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회 소식지 (2011.05.0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1-06-17 , 조회 (38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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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제 :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

 

메시지 2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신부이자 
                 하나님의 단체적인 전투원인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의 아름답게 하는 기능과 죽이는 기능
 
   에베소서 5장 27절 “또한 점이나 주름이나 그 같은 것들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 앞에 세우시려는 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바울은 교회가 신부로서 아름다워야 함을 말한다. 신부는 어떤 능력에 있지 않다. 신부에게는 지식이나 지혜나 학위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바울은 죄나 세상의 어떤 것을 언급하지 않고, 점이나 주름을 말했다. 신부가 아름다워지려면 점과 주름을 처리해야만 한다. 점은 우리의 천연적인 생명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에게는 모두 점들이 있다. 우리 몸이 어떤 상황에서 상처를 받음으로 심지어는 이 상처가 다 나은 후에도 어떤 흔적이 남는다. 점이 되어서 거기 남아 있게 되는 것처럼 점은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 가운데서 받은 상처를 말한다. 우리가 교회 생활 가운데 받은 상처가 있지 않는가? 만약 당신이 상처가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하는 것이다.
   장로가 당신에게 한 마디 엄한 말을 했기 때문에, 또는 떡을 떼는 집회에서 내가 찬송을 부를 것을 제의했지만 거절당하거나 다른 찬송으로 바뀔 때, 우리는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 ‘아 내가 누리는 찬송을 부르지 않다니 난 이제 집회에 오지 않겠다.’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없는가? 찬송을 하나 바꾸었기 때문에 당신은 상처를 받았다. 혹은 책임형제님이 집회에 와서 나의 자매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우리는 교회 생활 가운데 아주 많은 상처를 받는다. 이러한 상처 받음은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이 당신의 감정과 성격과 괴팍함으로 인해서 발생한 것이다. 당신은 아주 쉽게 상처를 받는다. 이러한 상처를 받은 후에 흔적이 남게 되는데, 이 점을 처리하지 않는다면 신부는 아름다워질 수 없다. 
   주름은 늙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교회생활 안에 왔을 때 아주 기뻐했다. 우리는 신혼여행을 온 것 같이 ‘영광스런 교회’ 라고 말했다. 마치 낙원과 같았다. 그러나 몇 개월이 지난 후에 신혼여행이 변해서 식초 같은  여행이 되어 버렸다. 교회를 떠나지 않지만 교회 안에 남아 있고 충성스럽게 집회도 참석하지만 우리 속에서 활력을 잃어버리고 신선함도 잃어버렸다. 기도도 하고 성경도 읽지만 여러분 안에는 늙어가는 그러한 상황이 있다.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서 진지하게 여쭈어 보아야 한다.
   위트리스 리 형제님이 우리 가운데 계실 때 그분은 비록 연세는 많으셨지만 그분의 속에서는 결코 늙어가지 않았다. 80여세 90여세 에도 여전히 활력이 있고 여전히 신선했다. 쇠약해 가지 않으셨다.
   여러분의 교회생활에 있었던 연수를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 당신이 교회생활 가운데 오래 있었다 해도 당신이 이 말씀에 의해 아름답게 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교회 안에 올 때, 집회에 올 때 교회생활 안에서 낡은 그러한 맛을 낼 것이다. 이것은 동역자들이나 책임형제님들도 만지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낡아지는 것은 교회 가운데서 어려움을 만든다. 어떤 성도들은 충성스럽다. 그러나 말하고 교통할 때 옛날방식, 낡은 그 방식이 있다. 쇠약함이 나타난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겸손해 져야 한다. 주님의 신부는 아름다운 것이다. 신부는 점도 없고, 주름도 없다.
   만약 주님의 긍휼로 우리가 아주 늙었다는 것을 본다면, 당신은 아직25세이지만 내적으론 80세가 될 수 있다. 당신의 관념과 생각이 늙어있다. 당신 안에는 낡은 의견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의 씻기심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하여 점과 주름을 없애시길 바란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 안에 있는 유기적인 물이 필요하다. 유기적으로 자양분을 공급해주고 씻겨 지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점과 주름을 씻겨 가도록 해야 한다. 교회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그분이 생명주는 영 안에 계신 말씀으로 우리를 씻으시는 것이다. (2011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M2 J. L 교통 중에서)

