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소식지 (2011.08.2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1-08-19 , 조회 (39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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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림

 

메시지 4(상)

 

석류의 땅

 

   좋은 땅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이시다. 곧 좋은 땅은 우리의 영 안에 계시는 생명 주시는 영이시다. 갈라디아서 3장 14절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복, 그 땅은 곧 그 영이었다. 그 영은 다만 하나님의 영만이 아니다. 성령 또한 좋은 땅의 완전함을 말해주는 것뿐이다. 좋은 땅, 곧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는 만유를 포함한 그 영이다. 성경의 마지막,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은 그 영과 신부에 대해 말한다. 그 영은 그리스도 안에 계신 삼일 하나님이시다. 신부는 과정을 거쳐 완결되어 영광스럽게 된 사람들이다. 그 영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의 체험에 있어서도 좋은 땅의 실재화인 그리스도가 좋은 땅이시다. 이제 우리는 그 영 안에 있어야 하고, 그 영 안에 있다는 인식을 가져야만 한다. 우리의 영과 연합된 그 영이 체험에 있어서 우리의 좋은 땅이시다. 좋은 땅에 있는 모든 것은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것들이다. 이 땅은 시내와 샘과 원천의 땅, 밀의 땅, 보리의 땅, 포도나무의 땅, 무화과나무의 땅이다.

   좋은 땅은 석류의 땅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가 석류를 보았을 것이다. 석류를 반으로 쪼갰을 때, 석류 안에 씨가 몇 개나 들었는지 아는가? 헤아릴 수 없는 석류의 많은 씨들은 매우 누림직 하고, 생명이 충만하다. 생명의 충만이란 완전함, 완전하고 최고도로 발전 된 것, 생명의 성숙을 말한다. 또한 이 석류는 생명의 풍부함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이 석류는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요한복음에서 분명히 볼 수 있다. 요한복음 1장 4절은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라고 말한다. 아들 안에는 생명이 있었다. 즉 아들의 인격이 생명이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주님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지만,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무엇인가가 풍부하려면 그것이 넘치도록 공급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생명을 넘치도록 얻게 하기 위해 오셨다. 영 안에서 거듭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는 생명이 있다. 우리는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는 확신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인정해야 할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우리 가운데 매우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 넘치도록 풍성한 생명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풍성함의 의미는 완전히 발전되었다는 뜻이다. 이것은 또한 성숙을 의미하고, 완전함을 함축하고 있다. 그리스도라고 할 수 있는 이 생명은 믿는 이들 안에서 마땅히 완전히 발전 해야만 한다. 이 생명이 완전히 발전할 때 풍성함과 충만함, 풍부함, 아름다움이 있게 된다.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셨을 때, 그분은 생명의 떡으로 오셨다. 주님은 ‘나는 생명을 주기 위해 왔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아들은 이 땅에 있는 60억의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다. 그런데 주님은 어떻게 생명을 주시는가? 각 사람에게 생명을 한 방울 씩 주신다고 생각하는가? 컵에 담겨져 있는 그 생명을  “한 방울 먹어라.” 하면서 한 방울 씩 나눠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주님은 이러한 방식으로 생명을 나눠주지 않으신다. 주님은 넘치도록 풍성하게 생명을 주신다. 우리에게 생명이 흘러 넘쳐서 가득 찰 때까지 생명을 주신다. 그분 자신이 생명의 풍성함이시며, 충만한 생명이시다.

