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렴치한 집주인 | |
| 성경말씀 | |
| 
 고전3:16~17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여러분은 바로 그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 |
| 오늘의 만나 | |
| 
 
 
 “어떤 사람이 집을 팔면서 계약도 하고 돈도 다 받고는 때가 되었는데도 집을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각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어느 하나 만족스러운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그때 전도자가 “여러분, 화를 내지는 마십시오. 이 집주인은 바로 우리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피를 흘리셔서 우리를 사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주님의 이름 안으로 돌이켰지만, 여전히 우리는 우리 몸인 이 집을 주께서 사용하시도록 내드리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집을 팔고도 내놓지 않는 파렴치한 집주인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