 

특별교통 - 형제 훈련

 

부산 교회 형제 온전케 하는 훈련 특강(2)

 

에베소서 5:14 그러므로 그분은 말씀하였다.“잠자는 이여, 깨어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교회의 고령화 문제와 젊음화를 위해
매년 5% 이상 증가되어야 함

먼저 질문을 하나 하겠다. “40세 이하인 형제님들은 한번 손을 들어 보십시오? 4명이네요.”부산 교회는 너무 긴급한 필요가 있다. 교회가‘젊음화’될 필요가 있다. 나는 1989년도에 처음 부산 교회를 방문하였다. 그때 부산 교회는 대부분이 젊은 형제자매들이었다. 그들은 사십 대 전후였다. 또한 대부분 사십 대 되는 형제가 부산 교회 책임을 맡고 있었다. 20년이 지난 오늘, 이제 사십 대였던 형제들이 육십 대가 되었고, 이삼십 대였던 형제들은 사오십 대 형제들이 되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고령화의 상황을 주의하지 않는다면, 20년 후에는 40세 이하 되는 사람의 손이 아닌, 60세 이하 되는 사람 손을 들라고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통계 숫자를 통해 우리의 심각성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부산 교회 성도들의 평균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예를 들어서 부산 교회 평균 연령을 50세라고 가정하자. 또한 5개의 구역에 29개의 지역이 있다. 주일 평균 인수가 720명 정도이다. 한 지역은 25명 전후이다. 여기서 1년 동안 우리가 5% 증가한다면 만족하는가? 5% 정도 증가했다면 내년에 760명 정도가 된다. 또 그 후년에 5%가 증가했다면 800명 정도가 된다. 또 5% 정도가 증가했다면 840명, 또 5%가 증가했다면 880명, 또 5%가 증가했다면 930명, 또 5%가 증가했다면 980명 정도가 될 것이다. 계속 5%가 증가했다면, 평균 인수는 1,000명이 넘을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10년이 걸린다. 우리가 평균 8년간 이렇게 수고한다면, 평균 1,000명에 도달할 것이다.
 그런데 형제님들에게 통계 숫자를 보여 드리겠다. 평균 연령 50세에 20명이 있는 지역이라 생각할 때 평균 5%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1명의 증가가 있다. 20명에서 30세 되는 사람 1명을 얻었다고 가정하면, 이 20명의 평균 연령은 여전히 50세이다. 1년이 지나면 한 살이 더해지는 것이다. 이해하는가? 그러므로 5% 증가하는 것은, 우리가 젊은이들을 얻을지라도 교회의 평균 연령층이 여전히 50세가 되는 것이다. 결코 젊음화가 되지 않고 여전히 고령화되는 것이다. 주의해서 들어보라. 다만 우리가 한해에 5% 얻겠다고 정해놓고, 젊은 사람을 얻는 것을 주의하지 않는다면, 교회의 연령층은 계속해서 고령화된다. 이것은 통계에 따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고 싶은 한 가지는 통계를 볼 때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증가는 부산 교회가 전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가? 주의 회복을 사랑하는가? 부산 교회의 장래 소망이 가득하기 원하는가? 우리가 만약 매년 5% 이상 증가하는 것과 청년들을 얻는 것을 주의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고령화 될 수밖에 없다.   
 부산 교회는 이미 800명에 이르렀어야 했다. 오늘날 여전히 부산 교회 평균 인수가 720명인 것은 평균 5%의 증가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여전하다. 작년의 통계와 비슷하다. 차이가 없다. 3년 뒤에도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20년이 지나고 나면 차이가 엄청나게 될 것이다. 약 20년 전에는 이 자리에 다 젊은 사람이 앉아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 60세가 넘는 형제님들이 되었다. 또 20년 지나면 똑같이 된다. 다시 20년이 지나게 되면 그때에는 40세 이하가 아니라 60세 이하 되는 형제님들 손을 들라고 할 것이다. 제가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형제님들, 교회의 연령층을 한번 자세히 보기 바란다. 또 교회 안에 봉사하는 형제님들의 연령층을 보기를 바란다. 약 22년 전에 이 숫자가 1년, 1년에는 차이가 나지 않지만 20년이 지나고 나면 너무나 명확하게 나타난다. 요인이 어디에 있는가? 왜냐하면 번식, 증가에 대한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젊은이들을 얻으려고 하는 관심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제가 다시 한 번 숫자 통계를 말씀드리겠다. 20명이 1년이 지나면 평균 나이가 51세가 되기 때문에 나이를 합치면 1020세가 된다. 그리고 우리가 10%의 증가가 있다면 2명을 얻게 된다. 2명 얻은 그 사람이 30세 라고 가정할 때 22명의 나이의 총합은 1080세이다. 10%의 30대 2명을 얻을 때 49세가 된다. 만약에 5% 증가라면 여전히 평균연령이 50세이지만 이제 49세가 되었다.
  예를 들어 50%의 교회 증가가 있다는, 이것은 10명을 얻는다는 의미이다. 이 10명이 30세라면

