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님 , 제가 소식이 뜸했지만 자주 들렸었어용 ㅎㅎ
오늘 저녁부흥이 어땠는지 좀 말씀드리고싶어서요 .
오늘 제가 5분쯤 빨리 유 동희 자매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목소리가 아픈 목소리시더라구요 ..
진작부터 알아봤지만 아프시냐고 묻기엔 좀 그럴것같아서 그냥 안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니 원 ㅎㅎㅎ!!
음 저는 이번부흥때 베드로전서 3장부터 3장 22절 까지 누렸는데요,
그중 8절을 골라서 신나게 누렸어용 !!
반복해서 말하는거 있죠?? 그걸 뭐라고 하더라..
여튼 설명이 부족하지만 다들 아이큐가 높으신지라 금방 알아채주실거라 믿습니다. 허허허;;
그리고 제가 '특별히' 유 동희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를 해드렸죵 ~~~♥
"유 동희 자매님께서 빨리 회복하셔서 토,일요일날에 웃는 얼굴로 뵜으면 좋겠습니다.제가 기도 많이 해드릴테니까 빨리 낳으셔야되요. 헤헹"
이라고 했더니 유 동희 자매님께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시니 허허헣;;
항상 마무리는 할렐루야x3 를 하고 끝내용 ㅎㅎ
아 이번엔 저희 생활이야기를 해볼까용~~?!
제가 요즘 숙제로 너무 바빠졌어요.
이제 중학생 데뷔를 해야하니까 그런거겠죠??
아 5학년때 생활이랑 너무 다르니까 정말 눈물이 다요 ㅠㅠ(운적은 없지만 ..)
지금 공부실력이 턱없이나 부족한데.. 2학기때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그래서 제대로된 성적이나 받아볼까~~~ 하구요 ㅎㅎ
우왕..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쯤에서 끝낼까요~~??
형제 자매님-!! 제가 저번에도 이런말 했었죠,
"하루하루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
라구요 ㅎㅎ 제가 드린말씀 잊지 마시고 가슴속 깊이 새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형제 자매님들 일요일에 웃는얼굴로 뵈요 ~~ 꼭이요 !! ^_^
-지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