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회 소식지 (2011.04.24)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1-06-17 , 조회 (39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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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제 :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

 

메시지 1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을 위해 말하기를 갈망하심
 
   이번에 전체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이다. 우리는 이 다섯 집회를 통해서 형제자매님들이 영 안에서 새로운 계시를 보기를 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에 있어서 이것은 성경 전체의 비밀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려면 첫 번째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우리의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벙어리 하나님이 아니다. 그분은 말을 적게 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을 많이 하시는 하나님이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쉬지 않고 말하고 계신다.
   성경이 첫 번째로 계시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 자신이다. 성경 전체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이 비밀스러운 하나님을 계시하고 있다. 또한 성경 안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계시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주 가운데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 첫 번째는 하나님이요,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주 안에 있는 실재의 중심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표현은 말씀이다. 하나님의 모든 요소가 그분의 말씀 안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무엇이 우주의 실재인지, 우주의 중심인지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모든 요소가 그분의 말씀 안에 있다.
   히브리서 11장 3절에서 말하기를 우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이 우주는 존재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하늘을 창조하시고 만유를 창조하실 때 그분의 말씀하심을 통해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말씀이 없다면 우주가 존재할 수 없다. 우주가 물리의 법칙을 통해서 함께 유지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참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하심으로 인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있기 때문에 우주가 산출된 것이다. 또한 이 말씀은 이 우주가 유지되어져 가게 하는 것이다. 우리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달려있다.
   우리가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달려 있다. 베드로 전서 1장 23절은 “여러분이 거듭나게 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 곧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또한 베드로 전서 1장 25절에서 말하기를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라고 하였다. 복음은 바로 씨이다. 생명의 씨로서 우리 사람의 마음에 심겨졌고, 우리 영 안에 심겨졌다. 이 씨는 무엇인가?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와서 우리로 하여금 거듭나게 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심판을 받지 않으며 이미 죽음에서 생명 안으로 들어갔습니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그분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아 긍휼로 말미암아 이 말씀을 받아들였다.
   하나님은 계시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그분 자신을 우리를 향해서 계시하시를 원한다.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인식하고 그분을 보고, 그분을 깨닫게 하고자 한다. 이러한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어진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어떠한 하나님인지를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분의 생각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분의 마음은 어떠한 마음인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록 계시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사고방식, 그분의 결론, 그분의 결정, 그분의 뜻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성경이 바로 하나님의 계시이다. 이 성경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2011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M1  M. C 교통 중에서)

 

특별교통 - 형제 훈련

 

부산 교회 형제 온전케 하는 훈련 특강(1)

 

(말씀)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

 

(찬송) 영광스런 복음전파 생명의 넘쳐흐름
       우리의 산 간증으로 죄인들 구원 받네

       생명 흘러 사람들이 믿고 순종 하겠네
       생명 공급 흐름으로 주를 영접 하겠네

       나는 포도나무 가지 주님 안에 거하여
       생명 흘러 사람에게 주를 분배 하겠네

       내 온 생활 복음 전해 주의 번성 이루리
       진리 생명 나타내어 생명 열매 맺겠네

(후렴) 주여 내게 생명 흘러 주 표현케 하소서
       당신의 산 그릇되어 생명 전케 하소서

 

   나는 1989년, 약 22년 전부터 부산에 오기 시작했다. 내 기억으로는 이 부근에 집회소가 있었다. 그때 집회소 건물은 조그만 상가 2층에 있었다. 22년이 지난 후 지금 나는 새로운 집회소에 오게 되었다. 이 집회소는 큰 대로와 번화가와 인근 종합대학들을 끼고 있다. 여기에 집회소를 얻은 것은 부산 교회가 대학생들을 얻기 위해 지대한 관심을 갖었음을 말한다. 이것은 너무 좋고, 주님이 이런 일을 축복하고 계심을 알 수 있다. 또한 오늘 집회는 형제님들 온전케 하는 훈련의 특강이다. 이 훈련에 참석하는 형제님들은 주님을 위하여 헌신된 마음을 갖고 있고, 교회의 온전케 하는 훈련을 받아들인 형제님들이라 생각한다.
  
