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재테크]
알뜰살뜰한 재테크로 부자되기!
재테크! 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먼저 떠오르시나요?
재테크란 좋은 금융 상품을 입질해
괜찮은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러한 방법들도 있겠지만
우리 생활속에서 알뜰살뜰 재테크하여
절약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알뜰살뜰 생활속에서 헛돈 줄여보는 재테크로 부자되는 방법!
알아보도록 해요~
|
먼저 제테크 전략부터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제테크 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테크 전략에 대해 알아봅시다.
첫째, 돈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돈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 합니다.
돈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글을 읽고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천은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나?
기본은 경제신문 구독입니다.
딱딱한 기사로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경제신문.
하지만 하루하루 읽다보면 생소한 용어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일간지의 경제 색션이라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목적을 명확히 한다.
돈을 모으고 불리는데 있어 목적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기나긴 재테크의 항해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목적은 여러가지 일 수 있습니다.
몇 살에 30평대 아파트를 장만하고,
우리 아이 대학 학자금 얼마,
이런식으로 ''시기와 크기''를 구체화한 목표를 정해 놓고
가족 간에 공유를 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목표를 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운다면 힘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지레 지치지 않도록 1년에 종자돈 1,000만원이라도
목표를 정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음 목표는 작은 목표를
달성한 후에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셋째, 통장에 이름표를 단다.
통장 쪼개기란 말이 TV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름표를 단다는 것은 위에서 이야기한 목표,
목적을 각각 통장에 써서 붙이란 이야기 입니다.
''우리 아이 대학등록금 통장'' 이라고 붙어있는
금융상품을 깰 수 있는 부모는 몇 안될 것입니다.
이렇게 목적을 적어놓는 수고는 중도에
포기하는 비율을 절반 이하로 줄여줄 것입니다.
넷째, 내집을 마련한다.
세계적 주식 부자로 잘 알려진 워렌 버핏도
투자에 앞서 내 집 마련을 하라고 했습니다.
내집 마련은 투자의 시작일 수도 있고,
다른 투자를 하는데 있어 마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섯째, 청약통장을 만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내 집 마련을 하는 것도 기존 주택보다는
마음에 드는 아파트에 청약하여 당첨되는 것이
현금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존 주택을 가지고 있더라도 집을 넓힐 때
청약통장이 필요하므로 원하는 규모에 맞는
통장을 꼭 만들어 놓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 은행을 이용하되 주거래 은행에
좀 더 많이 이용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적금은 저축은행이 이율이 높기 때문에 이용하고,
보통예금 보다는 다이렉트 뱅킹이 이자를 많이 주기 때문에 이용하고,
월급통장은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여
실적을 쌓는 등 통장도 재테크 하는 것입니다.
|
![]() |
|
세테크 신경 쓰기 | |
적금을 선택할 때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후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을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7년 만기 상품인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하면 내 집 마련을 위한 종자돈 마련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연말정산은 '13월의 보너스' 라는 것 아시죠? 7년 만기 상품의 이자율은 5%이지만 세금을 고려하면 실제 수익률은 13.7~17.9%선 입니다. 그리고 장기 연금 상품인 연금신탁은 불입액 전액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쇼핑은 마감시간 이용하기 | |
대개의 할인점 식품 매장에서는 마감 1시간 전부터 세일을 실시합니다. 생선이나 야채를 싸게 팔고 유통기한이 짧은 빵도 할인하거나 덤으로 더 줍니다. 이 밖에 상품도 마감시간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아이용품은 인터넷 중고 사이트 이용하기 | ||
어차피 오래 쓰지 못할 아이용품은 주위에서 물려받거나 인터넷 중고 사이트를 활용하는것은 어떨까요? 벼룩시장 사이트에 들어가면 옷에서부터 장난감, 동화책, 교재까지 새 것 같은 우수한 제품들을 쉽게 싼값으로 살 수 있습니다. |
우유 배달시켜 먹기 | ||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는 것은 생활의 기본입니다. 배달하는 우유를 권하는 이유는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면 싸긴 하지만 우유를 사기 위해 대형마트에 자주 들락거리다 보면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들까지 사게 되는 경우가 많아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
냉장고 꽉 채우지 말기 | ||
냉장고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택해야 장기적으로 에너지 낭비가 없습니다. 사용할 때 냉장실 문을 자주 여닫는 것은 냉장고의 소비 전력을 높이는 가장 나쁜 버릇입니다. 문을 열면 냉장고 내부의 전등이 켜지고 냉기가 빠져나가 냉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해서 전력이 소비됩니다. 또 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는 반드시 식혀서 넣어야 합니다. 그이유는 4ℓ의 물을 50℃에서 5℃로 냉각할 경우 20℃의 물을 5℃로 냉각하는 것보다 전기료가 10% 정도 더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꽉꽉 채워두는것두 안좋습니다. 냉장고는 60%정도 채워두는게 가장좋다고합니다. 빽빽하게 채워넣은 냉장고는 보기도 안좋을 뿐더러 뭐하나 찾을려면 힘이 듭니다. 무엇보다 냉각기가 제대로 돌수가 없기때문에 음식의 신선도를 떨어뜨리는데 원인이 됩니다. |
안쓰는 코드는 뽑기 | ||
안쓰는 코드를 뽑아놨을 때 절약되는 전기요금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안쓰는 코드를 뽑아 전기 요금을 절약해 봅시다. 또, 보통 전구를 켰을 때가 전력소비량이 가장 큽니다. 전기세를 아끼시려면 백열전구를 형광등이나 3파장램프 같은 걸로 바꾸시고 될 수 있으면 전등을 껐다 켰다하는 것을 삼가하시면 전기 요금을 많이 아끼실 수가 있습니다. |
드라이크리닝대신 냄새(세균)을 잡기 | ||
옷에 베인 냄새들. 모두 번번히 드라이크리닝을 맡기기는 어렵습니다. 경제적으로 손해이기도 하구요. 요즘에는 세균과 냄새를 한번에 잡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한 두번 쯤은 제품사용으로 냄새의 원인인 세균과 냄새 그리고 절약까지 잡아봅시다. |
포인트 카드 활용하기 | ||
개인마다 포인트 카드는 아마도 여러개 있을것입니다. 이 포인트 카드를 적절히 이용하면 절약하는 방법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 카드 외에 쿠폰과 제휴카드 역시도 활용만 잘한다면 적은금액으로 외식이나 여가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자주 가는 곳이거나 자주 이용하는 곳이 있다면 꼭 포인트 카드로 포인트를 모아 활용해 보세요. |
영수증은 꼭 확인하기 | ||
요즘 영수증은 친환경지킴이다 뭐다해서 이메일로 받으시는 분드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편으로 해서 받으신 후 확인을 해보세요.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부가료가 적용이 되어서 매달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얼마 되지 않는 부가료지만 몇달 그리고 몇년이 모이면 큰돈이니 잘 살피셔서 새는돈을 막는것이 중요합니다. |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기 | ||
마트나 장을보러갈 때 필요한것들을 적은 메모지를 들고 가보셨나요? 메모지에 적어 장을 보러 갈 경우 불필요한 물건 구입을 하지 않게 되어 절약할 수 있답니다. 경험해 보셨겠지만 메모한 종이를 들고 가지 않았을 경우 금액이 천차만별 차이가 난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봉투값을 받는 요즈음 이니 장바구니도 챙깁시다. 봉투값도 모으고 모으면 큰 돈이 된답니다. |
이렇게 재테크 전략과 알뜰살뜰 생활속에서 절약으로 재테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절약하는 습관이 성공하는 재테크를 만드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재테크 잘하셔서 모두가 부자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