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 와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보니
가는 곳마다 마을 어귀에 정자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쉬어 가시며 우리 마을에도 천국복음을 전해 주세요'하는 것처럼..
주님의 나라에도 정자가 있다면 그곳은 소그룹 장소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