   요한복음에 따르면 생명이신 그 아들은 생명에 의해 모든 인간의 필요를 채우신다. 그러므로 이 생명이 모든 필요를 만족케 한다. 종교적인 한 나이 든 사람이 왔을 때, 생명이 그의 필요를 채웠다. 다섯 번이나 결혼 했던 부도덕한 여인이 왔을 때, 생명이 그녀의 필요를 채웠다. 주님께 중풍병 환자, 배고픈 한 무리, 목마른 사람들, 간음하다 잡혀 온 한 여인, 태어날 때부터 눈 먼 한 사람, 죽은 사람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은 넘치고, 풍성하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 생명을 넘치도록 주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석류가 의미하는 바이다. 석류는 생명의 풍성, 생명의 충만, 생명의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우리 모두에게 이 신성한 생명이 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이러한 생명의 풍성을 가진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혹은 생명이 성숙한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생명이 완전히 발전한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생명의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세 명의 손자 손녀가 있다. 그 중 첫 번째 큰 아이는 9살이며, 그에게도 생명이 있다. 그런데 그 아이에게는 인간 생명이 완전히 발전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 부모는 인간 생명에 있어서 풍성하다. 나는 왜 우리 가운데 이 석류와 같은 생명의 풍성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은 두세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첫 번째는, 아직 우리가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 성숙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 성숙을 변화와 비교해보자. 변화와 성숙은 동일한 것이 아니다. 변화란 우리의 생명, 우리의 존재 안에서 바뀌는 것을 말한다. 변화는 우리가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변화는 인성 안에서 신성하고도 인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변화는 되었지만 성숙되지 않을 수 있다. 성숙이란 우리를 변화시킨 그 생명이 우리를 가득 채워서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 축복이 되기까지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에게 변화는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변화가 목표가 아니라 성숙이 목표이다.

   예를 들어, 어린 아이가 17살이 되었다면, 몸은 변화 되었다. 그러나 그 17살의 아이가 성숙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히브리서 5장은 성숙에 이르도록 나아가자고 말하고, 에베소서 4장은 그리스도의 신장의 분량에 이르도록 완전히 장성한 사람에 대해 말한다. 사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의 단체적인 석류를 얻는 것이다. 생명의 풍성한 한 단체적인 사람을 얻는 것이다. 이것이 새 예루살렘이다. 우리가 물로 그분을 마실 때, 우리 안에 생명의 원천이 되어서 우리에게서 샘으로 흘러 솟아 나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흘러 나가게 된다. 이 생명의 흐름은 충만에 이르도록 흐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라지 않는다면 충만은 없는 것이다. 우리의 생명의 성장이 더딘 것이 우리에게 생명의 성숙이 없는 주된 이유인 것 같다.

   또 다른 더 깊은 이유가 한 가지 있다. 사실 이것이야말로 생명의 성장이 없는 이유이다. 생명의 이러한 풍성을 갖기 위해서 생명의 충만함을 갖기 위해, 생명이 완전히 발전하기 위해, 우리가 우리의 온 존재가 생명 주는 영을 향해 열려서 생명으로 완전히 적셔져야만 한다. 우리는 생명으로 적셔지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생명 자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주 영을 향하여 우리의 온 존재, 내적 존재가 열려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께 열릴수록 더 많은 생명이 우리 속에 흘러 들어오게 된다. 나는 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 생명 주시는 영을 향해 완전히 열리지 않은지 모르겠다. 우리 모두가 마땅히 이 공과를 배워야만 한다. 우리는 우리의 내적인 존재가 주님을 향해 얼마나 닫혀 있는지 모를 수 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소중히 품으시고 목양하시고 양육하시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향해 열고 우리의 모든 사고, 우리의 모든 관념들, 우리의 상상들, 우리의 생각을 주님께 완전히 열 수 있기를 바란다.

   봉사하는 한 자매님과 교통한 일이 있다. 어떤 사람이 와서 그 자매에게 “당신이 내게 대해서 무슨 말을 했다고요?” 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자매가 그 말을 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그 자매는 그런 말을 결코 한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 자매가 그렇게 생각 했을까? 그러한 생각에는 어떠한 근거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이 생각이 왜 이렇게 기능을 발휘하게 되었는가? 사실상 어떠한 근거도 없는 그러한 일에 마음을 빼앗긴 것이다. 사실 우리의 타고난 생각에는 비현실적인 것들이 가득하다. 우리는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야만 한다. 또 우리 감정에 있어서 우리 안에 축적된 많은 느낌들이 있다. 우리의 의지는 어떠한가? 우리는 주님 앞에서 개인적으로 자신의 동기와 의도를 비롯한 모든 항목들을 고려해 보아야만 한다. 우리는 주님께 “주님 제가 주님께 얼마나 열려있습니까? 생명이신 주님 자신으로 제 내적 부분을 주님이 적시실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이 주님께 기회를 드렸던가요?”라고 여쭈어볼 수 있다. 주님은 우리를 아주 강제적으로 열지 않으신다. 외적으로 힘을 들여 억지로 열지 않으신다. 다만 주님은 회복에 있는 성도들이 주 영을 향해 자신을 완전히 열기를 원하신다. 위트리스 리 형제님, 워치만 니 형제님이 그렇게 신속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주님께 완전히 열린 분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목표는 완전히 장성한 사람, 생명의 풍성과 충만과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이다.(2011년 6월 전국 봉사자 온전케하는 훈련 메시지 3 R. K 교통 중에서)

