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환이니~~?? 오랜만..
훈련소, 소대, 군번 알려줘 인터넷으로 편지하게,, 훈련받을때 편지받는게 힘이되고 좋다고하더라..
주환이도 형한테 편지 매일쓰고, 집회에서 만나자~!!
아멘~!! 우리는 함께 할수 없지만, 주님이 함께 하심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군복무 기간동안 주일이 형제를 늘 지켜주시고 보존하소서~!!!
주님을 더 얻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 주일형제 동생이군요...지난 주일 저녁 고기 먹을 때 주일 형제 봤어요..늠름 하던데요
입대하기전 얼굴 보려고 전화해서 꼭 오라했고 (재원형제가)....
케익도 준비하고....입대해서도 교회 지체들을 기억하게 하려고 지체들이 애썼답니다.
군 복무 중 주님이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형의 교회 생활을 갈망하는 멋진 동생이군요...기도가 이루어질거예요^^
지체들도 함께 기도로 동역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