300세를 더해야 한다. 1320세가 된다. 인수는 변해서 30명이 되었다. 이제 평균 연령이 44세가 된다. 만약에 100%의 증가가 있다면, (30세를 얻었다고 가정하면) 20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600세가 더해, 1620세가 된다. 평균 40.5세가 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평균 연령이 동일한 50세를 유지하려면 5%증가하면 될 것이다. 5% 이상 증가한다면 그때부터 교회는‘젊음화’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아마 이러한 숫자 통계를 주의하지 않았을 것이다. 주일 평균 인수가 매년 5%이상의 증가가 없다면, 또한 젊은이들을 얻어야 한다는 부담을 받지 않는다면, 교회의 구조는‘고령화’가 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매년 주일 인수가 5% 이상의 증가가 있고 젊은이들을 얻고자하는 부담이 있다면, 그때부터 교회 전체는‘젊음화’로 전진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사람을 더 많이 얻는다면, 우리의 증가 속도는 더욱 빠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5%만 정하게 된다면 고령화의 현상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은, 제가 여러분에게 손을 들라고 한 것은 하나의 인상을 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 교회의 긴급한 필요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매주 복음을 전파하러 나가는 교회로 전환되어야 함

 

부산 교회에 큰 전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부산 교회는 다른 각도에서 본다면 아주 건강한 교회 중에 하나이다. 여기에서 봉사하고 계신 형제님들을 볼 때, 타지방에 비해서 한마음 한 뜻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싸우는 것이 없고, 함께하는 것이 많다. 그렇다면 성령은 이러한 분위기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형제님들이 수고하고 있지 않는가? 많은 수고를 하고 있다. 형제 온전케 하는 훈련, 자매 온전케 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화요일에는 성경세미나를 하고 거기에 목회자들도 참석한다고 들었다. 이러한 교회생활 가운데 여전히 우리의 감각이 없을 수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왜 인수의 증가가 없는가? 왜냐하면 부산 교회는 이러한 것에 전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형제님들을 권면한다. 이제 부산 교회 생활이 바뀔 필요가 있다. 교회는 진리든 생명이든 복음이든 한 가지도 부족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회복할 필요가 있다. 바꿀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부산 교회는 매주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부산 교회가 매년이나 분기별로 복음을 전하는 행사만 해서는 안 된다. 부산 교회는 정규적으로 매주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가 이전에 복음을 전한 적이 없는가? 당연히 있다. 교회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3개월에 한번씩, 시간을 정하고, 복음 친구들을 초대하고,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라는 것인가? 그것은 성도들이 교회가 움직이든 움직이지 않던, 책임 형제님들이 나팔을 불든 불지 않던, 그것과는 상관없이 성도들이 매 주마다 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음을 전하러 나가는 것이다.
위트리스 리 형제님이 1984년에 미국에서 신약 라이프 스터디를 끝마친 후에 왜 대북시로 오기로 결정했는가? 왜냐하면 대북시가 전 세계에서 가장 인수가 많은 교회였지만, 수 년 동안 인수의 증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위트리스 리 형제님은 오실 때마다 주일 평균 인수를 물어 보셨다. 그러나 똑같았다. 십여 년 동안 똑같았다. 조금 전에 부산 교회 형제님들 식사하면서 주일 평균인수가 몇 명이냐고 물어보았다. “이상하다. 십 몇 년 전에도 그 인수와 똑같았는데.” 위트리스 리 형제님이 대북시에 와서 물어 보셨을 때도 이와 같은 상황이었다. 인수가 증가하지 않았다. 교회 생활에서 뭔가가 잘못되었다. 집회소에서 사람으로 전환하지 않았다. 결코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전환하지 않았다. 우리는 오라고만 했지 가지 않았다.
위트리스 리 형제님이 대만에 돌아 오셨을 때,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인도하였다. 5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야하는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바로‘생양교건’이다. 위트리스 리 형제님은 이것이 교회생활의 하나의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주일날 지역집회가 있는가? 여기에 지역이라는 구조가 있다. 소그룹이 있는가? 소그룹이라는 구조가 있다. 그런데 새 신자들을 가정 안에서 목양하는 가정집회가 있는가? 구조가 없다. 매주 마다 정한 시간에 복음을 전하는가? 여기에 구조가 없다. 우리에게 목양이나 복음 전파의 구조가 없다. 그러므로 위트리스 리 형제님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라고 말씀하였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회복될 필요가 있다. (2011년 4월 16일 토요일, 저녁, 부산 교회 형제 온전케 하는 훈련 특강, 대만 임홍 형제님 교통1 -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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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국 청년 직장인 특별 집회

