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목회자 세미나는 6월 20일 월요일
성경의 중심노선 총8메시지를 누리는 특강을 가졌습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시원한 에어컨을 켜고서
성경 안으로 깊이 여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복사님들 반응하는 시간에
어떤 목사님은 성경의 중심노선을 다루었던 오늘 이 시간이
생애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사실 강사진이 부족해 우리 봉사자들로만 구성했을 뿐입니다)
몇몇 분들은 남아서 과일을 함께 나누며
마음을 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진지한 교통과 기도가 있었으며
또한 함께 참여했었던 어떤 분을 찾아가 병문안까지 하며
영광스런 몸의 인식아래 동역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