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소식지 (2011.06.05)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1-06-28 , 조회 (30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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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제 : 성경의 중심 노선

 

메시지 2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그러나 믿음에서 난 의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마음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라고 하지 마라.” 이 말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겠다는 뜻입니다. 혹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무저갱으로 내려가겠느냐?’라고 하지도 마라 .”이 말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모셔 올리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의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이 너에게 가까이, 곧 너의 입에 있으며 또 너의 마음에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곧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롬 10:5-8)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인성과 연합시키셨음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인성과 연합시키셨다. 분명히 여기서 말씀은 그리스도로 인격화되었다. 말씀이 살아 있는 인격이 아니라면 하늘에서 내려와서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을 인성과 연합시키지 못하였을 것이다. 바울은 신명기 30장 12절을 인용하여 “너는 마음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라고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그런 후에 바울은 이 말이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겠다는 뜻이며, 이것은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 곧 그리스도께서 육체 되심 안에서 하늘들에서 내려오신 것을 가리킨다고 지적한다.
   육체 되심 안에서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무한하신 하나님을 유한한 사람 안으로 이끌어 오셨고, 따라서 삼일 하나님을 세 부분으로 된 사람과, 다시 말하면 신성을 인성과 연합시키셨다(마 1:20).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인성과 연합시키셨다(요 1:1, 14, 29). 그리스도는 인간 생활을 통과하신 후에, 하나님 사람으로서 십자가로 죽으러 가셔서 우리를 구속하여 하나님께 되돌리셨다(벧전 3:18).

믿음으로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이 생명을 얻도록 그들을 의롭다 하시기 위해 죽은 사람들로부터 올라오셨음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이 생명을 얻도록 그들을 의롭다 하시기 위해 죽은 사람들로부터 올라오셨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죽으신 후에 무저갱, 곧 음부로 내려가셨고, 그분을 믿음으로 영접한 이들이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 함을 받고 그분의 생명을 얻도록 하시려고 부활 안에서 그 장소로부터 올라오셨다. 우리는 말씀이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바울은 우리가 “누가 무저갱으로 내려가겠느냐?”라고 묻지 말라고 말한다. ‘무저갱으로 내려가는 것’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모셔 올리겠다는 뜻이고, 이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가리킨다. 무저갱으로 내려가는 것은 죽고 음부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죽으셨을 때 음부로 내려가셨고, 죽은 사람들로부터, 곧 무저갱으로부터 부활 안에서 일으켜지셨다. 그리스도는 육체 되심과 부활을 통과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이신 그분께서 ‘과정을 거치신’그리스도, 곧 육체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라고 말할 수 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육체되심부터 부활까지의 긴 과정을 통과하셨다. 이 과정에서 그분은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과 영광이 요구하는 모든 것과 우리가 그분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그분은 육체가 되시어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셨고, 사람으로서 그분은 부활을 통해 변형되시어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고전 15:15). 이제 부활 안에서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분은 언제든지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지 그분을 받아들이고 취할 수 있다. 또한 누구든지 그분을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으시고 항상 그것을 가능하게 하신다. 누구든지 믿음으로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 함을 받고 그분의 생명을 영접하게 될 것이다. 바울에 따르면 과정을 거치신 이 그리스도, 곧 육체 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이시다(롬 10:8). (2011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M2. 사역의 말씀〈신약의 결론 영문판 3094-3097쪽〉발췌)

 

특별 교통 - 아침 부흥

 

 

옛 언약과 새 언약이 다 결혼 언약임

 

구약 전체

 

   구약 전체가 약혼의 방식으로 언급되어 있다. 그 이유는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에스겔서, 호세아서 등 모두가 그분의 아내인 그분의 백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의 백성은 그분과 이혼하려고까지 했지만, 주님은 그들을 다시 그분에게로 데려오셨다. 그분은 그들이 다시 그분과 약혼하기를 원하셨다. 호세아 2장 19절-20절에서 약혼에 관한 말이 사용된 것을 살펴보라. 『내가 너에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이 구절들에서 주님께서는 장가든다는 단어를 세 번 사용하셨다. 이 미래 시제는 이것이 그분과 하나님의 백성과의 두 번째 약혼에 대해 언급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혼한 아내가 여기에서 다시 그녀의 남편인 주님께로 돌아온다. 이것은 옛 언약이 배우자를 삼는, 즉 약혼에 관한 문제라는 것을 알려준다.

율법

   우리가 지적해 왔듯이, 율법은 약혼증서 즉 약혼계약의 방식으로 주어졌다. 하나님은 산 위에서 그분의 백성에게 율법을 주셨을 때, 그들과 약혼 중이셨다. 그들에게 율법을 주셨을 때, 그분은 그들을 분발시켜 그분을 사랑하기를 구하고 계셨고 그분 외에는 사랑하는 것이 없기를 구하셨다.

