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고혈압 치료-2
체험 사례
요셉의창고 2011-06-16 , 조회 (31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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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전에 직원들과 함께 오후에 바람도 쐴겸 계곡으로 식사를 하러 갔는데 같이 동참한  옆 사무실에 직원이 식사중 통풍때문에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엉겹결에 나중에 조용할 때 한번 찾아오라고 했더니

며칠 지나서 왔다.

 

데리고 회의실에 가서 왜 통풍이 오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한번 치료를 받아 보겠냐고 하니까 꼭 좀 해 달라고 해서

그러면 고혈압이 있을 것인데 수치가 얼마나 되는가 물으니 150-160 정도라고 했다.


통풍의 원인은 고혈압과 동일하니까 당신은 치료를 받으면서 고혈압 수치만 내리면 당연히 통풍도 사라질 것이니 앞으로 고혈압 수치를 자주 체크해 보라고 했다.

 

바로 신장쪽 사혈을 하고,다음주에 신장, 간장을 강화하는 사혈을 했는데

 

그 다음주에 와서는 혈압이 130 이하로 떨어졌다고 한다.

 

한번더 해주고 더 이상 올 필요없이 혈압수치만 체크해서 혈압이 올라가면 내가 해 준곳에 직접하면된다고 했더니

 

너무나 고마워 했다. 요즘도 나만 보면 허리를 90도 굽혀서 인사한다.

 

자랑을 얼마나 했던지 그 회사의 직원들이 몇명이 찾아와서 도와 달라고 하는데 한분은 고혈압에 위장기능이 좋지않아 전반적으로 체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또 한분은 이미 위장에 암이 발생해서 3년전에 수술을 받아서 위장이 없는 상태이고, 또 한분은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분이었다.

 

두분을 보니 쑥뜸자리가 너무 많아 마치 문신한 것 같아서 보기가 안타까웠다.

 

진작 일찍 만났으면 그렇게 고생하지 않고 쉽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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