   조금 전에 찬송가 ‘영광스런 복음전파 생명의 넘쳐흐름(662장)’을 불렀을 때 우리의 영이 불탔다. 우리가 온전케 된다는 것은 생명을 흘러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생명으로 우리 가운데 흘러들어 오시고 흘러나가시길 원한다. 이 생명이 흐를 때 우리는 그분을 표현하고, 살아있는 그릇들이 될 것이다. 생명이 흐를 때, 우리는 사람의 영들을 불태우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 왔다. 이러한 생명이 우리 안에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주님을 먹고 마시고 누리고 있다. 생명이 우리 안에 올 때, 흐름이 있고 자라게 된다. 흐름이 없으면 생명이 자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님을 향하여 기도해야 한다. “주님 당신의 생명이 나를 통해 흐르길 원합니다. 이 생명이 내 안에 들어와서 더 많은 표현을 나타내길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의 기도이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안에 생명이 넘쳐흐를 수 있는가? 우리는 온전케 함을 받음으로 살아있는 그릇이 되고 영 안에서 불타서 복음을 전할 때 생명이 넘쳐흐를 수 있다. 주님의 위임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여 제자들을 삼는 것이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야 한다. 사람들의 영에 불을 붙여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온전케 됨의 한 방면이다. 온전케 됨이 없이는 우리가 밖으로 나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쉽지 않다.
  
   오늘 우리가 부산에 도착하여 식사를 하고 있을 때, 부산 교회 상황을 듣게 되었다. 사회는 번창하고 있고, 더불어 교회도 번창해야 하는데, 실지로 증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부산 교회 형제님들은 증가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 우리는 모두 주님께 미안한 마음이 있다.
  
   한국은 기독교인들이 많은 국가이다. 그런데 최근 기독교인 수가 줄고 있다. 한국의 기독교 인구는 20년 전에 천만 명이었다. 그때 내가 왔을 때 예배당이 많았고, 창문을 열면 십자가가 많이 있었다. 은혜를 받은 나라였다. 한때는 천 이백 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있었다. 한국인의 사분의 일이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독교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팔백 만 명 정도이다. 이 상황으로 볼 때 교회의 인수가 증가하지 않는 것이 용서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주님의 면전 앞에서 우리는 그러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위임을 받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들을 삼을 부담을 가져야 한다.
  
   최근에 대만 교회들은 ‘교회의 젊음화’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 교회가 더 많은 청년들을 얻는 것이다. 우리는 35세 이하 청년들 만 명을 얻는 목표를 정했다. 우리는 이것을 3년 동안 나팔을 불었다. 현재 목표치 만 명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거의 팔천 명에 이르렀다. 오천 명에서 팔천 명으로 증가한 것이다. 우리가 만 명의 목표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 만 명의 목표가 없었더라면, 팔천 명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넓은 마음으로 주님께 구할 필요가 있다. 성도들을 적극적으로 권면해서 이러한 복음 전하는 분깃에 다 동참하게 해야 한다. 우리가 나팔만 부는 것은 부족하다. 우리는 반드시 길을 찾아내야 한다. 부담은 있지만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누리고 그분의 말씀을 누릴 필요가 있다. 말씀을 추구할 때, 주님의 말씀으로부터 공급을 얻게 되고, 주님을 말하는 훈련을 하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동력을 갖게 된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4가지 방향을 주의해야 한다. 첫째,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둘째, 각 계층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셋째, 캠퍼스에 있는 대학생들을 얻을 필요가 있다. 넷째, 어린이들을 관심해야 한다.

 

복음의 4가지 방면

 

1.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실질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우리는 듣고 광고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언제 복음을 전파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매일, 매주, 매월 등의 특정한 날짜를 정해야 한다. 언제 복음을 전하고, 어디서 복음 집회를 할지 정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실행한지 아주 오래되었다. 그런데 열매를 얻는데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왜냐하면 정해서 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형제자매들을 격려해서 나가서 문 두드리고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접촉하도록 해야 한다. 다만 사람이 오길 기다리면 안 된다. 적극적으로 이웃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가야 한다. 우리는 우리 이웃부터 시작해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 삼기 위해 가야 한다. 우리는 복음의 분깃이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사람들의 집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사람들을 접촉해야 한다. 이것은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전력투구하는 생활이다. 우리는 매주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 한다. 성도들을 격려해서 그들이 주일 집회에 참석하듯이 매주 온 교회가 정한 날짜에 한번 복음을 전하는 실행을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우리가 매주 정한 날짜에 복음을 전하러 나간다면 우리에게 반드시 열매가 있을 것이다.
 
