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체험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찬양하는 것이다.

시편(Psalms)의 마지막인 150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마칩니다. 할.렐.루.야!!!

1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Hallelujah!  Praise God in His sanctuary;  Praise Him in the firmament of His power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지어다

   Praise Him for His mighty acts;  Praise Him according to  His vast greatness.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Praise Him with the blast of the trumpet;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Praise Him with the tambourine and with dancing;  Praise Him with the stringed instrument and the pipe.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Praise Him with the loud cymbals;  Praise Him with the loud clanging cymbals.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Jehovah.  Hallelujah!

할~렐.루.야!!!
 시편의 마지막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할.렐.루.야!!!로 끝을 맺습니다. 우리의 생활, 직장생활 가운데, 교회 생활 가운데, 가정 생활에서, 어디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격찬하는 이러한 입술의 열매가 있을 때에 대적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원수를 잠잠케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편(1) 결정연구 집회 1번 메시지를
 참석하면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