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역, 일의 관계
목양 자료
주예수찬양 2011-08-09 , 조회 (777)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교회, 사역, 일의 관계 

1. 말씀

요일1:2-3절 :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 바 된 자니라(2)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3)

엡4:7-11절 : …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가 혹은 사 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자로 혹은 목자와 교사로 주 셨으니.

계5:6-7: …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하나님의 일곱영 이더라 어린 양이 나아와서 -------- 책을 취하더라.

요한일서 말씀중 중요한 3가지 단어는 사도(우리), 교회와 아버지 아들 그 영이 가져다 주는 생명의 교통이다. 계시록의 말씀에서 책은 바로 하나님의 온전한 경륜의 계획서이다.

2. 세 가지 중요한 이상은 하나님의 경륜과 관계됨

오늘 우리는 아주 중요한 이상 세 가지를 포함하고 있는 교회이며, 사역이며, 세번째는 그 사역의 일이다. 교회가 이 땅에서 마음대로 자라지 않는다. 교회는 그 사역 안에서 자라는 것이다. 교회의 목표는 이 유일한 사역이 가져오는 생명의 흐름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사역에는 일이 있는 바 이 일은 목사가 하기 원하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교회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일은 완전히 그 사역의 은혜로부터 오는 것이다. 먼저 우리는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 가지의 의미와 그 관계는 무엇인가. 우리의 하나님은 그 분에게 영원한 경륜이 있다. 그분의 경륜은 그분의 기뻐하심에 근거한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그분의 뜻을 가져온다. 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경륜은 바로 하나님이 그분의 삼일성 안에서 모든 과정을 통과 하셔서 그 영으로 완결되어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영원 안에서 선택하여 시간 안에서 구속하신 자들이다. 그 영이 무리들 안에 들어가 적시고 충만케하고 그들을 하여금 하나님-사람들이 되게 한다. 그리고 수많은 하나님 사람들을 섞여지게 하신다. 이 단체적인 하나님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이다. 이것은 새예루살렘으로 최종 완성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연합되기 원하시기 때문에 그 완전한 연합을 위해 하나님이 친히 사람이 되셨다. 이것은 우리로 하나님 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신격에서가 아닌 생명과 본성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된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사람이다. 이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조성되는 것이다. 새예루살렘을 완성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경륜에 있어 검은 배경

이 무리들-하나님이 영원 안에서 선택하시고 시간 안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온 땅에 흩어져 살고 있고 각종 민족을 구성하고 각종 방언이 있으며 각종 국가들이 있고 각종 배경들이 있는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역사를 적용하기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는-이 무리들이 하나님의 경륜의 대상이다. 이것이 우리가 알아야 할 첫번째의 것이다. 두 번째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이 바로 신성한 삼일의 분배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일은 우주 가운데 합당한 질서가 필요하다. 이럴 때 삼일 하나님이 사람 안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은 가정과 같다. 자녀가 가정 안에서 부모를 대항하고,부모에게 패륜을 하고, 가출하고... 이럴 때 아버지의 모든 풍성은 자녀에게 임할 수 없고 아버지의 경륜도 수행할 수도 없다. 우주 가운데서 하나님의 경륜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질서가 있어야 하나 사탄은 이것을 파괴하였을 뿐 아니라 그의 세력이 온 우주 가운데 충만하게 되었다. 음부의, 사망의 권세, 이 땅에 사탄이 악한 귀신을 통해 가져오는 권세들이 있다. 공중에 권세 잡은 사악한 권세, 심지어 보좌의 뒤에 악한 자의 송사가 있다. 그러므로 전체 우주가 반역의 역사와 그 힘이 가득하다. 따라서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임할 수 없다. 이 두 가지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4. 하나님의 경륜에 있어서 3의 배경과 다른 그림

