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특별집회 5번 요약 (사랑빛)
특별 집회
Antipas 2011-06-15 , 조회 (36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카페 > 장흥교회
원문 http://cafe.chch.kr/churchinjh/45788.html

 


전국특별집회 5번 요약

먼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합니다.
그분이 땅이십니다.
모든 것이 그 땅에 있습니다.
이 땅 안에서 우리는 분깃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본다면 우리의 체험이 바뀌게 됩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 것이 좋은 땅 안에 있다는 그림을 보아야합니다.
어떤 것을 달라고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살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1장에서 '그리스도 안에' 라는 구절을 주의해야합니다.
모든 영적인 축복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축복이 있는 곳 안에 있어야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셔서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구속을 받았습니다.
구속은 한 인격 안에서 이루어졌고, 사실 구속은 한 인격입니다.

그리스도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분 안에서 구속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를 입었습니다.
은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은헤를 주십니다.
은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는 그리스도 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금식한다 할지라고 은혜를 주실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지방교회에 문제가 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질서와 조화를 산출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머리 아래 통일 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 안에서는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보배이십니다.
보배이신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는 소중한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분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만나와 반석에만 머문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없습니다

원수가 이 땅을 소유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싸워야합니다.
싸움을 위해 우리는 몇 가지를 고려해야합니다.

우리는 단체적인 여호수아가 되어야합니다.
여호수아는 그리스도 자신을 예표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참된 여호수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인도자이시며 대장이십니다.
앞장서서 원수와 싸우신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체적인 여호수아를 예표합니다.
단체적인 그리스도입니다.

개인적인 여호수아는 몸의 머리이십니다.
단체적인 여호수아는 그리스도의 몽입니다.
좋은 땅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머리와 몸을 가져야합니다.
개인적인 여호수아와 단체적인 여호수아를 가져야합니다.

어떤 지방에서는 머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한 사람이 주관하고 그가 그리스도를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그들의 문화에 따라 그냥 내버려둡니다.

우리는 어떤 인도를 순종해야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먼저 기도로 가져가야합니다.
우리는 머리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머리에게 모욕이 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많은 때 어떤 문제를 00형제님에게 가져갔을 때,
그분은 항상 여러분들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코 어떤 것을 지시하고 주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실행에 있어서 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실행은 실재에 근거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육신의 몸은 실재입니다.
실재가 있을 때 우리는 실행을 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그림을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의 머리의 권위 아래서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어떤 영웅이었기 때문이 따른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었습니다.
단체적인 여호수아가 움직여서 여리고를 점령했습니다.

어제 저녁 메시지에서,
우리에게 전쟁의 필요가 있음을 교통했습니다.
백성들은 어린양과 만나를 얻기 위해서 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싸움을 위해 준비가 되어 있어야합니다.
싸움을 위해 우리는 감정적인 것이 아닌 영 안에서 반응해야합니다.


[싸울 준비를 위해 네가지 필요한 사항]

(1)싸움을 준비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육체가 처리되는 것을 체험해야합니다.
'생명의 체험'이라는 책의 중간에 육체의 처리가 있습니다.
교육에 비유한다면 중학교 정도의 체험입니다.
그렇게 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수 년 동안 교회 생활 안에 있었지만,
어떤 성도들은 육체를 처리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육체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육체의 다루심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육체 안에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바울이 교통했듯이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우리가 참 할례당입니다.
우리가 육체 안에서 싸운다면 원수는 우리는 제압할 것입니다.
우리는 육체를 처리하는 체험이 필요합니다.

(2) 또한 우리는 주님의 상을 누려야합니다.

(3) 그들은 그 땅의 소산물을 미리 맛보았습니다.
이것은 선물입니다.

(4) 그리스도께서 군대장관으로 계시되는 이상을 보았습니다.
여호수아는 보이는 면에서 대장이지만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면에서의 대장이십니다.
여호수아는 중요한 것을 깨달아야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상을 보고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위합니까? 적들을 위합니까?"

주님은 자신이 여호와의 군대장관임을 계시하셨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합당한 인도자라면 그가 먼저 깨달아야하는 것은,
자신이 대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된 대장은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십니다.

우리는 인도직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위치를 대치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의 인도직분을 표현하는 인도직분을 가져야합니다.
우리의 참된 대장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그분의 백성이 증가하는 정도에 따라 이방 백성들을 조금씩 제하심]

이방 족속들은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여러 방면들을 상징합니다.
이들은 좋은 땅의 누림을 방해합니다.
주님은 이들을 폭탄을 사용하여 한 번에 제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비어있게 된다면 (emptiness) 오히려 악한 영이 우리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존재는 많은 것들을 다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아마 우리의 타고난 미덕을 만지시고, 타고난 사랑을 만지실 것입니다.
그 후에 타고난 방식으로 부모님을 존중하는 것을 만지실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씩 조금씩, 매일 매일 일어나는 것입니다.

타고난 생명이 있다는 것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안에 진보가 있지 않습니까?
10년 전과 지금이 다르다고 간증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다 헛된 것이 아닙니다.
진보했다는 사실로 격려를 받으십시오,

아가서에서 주님은 단계적으로 그녀를 변화시킵니다.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서 백합화로, 비둘기로, 연기기둥으로...
연으로, 동산으로 변화시킵니다.
부모들은 자녀를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의 과정을 거치게 합니다.

저는 일년 전의 저보다 지금이 다르다고 간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점차적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격려를 받아야합니다.

[산당들을 제함]
타고난 생명들은 점차적으로 처리해야합니다.
그러나 우상들은 즉시로 처리해야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우상을 보여주실 때, 즉시로 처리해야합니다.
이것은 점차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서 우상이 드러날 때 즉시 처리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종교적인 분이 아니십니다.
모든 것을 주사 누리게 하십니다.
우리는 먹는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을 아름다운 나무 앞에 두셨습니다.

저는 어제 처음으로 비빔밤을 먹었습니다.
저는 비빔밥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임재 안에서 어떤 것은 누릴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상입니다.
주님의 임재 앞에서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싸우는 방식]
제사장들이 법궤를 지고 그 성을 돌았습니다.
그들은 나팔을 불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가장 먼저해야할 말은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주님은 모든 적들에 대해 승리하신 분이십니다.

승리하기 위한 열쇠가 바로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싸울 때 먼저 원수와 연루되지 말아야합니다.
먼저 해야할 것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높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길을 수행하고 계실 때, 백성들은 잠잠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만 외치고 선포하고 증거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행진에는 단체적인 하나님 사람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단체적인 여호수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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