 

 

30 복음 확산 계획

 

1. 배경

 

가. 2007년 8월 우리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어 회복역 번역 출간을 계기로 남한의 온 교회 성도들 16,000여명은 서울 잠실체육관에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특별집회와 복음 시가행진을 하였습니다. 곧 이어서 우리는 먼저 우리가 회복역을 읽어 진리를 장비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수행하자는 데 마음을 같이 하였습니다.

나. 이것을 위하여 우리는 남한 땅에서 주의 회복의 나아갈 방향(5개년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계획은 첫째 회복역으로 진리를 장비하고, 둘째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수행하는 것으로서 그 주된 내용은 각지 교회의 인수증가와 미회복 도시의 개척입니다. 4년째가 된 현재 회복역으로 진리를 장비하는 면은 RSG의 이름으로 많은 발전을 가져왔으나 인수의 증가는 현재 10%의 증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것을 돌파하기 위하여 각 지방교회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하는 ‘복음텐트’나 소수의 인수가 이 곳 저 곳에서 회복역을 보급하는 ‘복음파라솔’ 등의 실행으로 꾸준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다. 교회 개척에 있어서 남한 땅의 총 163개 도시 중 미회복 도시가 2007년 까지 69개 도시였습니다. 5개년 계획 실시 후 4년간 39개 도시를 회복하고 아직 회복해야 할 도시가 30개소가 남아 있어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교회가 없는 도시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부담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온 성도들이 일어나서 남은 30개 도시에 교회를 세우는 이 일에 우리 모두가 동참하기 바랍니다.

 

2. 30개소 복음 확산 계획

 

가. 확산지역 30개소를 15개소씩 1차, 2차로 나누어서 일시에 복음전파를 실행합니다.

 

나. 목표 도시의 보내심 받을 확산자들은 인근 교회 장로들, 동역자들, 전시간봉사자들, 이주자들, 전시간훈련생들로 구성됩니다.

 

다. 목표 도시에는 인근 교회들과 훈련생들이 함께 복음을 전하고 복음 확산 기간이 끝나면 훈련생들은 다음 지역으로 가며, 지원 교회들은 계속하여 세워진 교회가 건강해질 때까지 목양합니다.

 

라. 복음 확산 기간에는 회복역 성경, 로고스 책, 복음지, 인생의 비밀 등으로 평안의 아들들을 접촉하고 접촉된 평안의 아들들은 「새 신자 필수 기본 공과」로 교회생활을 하도록 돕습니다.

 

마. 교회생활을 위한 필수 기본 공과를 마친 새 신자는 지원하는 교회 성도들과 함께 회복역으로 매일 RSG를 실행합니다.


1) 1차
  2011년 8월 27일(토)~9월 18일(주일)?
  양양, 화천, 진도, 임실, 삼척, 단양, 태안, 무주
  무안, 강진, 구례, 청송, 영양, 의령, 하동

2) 2차
  2011년 9월 19일(월)~10월 9일(주일)?
  고성, 함평, 담양, 양구, 보성, 옥천, 서천, 청양
  진안, 장수, 완도, 신안, 의성, 산청, 합천

 

 

 

전국 청년 대학생 특별 집회

 

 

지난 8월 11일(목) ~ 15일(월)까지 금산 마달피 수련원에서 전국 청년 대학생 특별 집회가 있었습니다. 요한 계시록 17장~21장까지의 말씀으로 바벨론에 멸망, 어린양의 혼인 잔치, 아마겟돈 전쟁, 천년 왕국,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을 다루었고, 오전에는 아침부흥, 오후에는 찬양 간증 집회를 통하여 많은 누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전국에서 782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함께 섞임을 통하여 자신을 주님과 교회에 열게 되었으며, 새로운 복음 친구들이 강한 인상과 누림을 가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부산 교회에서도 43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그들의 간증은

 