누가 이 사탄의 권세를 타파할 것이며 그 사탄의 권세로부터 나오게 할 것이며 또 누가 하나님의 생명을 수천만의 사람에게 분배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럴 수 있다면 하나님의 경륜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다른 그림을 보도록 하자. 하나님에게는 그분의 정부 그분의 행정 관리가 있다. 이 땅의 모든 일은 하늘에 근거하고 있다. 계시록 4장에서 하늘의 정부를 보게 된다. 그 곳에 보좌가 있고 보좌에 앉은 분이 있다. 그분은 생명의 하나님으로 벽옥같은 형상을 가지고 있다. 보좌의 주위에는 모든 피조물을 대표하는 네 생물이 있고 그리고 모든 천사를 대표하는 24장로가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주위에 둘러져 주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한다. 이들은 만물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기 때문이다.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 손에는 일곱인으로 봉인된 두루마리가 있다. 이것은 역대로 하나님 안에 감추었던 비밀이다. 신성한 경륜의 게획서이다. 이것은 하나님 오른 편에 있는 것으로 네생물도 24장로도 이것을 받아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할 대상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의 경륜은 온전한 것지만 하나님은 이 경륜은 사람과 연합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이것을 수행할 사람이 없어 하나님도 탄식하고 우주도 공허하였다. 사람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경륜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래서 사람의 생존에는 의미가 없고 그분도 그렇게 실제적이지 못하다. 요한도 이 광경을 보았다. 보좌에 앉으신 분의 손에 있는 두루마리를 보았다.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누가 이 두루 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자격을 가졌는가. 그분은 “ 누가 그분의 인을 떼기에 합당한가”라고 말했다. 그 때에 하늘과 땅과 모든 것이 조용했다. 왜냐하면 이것을 가지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요한은 이것을 보자 눈물을 크게 흘렸다.만약 이 두루마리가 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마땅히 통곡해야 한다. 그래서 요한이 통곡했다. 이 두루마리 가 펴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생존에 의미가 없고 온 우주가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때 한 천사가 울지말고 보라!고 했다. 누가 왔다. 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 그가 이미 이겼다. 이 두루마리를 펼 수 있다. 이 일곱 인을 뗄 수 있다. 요한은 위를 보기 시작했다. 갓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을 보았다. 이분이 바로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부활하고 높여진 분이시다.그분이 오셨다! 요한은 더 이상 울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제 온 우주에 의미가 생긴 때문이다. 하나님도 기뻐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오셨기 때문이다. 엡4장에서 그리스도께서 죽고 부활할 때 그분은 사망에 있을 뿐 아니라, 생명을 발아 시킬 뿐 아니라, 그분의 부활 안에서 아버지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승천하셨다. 그분은 올라가셨을 때 첫째로 마귀의 권세를 처리하셨다. 두 번째로 지구의 중심을 돌파하고 이 땅을 통과했다. 그리고 공중으로 올라갔다. 그분이 올라가실 때 우리를 포로로 사로잡았다. 우리를 사탄의 권세로부터 다시 되돌려 즐거운 노예로 우리를 사로 잡아 가셨다. 흑암의 권세를 타파하시고 우리를 아버지께 포로로 잡아가셨다. “ 아버지여, 보십시오! 많은 노예를 포로로 잡아 왔습니다.” 그분은 흑암의 권세를 타파하셨으므로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 분이시다. 아버지께서는 이제 내가 이 사람들을 너에게 주겠다. 아버지는 이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주었다. 그리스도는 이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한 사람 한 사람 은혜로 삼아 교회의 축복이 되게 하셨다.

5. 그리스도께서 승천 가운데서 받은 이 유일한 사역은 바로 하 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며 그 일은 바로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는 것임

