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구원과 상급(1) / 워치만니,위트니스리,한국복음서원
진리 100선
하나님사람 2011-07-30 , 조회 (19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잃어버린 바 된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할 때, 값없이 영원하고 완전한 구원을 얻는다.

즉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며 죄인의 모든 죄과가 영원히 제해지게 된다.

 
하나님은 죄인을 불러서 구원을 얻게 하시고, 성도들을 불러서 보상을 얻게 하신다.
구원은 주 예수의 의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졌고, 보상은 그리스도인의 일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진다.
사람은 선을 행함으로 구원받을 수 없고 또한 믿음으로써 보상을 얻을 수 없다.
보상은 구원받은 후의 사람의 선한 일로 인한 것이다.
구원받는 것은 우리 노정의 첫 단계이고, 보상은 우리 노정의 마지막 단계이다.
오직 구원받은 사람만이 보상을 얻을 자격이 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자격이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한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지이다.
하나님이 세상 사람 앞에 두신 것은 은사이고 그리스도인 앞에 두신 것은 보상이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으면 은사를 얻게 되고, 그리스도를 따르면 보상을 얻게 된다.
은사는 믿음으로 얻는 것으로서 세상 사람에게 주신 것인 반면에,
보상은 충성과 선한 행실로써 얻은 것으로서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가운데 사람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구원을 유일무이한 것으로 생각하고 구원 외에 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은 영원과 천국을 하나로 보고,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에 행위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분깃과 사람의 분깃을 둘로 나누었다.
한 부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고, 다른 부분은 천년 왕국 안에서의 영광이다.
구원은 행위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일단 당신이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구원받은 후에 하나님은 즉시 두 번째 것을 당신 앞에 두시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구원 외에 내게는 또한 보상이 있다. 네게 줄 장래의 영광과 면류관과 보좌가 있다. "
그분은 보좌와 면류관과 영광과 보상을 믿는 이들 앞에 두셨다.
만일 사람이 성실하다면 이것들을 얻게 되고, 성실하지 않다면 잃어버리게 된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