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무리 작업이 좀 남아있지만 새로 단장된 집회장소에서
함안교회와 함께 첫집회를 했습니다.
기존 집회장소의 개념을 좀 벗어나서
편안한 까페분위기에 모두들 좋아하시는 듯 했습니다.
그동안 함께 수고 해주신 밀양교회지체들의 동역에 넘~감사하고
이 장소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로 체워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외적인 단장뿐아니라 우리 안에 내적인 체워짐이 더 많이 있어야 겠지만요,,
첫집회를 함께 할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항상 마음안에서 소망하던것이 이루어진것같아 주님께 감사하고
언제든지 누구든지 이곳에서
교통하며,,,
섞이며,,,
찬양하는 ,,,
유익한 장소가 되었으면좋겠고
주님안에서 더 전진하는 밀양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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