형제 자매님들! 그리스도가 승천하셨을 때 모든 사역이 완성되었다. 아버지는 그리스도에게 이들을 주었으며 그리스도는 그분의 손에 두루마리를 받았다. 이것은 우주 가운데 아주 큰 일이다. 이것을 수행할 사람이 없었지만 이제 그분이 대적을 패배시키고 우리를 포로로 잡아 왔다. 그분은 이제 완전한 자격을 갖추고서 아버지의 손에서 신성한 경륜의 계획서를 받았다. 이 하나님의 어린양이 하나님의 경륜의 계획서를 받았을 때 온 우주는 하나였다. 네 생물들과 24장로과 적극적인 천사들은 어린 양을 찬양하였다. 그들은 새 찬송을 부른다. ‘주여 당신은 그 두루마리를 받은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죽임을 당했다가 당신의 피로서 각 민족과 각 국가와 각 방언으로부터 사람을 사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온 우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승천 안에서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인 이 유일한 봉사의 사역은 바로 아버지의 신성한 경륜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유일한 봉사의 사역을 가르켜 ‘그 사역’이라 한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하여는 그분의 경륜이요 그리스도에 대하여는 그 사역이다. 이것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인식이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이 사역을 받았다. 그분에게는 이 사역의 일이 있는 바 하나님의 완전한 경륜을 수행하는 것이다.

6. 사역의 일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게 하는 것임

엡4장에서 말하기를 그분이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우리 포로된 자를 사로잡았다고 했다 우리로 교회를 형성되게 했다. 그리고 몸 안에서 한 사람 한 사람씩 온전케 한다. 먼저 열 두 사도를 온전케 하였다. 그리스도가 승천의 위치에서 그들을 온전케 하였다. 또한 몸 안에서 그들을 온전케 한 것이다. 즉 그리스도는 승천 안에서 몸을 통하여 교회를 통하여 한 명 한 명 온전케 한다. 그들로 하여금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로, 목자와 교사로, 은사 있는 자가 되게 한다. 이들로 몸 안에 있는 풍성한 마디가 되게 한다. 그들은 처음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들을 산출한다. 그리고 양육하여 온전케 하여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를 자라게 한다. 그들로 기능을 발휘하게 한다. 동역하게하여 직접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한다. 이 모든 것이 사역의 일이다. 그리스도께서 승천 안에서 아버지의 경륜을 받아서 포로된 자들을 사로잡아 몸 안에서 한 사람씩 은사가 되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 사역의 동역자가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승천의 사역에 동참하게 한다. 이 땅에서 사도로 하여금 그 사역을 수행하게 한다. 이 사도의 사역의 일이 바로 하늘의 사역과 협력함으로 있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를 산출하고 교회를 양육하고 교회 가운데서 그들을 썩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구성하게 한다. 이것이 사역의 일의 목표이다.

7. 세 가지 이상의 관계

먼저 세 단어를 말한 바 있다. 첫번째는 사역이요, 두번쩨는 사도들이 산출됨으로 말미암아 그것과의 협력, 세번째는 이 사역의 결과로 교회를 산출하여 양육하고 온전케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역과 일과 교회와의 관계이다. 이것을 보다 상세하게 본다면 사역은 바로 하나님의 유일한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신약의 경륜은 최소한 그리스도가 2000동안 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2000년 동안의 모든 시대 안에서 그리스도는 그 사역 아래 있는 인도직분(이 사역으로 인해 조성된 자)을 찿아야 한다. 특별히 그 사역은 단계적으로 그 시대의 사역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유일한 사역은 한 시대 한 시대의 인도직분을 수 많은 동역자를 데리고 그 사역을 받아들인다. 그 사역으로 인해 조성된다. 이 수 많은 동역자들이 인도직분을 따라서 그 유일한 사역의 일을 수행한다.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는 몇 개의 사역이 있는가. 하나의 사역이 있다고 말해야 한다. 매 시대마다. 인도직분은 위임되었다. 바울이 말하기를 “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를 따라서 지혜로운 인도직분처럼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기초를 쌓는다”고 했다. 많은 동역자들은 그 위에 건축한다. 그러므로 오직 한 사역만 있다. 매 시대마다 주님은 그분의 사역을 한 사람에게 조성되게 하셨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 사역안에서 인도 직분이 되게 한다. 이렇게 할 때 그 시대의 건축을 위해 하나의 기초를 놓는 것이다. 동역자는 이 사역을 따라 주 건축자와 동역하는 것이다. 그러면 몇 개의 일이 있는가. 기독교 안에는 신유의 일, 귀신을 쫓아 내는 일, 선지자 노릇을 하는일 등, 많은 일이 있으나 그 사역의 일은 오직 하나의 일만 있다. 이 유일한 일의 근원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손 안에 있는 그 두루마리이다. 이 유일한 일은 그 사역을 통해서 가져 오는 것이다. 모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섬기는 동역자들은 이 유일한 사역 안에 있다.