 

신약 전체

 

   신약 전체가 로맨스와 구혼의 방식으로 쓰여졌다. 마태복음에서는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언급한다. 계시록에서는 어린 양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고 어린 양의 아내인 새 예루살렘의 계시로 결론짓는다. 더욱이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은, 『내가 하나님의 질투로 여러분에게 질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함으로 동일한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바울이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교회를 중매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다음,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엡 5:25) 그들의 아내를 사랑하라고 남편들에게 권하면서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언급한다. 그러므로 신약 전체가 로맨스의 분위기로 쓰여졌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구혼하는 자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사랑 즉 그분의 배우자이다. 결국, 신약의 마지막에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의 결혼이 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구혼하는 말씀임

 

   성경 전체가 그분의 구혼하는 말씀이다.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사랑을 찾고 계신다는 것을 발견한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그분을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그분은 베드로의 애정 넘치는 사랑을 구하면서 그에게 구혼하신 것이다. 전체적으로 성경은 그러한 신성한 구혼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구혼하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감응하는 애정 어린 사랑

 

   하나님의 구혼하시는 말씀을 간직하려면 그분에게 감응하는 애정 어린 사랑이 필요하다. 베드로는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도록 요구받았다. 또한 바울도 그러한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도록 강권함을 받았다(고후 5:14-15). 모든 믿는 이들이 이렇게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요 14:21, 23).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이렇게 감응하는 애정 어린 사랑이 아가서에서 묘사되고 있다. 아가서는 사랑하는 자와 그분의 사랑 사이의 사랑을 묘사하고 있다(아 1:2-4).

 

 그분과 하나 됨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킴

 

   우리는 그분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 더욱이 우리는 그분과 하나 됨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 그러한 하나 됨은 율법이 하나의 약혼 증서, 즉 약혼 언약이라는 사실에 연관된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목표는 아내가 그녀의 남편과 하나 됨과 같이 그분의 선택한 백성을 그분과 하나로 만드는 것이었다. 율법은 그들 안에 그분의 요소를 넣어주어 그들을 하나님 안으로 인도하여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한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의 생명과 본성 안에서의 결합은 창세기 2장 18절-24절에서 아담과 하와의 예표로 묘사된다. 이러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율법이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그분과 하나 된 자들에 의해서만 지켜질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진실로 성경은 구혼의 책이고, 우리의 하나님은 구혼하는 하나님이시다. 어떤 이는 하나님이 구혼하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이 구혼하는 분이심을 나타낸다.
   많은 복음성가들이 주님의 부름에 관해 이야기하고, 많은 설교자들이 믿는 이들을 가리켜 하나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고 말한다. 물론 이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분 자신께로 죄인들을 부르심은 그들에게 구혼하시는 것이다. 그분의 부르심은 그분이 백성을 구원받게 할 뿐만 아니라 애정 어린 사랑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신부가 되도록 하는 그분의 구혼이다.(출애굽기 라이프 스타디 221-224쪽)


 

복음과 목양 - 기도집회 추구내용

 

 

다양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성도들을 도움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많다. 대도시의 중심가는 매일 사람들로 북적인다. 많은‘물고기’가 있으므로 한 마리를 낚는 것은 쉬운 일이다. 유일한 문제는 우리가 물고기를 잡기 위한 준비가 없다거나 잡을 의도가 없다는 것이다. 교회는 어떻게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고 복음지와 좋은 소책자들을 준비하는지 도움을 받고 배워야 한다. 그런 다음 형제들은 그 도시를 뒤흔들고 심지어 나라를 뒤흔들기 위해 소책자들을 배포하는 습관과 복음지를 보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미국 국민 중 최소한 오십 퍼센트 이상은 적어도 명목상 그리스도인이다. 물론 절반 정도는 천주교이고 절반은 개신교이며, 게다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 중 대부분은 거짓 믿는 이들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복음을 전해야 할 수백만의 믿지 않는 이방인들이 남아 있는 것이다. 많은 선교사들이 필리핀이나 다른 나라로 나가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는 필리핀보다 더 많은 수백만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에 얼마나 큰 밭이 있는지, 나는 극동에서 왔고 많은 나라를 여행했다. 나는“미국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미국이 주님의 일을 위한 가장 좋은 밭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편리하며 복음을 전하기가 매우 쉽다.
   만일 우리가 기꺼이 행하기만 한다면 주님께 사람을 이끄는 것은 쉬울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지 배우도록 성도들 각자를 도와야 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상세히 말할 수 없지만 많은 방법이 있다. 간호사는 간호사로서 복음을 전할 수 있고 교사는 교사로서 전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극동에서 실행한 것이다. 거기서 모든 지체는 복음을 전하는 지체이다. 그들은 항상, 거의 매일 복음을 전하며 성도들 중 아주 많은 이들이 단순히 복음을 위해 산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행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보호를 받을 것이다. 에베소서 6장 15절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복음의 견고한 기초가 우리의 신발이라고 말했다. 신발은 우리를 땅에서 보호한다. 만일 신발이 없다면 우리의 발은 더러워지고 상처를 입는다. 우리의 발을 상처받고 손상받고 더러워지는 데에서 보호하기 위해 좋은 신발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맨발’ 인 것이다. 우리의 발이 세상 때문에 더러워지고 손상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친구와 이웃과 급우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그들에게 주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를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돕는다. 그것은 항상 우리에게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이를 통해 우리는 복음을 전한 사람들과 어떤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단순히 말해서, 우리가 친구들과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주 예수님을 위해 간증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친구와 이웃에게 “나는 합당하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고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이렇게 실행해보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 보라. 사람들에게 간증이 되는 것은 우리를 겸손하고 신실하며 주의 깊고 믿음직스럽게 하며, 다른 사람들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도록 돕는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발에 가장 좋은 신발이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모이는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습관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돕자.
   한 시점에 이르러 교회의 인도자들이 복음 실행, 복음 집회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면, 한 주간은 성도들이 매일 저녁 복음 집회 준비를 위해 기도하도록 모이게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성도들이 최소한 일이 주 동안 함께 모여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어떻게 친척들을 돌보며 어떻게 집회에 사람들을 초청하고 인도하며, 어떻게 동역 안에서 조화로운 방식으로 함께 모여 복음을 전파하는지 훈련을 받게 해야 한다. 몇 명은 사람들을 돌보고 몇 명은 복음지를 뿌리며 몇 명은 다른 것을 할 수 있다. 복음 실행을 위해 해야 할 많은 것이 있다. 우리는 특별히 복음 집회 후에 형제자매들이 사람들을 방문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후에 사람들이 침례 받고 새롭게 회심하여 교회 안으로 인도된 후에는 교회가 그들을 돌봐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실행한다면 수많은 새로운 회심자들 때문에 성도들의 수는 쉽게 두 배가 될 것이며 교회의 교통 안에 새로움과 신선함이 있을 것이다. 매 주마다 동일한 형제들이 함께 모이게 되면 신선함과 새로움이 없이 낡게 된다. 새로운 회심자, 새로운 지체, 새로운 ‘세포’가 필요하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필요한 예비와 배움

