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화일이 게시판에 주는 대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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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2011-07-18 , 조회 (145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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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두번 째 질문입니다.

이문제는 교회들 싸이트의 모든 블로그나 카페에 문제인 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

 

다름 아닌,

블로그 이미지에 큰 용량의 화일을 올려놓았을 때,

 

1. 게시판에 올리는 글이 반쪽만 보이고 밑에 스크롤바로 움직이게 뜬다.

특히 자기 블로그에서 띄우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 듯 한데,

블로그 홈 에서 어떤 글들을 클릭해서 들어갔을 때는

글을 온전히 볼 수 없도록 뿌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래서 원인을 찾던 중,

블로그 이미지를 올리지 않거나, 화일 크기가 아주 작은 (예: 40k 이하)

화일을 올렸을 경우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3. 그래서 지금 만들어 주신 화일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입니다.

 

4. 수원교회 카페를 들어가 보면 초기 화면이 나타나는 현상도 그 중 하나가 아닌지?

 

5. 대개 블로그 홈에서 좋은 글들을 클릭하여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데

블로그에서 뿌려주는 화면이 온전하게 보이지 않는 다면 문제가 아닐지요?

 

6. 몇 몇 블로그가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형제님 고민 되시지는 않겠지요?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하나님-사람
제가 형제님의 질문을 잘이해하였는지모르지만 제가 블로그는 운영을 하고 있지 않아서요 카페이미지기준으로 말하자면 카페이미지는 200k 이하의 용량만 올릴수 있습니다. 200 정도의 용량의 크기는 포멧에 따라 다르지만 큰이미지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올려놓으면 카페는 그이미지를 왼쪽바에 넣기위새서 처음크기가 뜬 다음에 다시 줄어서190*140정도의 크기로 줄이게됩니다. 해결볍은 간단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미지크기를 포토스케이프등으로 190*140이하로 이미지를만들어서 저장해 올리면 이미지가 가림현상이 발생하지 않게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하나님-사람
형제님 블로그이미지는 160*151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만든 움직이는 파일은 130k정도도 안되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하나님-사람
제글의 요점은 형제님이 지적한 용량(40k)이하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지크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순수한마음
알겠습니다. 포트스케이를 활용하여 크기를 줄여 보겠습니다.
카페와 블로그 환경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샛별님 블로그와 수정처럼 블로그를 글을 비교해서 들어 보시면
제가 질문드린 내용을 알 수 있는데..
샛별님은 모든 글에 스코롤바가 생성이 되고,
수정처럼님은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물론 홈사이드 설정이 다르긴 하네요.
제가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사람
형제님 정확이 어떤 블로그의 글을 바깥에서 들어갈때 그런지 예를 들어주시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순수한마음
샛별 자매님 블로그중,
홈 금주의 핫 이슈 10번에 나온 "그분의 경작지인 우리의 마음"
을 클릭하여 들어가면 우측과 아래쪽에 스크롤 바가 나오는데요..
하나님-사람
형제님 말씀대로 제가 실험해본바로는 형제님 PC환경이 달라서 그런것같습니다. 제가 들어가보면 정상적으로 뜹니다. 집회소 컴터와 집컴터, 집노트북 다 실험해본결과 아무이상없이 보여집니다. 다만 제가 발견한것은 다른 카페에서 스크립한글은 그곳의 너비가 저의 카페너비와 달라서 아래 스크롤바가 보여지는 것은 확인되었습니다.
하나님-사람
제가 자리를 옮겨서 저의 자매 사무실컴터로 테스트를 또 해보았는데 이상없이 뜹니다. 아니면 원격제어 신청해보세요 제가 형제님 pc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샛별
오늘 두분 대화 자세히 읽어보았는데요
제가 확인해 본 결과
블로그 관리자란에 들어가서
게시판스킨설정란을 클릭하신다음
게시판 넓이 조절하는게 있습니다.(300-1500)
이것을 조절해 보시면
숫자를 적게하면 스크롤바가 보이고
숫자를 크게 하면 스크롤바가 보이지 않네요...
형제님 블로그스킨 사이즈를 한번 조절해 보셔요
순수한마음
하나님-사람 형제님!
질문에 너무 성실하게 test해 보시고 답해 주셔서
한면으로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다른 문제로만 생각했는데... 내 pc, ,내가 문제일수도 있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