   1) 이번 전국 청년 대학생 특별 집회에서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새롭게 보게 되었다. 우리는 항상 비워짐으로 매일 새로워 질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요한과 같이 계시록 안의 새 예루살렘의 이상을 보게 되며 체험할 수가 있다.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돌이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1구역 김남화 대학생 형제)

 

   2) 이번 집회는 마지막 시대의 성도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집회였다. 우리는 생활 가운데 금과 보석들과 진주로 예표 된 그리스도의 성분으로 채워지고 성도들과 건축되어 새 예루살렘이 되어야 한다. 특별히 순수함에 대해 많이 누렸다. 그리스도의 성분이 아닌 다른 것들의 혼합은 음녀이며 바벨론의 원칙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새 예루살렘을 표현할 수 없다. 주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더 순수한 그리스도의 표현이 되기 원한다.(3구역 김준기 대학생 형제) 

 

 

인수, 기도의 부담,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구

 

 

구 역

주 일

기 도

소그룹

어린이

중고

대학

청년

1구역

103

44

8

4

2구역

97

3

67

25

5

3구역

111

44

64

19

11

5구역

108

21

11

10

12

6구역

172

7

16

26

591

68

193

78

58

53

5

* 주일 인수는 대학청년, 중고등부를 포함한 인수임


기도의 부담

1. 모든 성도들이 헌신을 통하여 복음을 살아내도록
2. 여름  DVD 훈련 집회를 위하여
3. 30 복음 확산을 위하여
4. 복음센터(5구역) 집회장소 매입을 위하여


성도들 소식

1. #3 - 장례
홍명숙 자매님(강신흥 형제님)부친의 장례를 8/19(금) 동래 봉생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6
① 입원 - 최병남 형제님께서 재송동 효성시티병원(해운대경찰서옆) 707호에 입원 중이십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② 입대 - 정동역 형제가 8/22(월) 진해 해병대훈련소에 입소합니다.

 

한국복음서원 안내

▷ 핸디북 세트(전 3권) -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믿음, 생명나무, 복음에 관한 질문
▷ 가격 : \ 23,000 → \ 16,100 (DC30%)


금주의 추구

① 라이프-스타디 : 출애굽기M169~M170
② RSG(회복역) : 계13:1 ~ 계:19:16

 

 

알리는 말씀

 

 

30 복음 확산을 위한 개척 안내

 부산 교회 성도들 가운데 30 확산을 위한 개척에 자원하시는 분들은 집사실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차와 2차에 모두 신청가능하며 개척 가능한 도시와 참여 가능한 날(하루도 가능)과 시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척 기간 출퇴근을 위한 차량 안배와 출발 시간, 장소는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 1차  2011년 8월 27일(토)~9월 18일(주일)-의령, 하동
▷ 2차  2011년 9월 19일(월)~10월 9일(주일)?산청, 합천
▷ 준비사항 : 개인 식사비, 개인 경비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8/26(금)까지 집사실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아시아 장로 책임 형제들 특별집회 및 온전케 하는 훈련 안내

① 아시아 장로 책임형제들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10/19(수) 오후 7:30 ~ 10/21(금) 오후 12:00
▷ 장소  : Miri, Sarawak Malaysia
▷ 기부금 : $120(훈련기간 중 숙비, 식비, 교통비 포함된 금액)
▷ 대상 : 동역자들, 각 교회 장로 및 책임형제들, 장로들에게 추천받은 형제들
▷ 내용 : 아시아로의 주님의 움직이심 관련된 특별부담과 실무관련 교통

② 온전케 하는 훈련 안내
▷ 일시 : 10/21(금) 오후 7:30 ~ 10/23(주일) 오후 12:00
▷ 장소 및 기부금은 상기 특별집회와 동일함
▷ 대상 :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성도들 및 아시아 장로 책임형제들 특별집회 참석자 중 신청자
▷ 내용 : 2011년 국제 가을 장로 훈련 메시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8/22(월)까지 집사실로 입금 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부산교회 대학부 여름 장막생활 안내
▷ 일시 : 8/26(금) 오전 9:30 ~ 8/27(토), 1박 2일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
▷ 회비 : \ 20,000
▷ 연락처 : 박영록 형제님(010-9775-2167)

 

■ 교회방문 - 성남 교회 성도 20여명(8가정)이 8/23(화) ~ 8/24(수),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교회 6구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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