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7일 부산 해양대학교 체육관에서 가졌던
부산교회 청년 직장인 섞임
2사람으로 부터 공격을 받자 풍선 묶은 발을 들고 있는 지혜
경기에서 승리를 위한 작전과 각 표정들
형제들 족구 시합에서 헤딩으로 공격을 막고...
팀 승리의 주역, 제기 차기의 달인 자매님...
제기차기 도전장을 던진 상대팀 형제님, 그러나...
열바퀴 돌고 내 신발 잡기, 아~이고 신발아 어디로 가냐...
피구시합 중 열광하는 형제님
날아오는 공 사이로 피하는 길만이 살아남는다...
피구 게임에서 마지가 남은 어린이 나 잡아 봐라...
행복한 섞임의 하루였습니다. 주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