 

    금년 봄 전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는 사역원에서 4/23~24 양일간에 걸쳐 400여명의 형제자매들이 참석하였으며, 또한 풍성한 공급과 실지적인 교통을 누렸습니다. 부산에서는 1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전체 주제는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함” 이었습니다. 대만에서 오신 두 강사분의 조화로운 양방면의 교통과 더불어 직장 RSG, 청년들을 위한 열린가정, 인터넷 공간등 각지 삶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청년 형제자매들의 실제적인 간증들을 통하여 격려와 힘을 얻었습니다.

아래는 부산에서 참석한 형제자매님들의 소감입니다.

 

▷ 전국에서 모인 많은 청년들과 함께 풍성한 공급을 받을 때 저의 많은 낡음과 새롭게 되지 않은 생각이 큰 흐름 안에서 씻겨지는 것을 느꼈고, 몸의 풍성한 공급을 누렸습니다.(1구역 J 자매)

▷ 집회 시작부터 찬송을 부를 때 영안에 소생됨이 있었고, 훈련생들과 함께 사역원에서 집회를 하는 것이 인상 깊었고 너무나 누림이 있었습니다. 청년의 때에 이 집회에서 누릴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고 축복인 것 같습니다.(3구역 K 자매)

▷ 우리의 교회생활과 직장생활 그리고 가정생활에서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안에 있기를 사모합니다. 한번 들어오면 나가시지 않는 하나님, 물질적이고 일시적인 영역에서 계속하여 이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으로 나를 옮기신다는 것을 보았습니다.(3구역 H 자매)

▷ 바쁜 생활 가운데서도 모여서 주님을 추구하는 직장인 지체들의 간증이 많은 자극이 되고, 또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안에서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하길 원합니다.(3구역 B 자매)

▷ 하나님의 유기적인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영역은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인 완결된 영과 영이신 그리스도입니다. 주의 회복은 소수의 몇 명만의 이기는 자가 아닌 대량의 이기는 자가 필요합니다. 아멘. 할렐루야!(6구역 K 자매)

▷ 이번집회는 저에게 통과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에 대한 관점이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추구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집회의 공급은 거스를 수 없고 다른 여지도 없는 폭포수와 같았습니다. 이제는 필사적으로 청년직장인 집회를 참석할 것입니다.(2구역 L자매)

▷ 청년직장인들도 이기는 이가 될 수 있다. 라는 구호를 선포할 때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 안으로 매일 매순간 들어감으로 그 안에 머물므로 유기적인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번집회는 저의 관념을 씻어주는 매우 인상적인 집회였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1구역 N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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