8. 훈련은 바로 유일한 그 사역에 들어가고 유일한 그 사역의 일에 들어가고 이 인도직분과 동역하는 것이며 자신의 일, 색깔, 권위가 없다는 것임

따라서 여러분이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유일한 사역의 일 이외의 다른 일을 한다면 사탄의 추종자가 된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여기서 훈련 받는 것은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 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그 사역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그 사역의 일에 들어가는 것이요, 세번쩨로는 이 인도 직분과 동역하는 것이다. 네번째로는 자신이 일이 잆다는 것이요, 자신의 색깔, 자신의 권위가 없어야 한다. 만약 우리 동역자들이 한 교회를 봉사할 때 봉사함으로 말미암아 다른사람이 나를 만질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나의 어린 양을 관리할 수 없다, 내가 봉사하는 교회는 한국에서 가장 강하다, 내가 봉사하는 교회는 승리한 교회이다, 따라서 나의 형제 자매들은 다른사람과 교통하지 못하게 하겠다. 교통하며 타락한다, 나의 사역을 보호해야 한다, 누룩으로 섞이지 않게 해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정말 없기를 바란다. 주님의 긍휼이 필요하다. 우리는 입으로는 한 사역, 한 일을 말하지만 자기의 지방에 가서 자기의 유일한 일을 한다. 완전히 이 사역 안에서 이 사역의 인도아래 가서 교회를 개척하고 여러분이 개척한 것을 다 사역 안으로 가져오고 몸의 교통 안으로 가져오며 나의 일은 없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용서하라. 반드시 우리가 있는 곳에서 수고하여야 하지만 또 한 면으로 우리는 머리를 들고 단순히 어떤 지방을 위해 있지 않고 나는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서 있다고 해야 한다. 아멘!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형제자매여 ! 우리는 참으로 복된 자이다. 이 유일한 일 안에서 인도직분의 동역자들이다. 동역자란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이 유일한 사역 안에 들어가는 자들은 다 이 유일한 사역의 인도직분과 동역자이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일만 하지 않고 그 유일한 사역의 일을 한다. 우리에게는 하나의 일만 있다. 우리 무리가 있는 것은 한국 교회를 분열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 바 우리가 개척한 교회는 모두 몸 안으로 인도해야 한다. 이 유일한 일 안으로 인도해야 한다. 이 유일한 일은 바로 하나 안에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그 완성된 영 안에서 교회들을 개척한다. 교회들을 양육한다. 교회들을 온전케 한다. 교회들을 몸의 섞임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일이다. 교회를 산출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교회를 산출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이다.

■ 참고 개요

I. 교회

A. 그리스도의 한 몸은 우주적으로 주님의 간증으로서 또한 하나님의 경륜의 한 노선으로서 삼일 하나님으로부터 새예루살렘까지를 연결함-엡1:22-23, 4:4

B. 교회들은 지방적으로 한 몸의 많은 표현들이며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 수단임 - 계1:4, 11

C. 한 몸의 교통과 교회들간의 섞임을 위한 필요성-고전12:24

D. 우주적인 하나를 지킴과 지방적으로 동심합의를 실행함-엡4:3, 행1:4, 빌2:2

II. 사역

A.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하나의 신약 사역-고후3:6, 8, 4:1

B. 사도의 우주적인 교통과 가르침-행2:42

C. 신언자들과 교사들의 지방적인 사역-행13:1

D. 모든 지체들의 끊임없는 기능발휘-롬12:4-8, 고전12:4-7

III. 사무(역사)

A. 온 땅에서의 주님의 한 움직이심-행13:2-4

B. 하나님의 신약경륜의 한 사역으로서-딤전1:3-4

C. 하나의 유일한 입장위의 지방교회들을 세우기 위하여-행14:20下-27, 딛1:5

D.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에 이르도록-엡4:7, 11-12, 16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