2. 각 계층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소속 되어있는 일터에서 각 계층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우리 중 어떤 사람은 직장인, 선생님, 은행원, 가정주부, 학생일 것이다. 우리는 일하거나 생활하는 장소가 있다. 우리는 친척들과 친구들이 있다. 각양 일터에서 우리는 사람들을 접촉할 수 있다. 각 계층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가정을 열어야 한다. 우리의 가정은 최소한 한 달에 한번은 복음을 위해 열어야 한다. 이번 주에 어떤 형제님이 복음을 위해 가정을 열었다면, 그 가정과 동역해서 우리는 함께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집을 열 때, 우리는 친척이나 아는 사람들이나 직장 동료나 이웃이나 학교 친구들을 초대할 수가 있다. 모든 성도들이 힘을 모아 각 계층에 복음을 전할 필요가 있다.

3. 캠퍼스에 있는 대학생들을 얻을 필요가 있다.

   캠퍼스는 청년들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이다. 그러므로 힘을 다해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할 필요가 있다. 이전에는 전시간이 가서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했다. 전시간만 너무 수고했었다. 그런데 우리는 특별히 학생들을 격려해야 한다. 복음에 대한 부담을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캠퍼스의 일은 대학생들이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학교 안에 있지 않지만, 그들과 동역해야 한다. 대학생들의 일은 대학생들이 하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는 다만 가정을 열어 그들을 접대하면 된다. 우리는 간식을 준비하면 되고 다른 모든 것은 대학생들이 하면 된다. 학생들이 공부하기 바쁘고 그것이 가능할까 하지만, 그들이 부담을 가지면 할 수 있다.

4. 어린이들을 관심해야 한다.

   취학 전 아동들이 있는, 부모님의 연령대는 35세를 전후로 한다. 만약 5-6세의 어린이라면 부모님은 35세 전후가 된다. 어린이의 일은 참 좋다. 우리가 이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교회나 가정이 어린이를 향하여 열려질 수 있다면, 그 부모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부모님이 어린이들을 따라 온다. 청년이나 직장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 우리가 어린이들을 관심한다면, 그들은 교회에 남아있게 될 것이다. 대만에서 우리는 이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또한 많은 간증들이 있다. 우리가 어린이들을 얻음으로 그들의 부모님들도 얻고 있다. 왜냐하면 부모님들은 바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다. 우리가 자녀들을 돌봐줄 때,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결국 그들은 우리와 함께하길 원할 것이다.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 네 방면에 있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에 있어서 우리는 근면하고 신실하게 노예처럼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온전케 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우리는 신실하게 봉사하는 복음의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합당하게 기능을 발휘하는 몸의 지체가 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의 영을 살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을 온전케 해야 한다. 그들이 주님의 일의 합당한 분깃을 찾게 해야 한다. 주님이 이러한 부담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야한다. 모든 민족을 제자 삼을 필요가 있다. 더 많은 형제자매들이 복음의 부담에 함께 동참해야 한다. 그러므로 부산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사람을 얻는 교회, 번식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2011년 4월 16일 토요일 저녁 부산 교회 형제 온전케 하는 훈련 특강, 대만 오유성 형제님 교통)

 

2011년 전국 장로 책임형제 훈련 집회

 

    지난 4/14(목)저녁 ~ 4/16(토)오전까지 용인 성경 진리 사역원에서 전국 장로 책임형제 훈련 집회를 가졌습니다. 미국, 대만, 홍콩의 동역자 형제님들이 말씀으로 공급하시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으로 온전케 하셨습니다. 먼저는 국제 장로 책임 형제님 훈련의 내용인 성경의 중심 노선에 관한 말씀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의 회복 안에서 이 중심 노선들을 귀하게 여기고 붙잡아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뒤를 이어 총 7번의 메시지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유일한 머리의 권위를 알고 그 권위 아래 교회 생활을 실행하며,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에 복종함으로 그분의 보좌 아래 있는 봉사자가 되어야 할 필요성을 교통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개인의 생활에서 머리를 붙들고 한마음 한뜻을 실행함으로 신약의 모든 축복을 한국 땅에 이끌어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형제님들의 주된 부담은 “첫째 집회소보다 사람을 관심해야 한다. 둘째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주의해야 한다. 셋째 오라고 하기보다는 가야 한다. 넷째 행정보다는 목양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봉사하는 형제들은 모두 교회 안에서 장수하고 교회의 축복이 되어야 한다. 봉사자들이 깊이 새겨야 할 것은 교회에 주어진 권위는 대표권위임으로 자신의 것으로 붙잡지 말고, 주님의 회복안에서 드러나기보다 가려지는 지체가 되기를 배워야 하며, 매주 사람들을 방문하는 습관을 세우고, 더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6구역 Y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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