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륜)
성경은 우리의 죄 뿐만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의 신성한 로맨스 이야기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는가 우리를 그분의 걸작품으로
만들기위해 그분 자신을 교회가운데~~(그의 영 안에서...) 분배하신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이야기이다.(진리요 생명의 말씀)
형제 자매들아 아는가...?!
그분의 사랑, 이 이야기를 우리의 이웃에게 이야기 해야 되잖을까?
이것이 복음이요 나의 간증이다.....................................아멘~!!
Hannah 자매님의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된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할 수 없는 우리를 그 아들을 화목제물이 되게하사
우리로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얻게하셨고,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의 근원과 모든 유업으로 누리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롬5:8)
또 죄에관하여... 우리편에서는 죄를 회개하면 죄를 미워하게 되고, 죄의 묶임에서 해방된답니다.
그래요 자매님~!!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근거는 그분이 우리의 화목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은혜의 보좌앞(지성소)에 나아갈 수 있슴에 감사합니다.
때문에 죄인이라 할지라도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 모든죄가 용서함 받으며 교회안에 세움을
입으며 그분의 참된목양과 보살핌으로 그분의 형상과 모양을 이루게 되어 그분을 나타내고
표현하게 되니까요...?! 이 얼마나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감사하고 찬양 할 뿐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