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6편에 계시된 하나님-사람 - 순수한 마음
진리와 생명
하나님사람 2011-07-09 , 조회 (237)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 내게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내게 좋은 것이 없나이다" [2]

- 주 예수님은 그분의 몫이신 아버지 하나님 밖에는

좋은 것(복과 기쁨과 누림)이 없으셨다.

 

" 땅에 있는 성도들은 뛰어난 이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 안에 있도다" [3]

- 주 예수님은 그분의 인간 생활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셨고,

하나님의 왕국에 있는 성도들 안에서 즐거움을 얻으셨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를 함축한다.

 

"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을 즐거운 곳에 있음이여,

그 유업이 실로 내게 아름답도다" [6]

- 그리스도는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즐거운 곳을 줄로 재어 자신에게 주신 소유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아름다운 유업을 소중히 여기셨다.

 

"나에게 조언하시는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참으로 밤마다 나의 내적 부분들이 나를 가르치는도다" [7]

- 주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하시고 아버지의 조언을 받아들이심으로,

하나님께서 사람이신 그분께 조언하셨을 때,

그분의 내적 부분들은 그분께서

하나님을 접촉하시는 것을 통하여 그분을 가르쳤다.

이것이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체험이다.

 

- 시편 결정연구 M#4 에서 -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