 

   주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실 뿐 아니라 또한 이렇게 말씀하셨다.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서, 억지로라도 사람들을 데려다가 나의 집을 채우도록 하여라.”(눅 14:23)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을 집회로 초대하기를 반드시 배워야 한다. 집회에서 우리는 우리의 복음 친구와 함께 앉아 몇 가지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찬송을 부를 때 우리는 복음 친구가 찬송을 찾도록 도와야 하고 그와 함께 찬송을 불러야 한다. 또한 우리는 그가 메시지에 집중하도록 지혜롭고 능숙하게 도와야 한다. 집회 마지막에 주님을 영접하고 침례받도록 권할 때 우리는 그를 격려해서 손을 들거나 일어섬으로 그의 원함을 나타내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집회 후에 우리는 그들이 들은 내용에 대해 그들과 대화하기를 배워야 한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린 너무 많이 말하지 말아야 한다. 너무 많이 말하면 사람들이 주님을 믿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분명하고 간략하게 말하기를 배워야 한다. 그런 후에 우리는 복음 친구들을 이끌어서 간단한 기도를 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위트리스 리 전집 1963년 3권 376-378쪽)

 

                                  2011년 국제 가을 장로 훈련 안내


▷ 훈련일시 : 10/6(목) 오전 8:00 ~ 10/8(토) 오후 12:30
※10/9(주일)에 네덜란드에 있는 교회들과 섞임 집회 예정
▷ 출국 및 귀국 : 10/4(화) ~ 10/10(월) - 섞임 여행 제외
▷ 훈련 대상 : 동역자들, 장로 및 책임형제들, 장로들에게 추천받은 형제들(훈련 장소 : 네덜란드)
▷ 훈련 기부금 : $ 380(456,000원) - 훈련기간중 숙식비 포함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6/22(수)까지 집사실로 입금후 신청하여주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부산교회)

섞임 여행 안내
2011국제가을장로훈련 홈페이지(www.itero2011.org)
ITERO Venue Blending Trips 페이지에서 세부사항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자매님들도 참석가능)

 

국가

기간

비용

1

영국 동남부

10/17~24(7일)

\ 1,017,500

2

영국 북부

10/17~24(7일)

\ 999,000

3

프랑스

10/9~15(7일)

\ 1,256,000

4

독일

10/9~15(7일)

\ 1,040,000

5

그리스

10/9~11(3일)

\ 480,000

6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10/9~16(8일)

\ 1,080,000

7

아일랜드,

북부아일랜드

10/10~17(7일)

\ 1,008,250

8

이스라엘

9/30~10/4(4일)

\ 799,300

9

이탈리아

10/9~17(8일)

\ 1,637,300

10

네덜란드

10/9~15(7일)

\ 800,000

11

스코틀랜드

10/10~17(7일)

\ 1,045,300

12

스페인

10/11~15(5일)

A-\496,000

B-\1,072,000

13

스위스

10/1~5(5일)

\ 1,098,500

14

웨일즈,영국남서부

10/9~17(8일)

\ 9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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