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 전국 중고등부 온전케하는 훈련 간증들
청소년
Antipas 2011-07-29 , 조회 (44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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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 전국 중고등부 온전케하는 훈련이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있었다. 형제는 7/22(금) 오후 2시 ~ 26(화), 4박 5일, 자매는 7/27(수) 오후 2시 ~ 31(주일),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로마서 8장에서 10장까지 내용으로 훈련하였다. 참석한 학생들의 간증은

1) 우리는 하나님 담는 그릇이다. 이번 집회 가운데 나는 하나님을 표현하는 좋은 그릇이 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과 성경 읽는 것과 아침 부흥하는 것을 배웠다.(3구역 조현우 형제)

2) 사람은 하나님의 그릇임으로 하나님을 담아야 한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이름을 누림으로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을 누림으로 하나님을 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3구역 손주환 형제)

3)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질그릇으로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하나님을 담음으로 귀한 그릇이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비된 그릇으로서 영 안에서 주님을 누려야 한다.(2구역 노성재 형제)

4)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우리 안에 분배될 수 있는 생명주시는 영이 되셨다. 우리의 마음을 열지 않으면 분배를 받을 길이 없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먹는 것을 훈련하고 마음을 열어서 주님을 분배받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2구역 안효준 형제)

5) 매번 올 때마다 첫날에는 힘들고 집에도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고, 말씀이 감동이 되었다. 이 훈련에서 받은 유익들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했다.(5구역 손영은 자매)

6) 이번 훈련 집회에서 내 안에 계신 주님에 대하여 배웠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주님이 우리 안에 채워진다. 항상 주님으로 채워지는 청소년이 되기 원한다.(5구역 강지영 자매)

7)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연합된 영안에서 그 영의 인도를 따라 사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누림으로 내 속에 생명과 평안을 따라 사는 생활을 훈련함으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한다.(6구역 김슬기 자매)

8)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그릇이다. 우리가 청소년 시기에 우리의 가치와 목적을 알고 하나님을 담는 하나님 사람이 되기 원한다.(6구역 이도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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