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계3:20)
오랜만에 아름다운 섞임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지체들의 접대에 감사들 드립니다.
지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시원한 냉콩국수
잊을수 없는 만난 음식들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청도교회는 일곱 가정이 함께모이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지체들 모습을 보니까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지역마다 수고하시는 지체들이 있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
주님께 길을 여는 지체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ㄲㅔ서 청도땅에 문을 두드리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체험하고 누리기 위해 .
이 전쟁에 참여하는 청도교회 지체들...
이기는 이가 되는
< 청도교회 지체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