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회와 섞임,,
섞임
살구향기 2011-08-15 , 조회 (67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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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교회에서 밀양교회를 목양하시기 위하여

이 더븐날에 시원한 물가를 더 찾을법도 한데,

밀양교회를 찾아주신 김해교회 1구역과 장유지역 지체님들께

넘~~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귀한 연휴를 밀양교회와 섞이기 위하여 와 주셨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많은때 큰집과 같은 역활을 해 주셨죠.

이번 집회소를 다시 단장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또 체워주셨습니다. 

뭐가 필요한게 없나  부족한게 없나 늘 살펴주시는 그마음이

우리네의 큰오빠나 큰형님 같습니다.

이러한 돌봄이 주님의 몸을 건축한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공급을 받으므로 또한 흘러보낼게 있게 됩니다.

흘러 보낼때 또한 주님께서 공급해주십니다.

서로가 받고 또 흘러 보내고

이러한 순환으로 말미암아 교회는 더 견고해지고

신선해 지는것 같습니다.

김해 교회 지체님들!!!!  너무 감사하고,,,,,,

우리가 받는 만큼 또한 넘치게 흘러 보내 겠습니다.

서로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주님을 간증하고,,,,

누리며,,,

그날을 미리 맛 봅니다.

그분이 이루신 업적들을 높이 찬양하며 떡을 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세,,,

성소와 궁창에서 찬양하세,,,,

그의 능한 행동을 찬양할지라,,주의 높고 광대하심 찬양할지라,,,

비파 수금으로 찬양해,,,~~

큰소리 나는 재금으로,높은 소리의 재금으로,,,,,,

호흡이 있는자 마다 찬양,,,,,,,할렐루야~~~

삼삼 오오 무리를 지어 책도 읽고 놀이도 하는 이 아이들이 장래에 주님을 오시게할 재료들이 되기를,,한 아이도 잃어버린바 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한쪽에서는 여전히 목양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우리 주님은 늘 문밖에서 기다리 십니다. 언제든 열어드리기만 하면 들어와서 함께 잔치를 누리며 정찬을 먹게 하실 것입니다.


밀양 자매님들,,,,애찬을 할때마다 애찬테이블이 너무 작다고 여깁니다.

좀더 큰걸 준비 해야 겠네요.

형제님 식사 안하시고 머하세여,!!!!

배식하는 동안 형제님께서 잔잔한 찬송으로 분위기를 업시키 시고,,,,

김종림형제님,, 흐뭇해 하시는 모습,, 딱 걸렸네요.

계태욱형제님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듯,,,,

형제님!! 혹시 사춘기,,,,!! 너무 부끄러워하시네여,,,,,,

사진찍게 얼굴좀 들어보세요. 해도 막무가네 얼굴을 감추시네요....

형제님들 보니까 우리가 너무 든든해 집니다.

아마 형제님들 세대에 주님이 오시지않을까요.....

주님께서 형제님들 모두를 얻으시어

이시대의 귀한 재료들로 산출되어 주님이 도적같이 오실때

훔쳐가는 보석들이 다 되시기를 바래요.
*****

이게 다가 아니거등요.

2부는 좀있다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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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그릇♬
이 더븐날 이렇게 섞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자매님들의 애찬도 풍성! 그 자체였구요..
새로 단장된 집회소가 너무나 밝고 환한 가운데
아버지를 찬양할 때 밀양 땅이 진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할렐루야~~
살구향기
아멘!!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신 덕분에 밀양교회도 많이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