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집주인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11-08-20 , 조회 (30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파렴치한 집주인
성경말씀

고전3:16~17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여러분은 바로 그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연례집회에서 한 전도자가

“어떤 사람이 집을 팔면서 계약도 하고 돈도 다 받고는

때가 되었는데도 집을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각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어느 하나 만족스러운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그때 전도자가 “여러분, 화를 내지는 마십시오.

이 집주인은 바로 우리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피를 흘리셔서 우리를 사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주님의 이름 안으로 돌이켰지만,

여전히 우리는 우리 몸인 이 집을 주께서 사용하시도록 내드리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집을 팔고도 내놓지 않는 파렴치한 집주인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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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끝까지 고집 피우는 사람은 언젠가 강제집행 당하게 됩니다 - 죽음 *^^*
샛별
답글
정말 파렴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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