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나는 시간을 내서 병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심방한다. 그것은 절대적인 의무이다.
성도의간증
Antipas 2011-06-29 , 조회 (674)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존 웨슬리는 1777년에 이렇게 썼다. "나는 항상 바쁘지만 서두르지 않는다. 평정을 유지한 채 수행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서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전도하러 다니느라 일 년에 6, 7천 Km 를 여행하는 게 사실이지만, 대개 혼자서 마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하루에 열 시간 이상을 마치 광야에 있는 것처럼 혼자 조용하게 지낸다. 과거에도 (책을 쓰느라) 하루에 혼자 있는 시간이 세 시간 미만인 적은 없었고, 대체로 10-12시간이었다. 그럼에도 나는 시간을 내서 병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심방한다. 그것은 절대적인 의무이다."

(존 웨슬리에서)

심방, 존웨슬리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Antipas
오늘 대구에 발이 아픈 형제를 만나러 가는 그 시간을 귀히 여길 수 있었는데
아멘 주님 돌이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