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님!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변하지 않음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떠나지 않음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방황하고 길을 잃을 때도 우리곁에 계심을 앎니다.
앎니다.
앎니다.
앎니다.
몰랐습니다. 아는게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다는 것을,,,
놀라운 그사랑과 하나되는것.
모든것을 하신 그분과 하나되는 것,
변하지 않으시는분과 하나 되는 것.
하나가 그분의 기쁨이였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하나 되기를 지금도 기도 하고 계십니다.
저도 오늘 주님과 같은 기도를 합니다.
하나 안에 있기를
그 하나 안에
지켜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