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1지역과 청도교회 섞임집회 (해물칼국수집) 사진입니다
1 구역
고벨화 2011-06-20 , 조회 (993) , 추천 (1) , 스크랩 (2)
출처
원문

 

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계3:20)
 

오랜만에 아름다운 섞임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지체들의 접대에 감사들 드립니다.

지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시원한 냉콩국수

잊을수 없는 만난 음식들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청도교회는 일곱 가정이 함께모이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지체들 모습을 보니까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지역마다 수고하시는 지체들이 있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

주님께 길을 여는 지체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ㄲㅔ서 청도땅에 문을 두드리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체험하고 누리기 위해 .

이 전쟁에 참여하는 청도교회 지체들...

이기는 이가 되는

<  청도교회 지체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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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고벨화
다음에 해물칼국수 먹으러 들릴께요.
와~식당 하시는 형제님의 요리 솜씨가 일품입니다.
다음에 다시 들리려구요 ^^
대접하는 손길에 주님이 축복하시길...
사랑분배
우와~강연주자매님 칼국수집이네요^^*
바빠서 아직 못가봤는데 꼭 한번 들러야 겠네요.
자매님 보고싶네요~
고벨화
지미 자매님 저두 델꼬 가는걸루 ..^^
사랑분배
고벨화자매님~꼭 같이가요^^*
연락가능한 번호 남겨주시면 시간 맞춰서 함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