상동에 있는 재래시장으로

한국 전통 매듭을 배우며

진지하게 매듭(열쇠고리)을 배우면서 만드는 모습입니다.

각자가 만든 작품(?)을 완성하고 단체사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수로왕릉을 들러 한옥체험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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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섞임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 애찬후 지체들의 간증이 우리를 더욱 깨어 있게 하고
유럽에 대한 기도의 부담을 강하게 느끼게 하였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간증을 들어 볼 때, 분명한 이상안에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유럽에서도
그분의 건축의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멘! 유럽지체들과의 섞임의 시간들을 통해 유럽땅의 몸의 간증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는 형제자매님들의 영이 유럽땅을 얻기 위한 주님의 부담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게 하였습니다 !!

지체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좋은 섞임과 충만한 누림이 함께 한 것 같습니다.

그들의 일생에 기억될 것입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 주축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이 오셨답니다.
주님이 축복하셔서 남은 여행 보호하시고 누림이 충만하시기 원합니다.

이런 섞임을 통한 교통을 들을때 기도의 부담이 더욱 구체적이고 강화됩니다
유럽 땅을 축복하소서
방문 기간 더 많은 섞임과 누림이 있길 원합니다

주 예수님! 유럽 땅을 얻으소서!!!!

유럽을 정복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교통으로 더욱 깨어있는 자가 되기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