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성도로 시작하는 임실교회 집회소

북카페를 운영함으로 집회소를 효율성 있게 운영한답니다.

북카페는 아직 차려지지 않았지만 적은 인원의 성도가

이러한 공간을 마련하였다니 참으로 귀한 교회라 느껴집니다.

신축건물 5층, 전망도 좋았고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편하여 너무나 보기에 좋았습니다.

여기는 주방겸 자매님실입니다.

전국에서 270여명이 모여

임실교회 간증 선포를 축하해 주고 있었습니다.

임실에서 처음으로 떼는 주의 상 앞에서 형제님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아멘, 드디어 간증 선포를 의미하는 주님의 한 몸인 떡이 떼어지고

찬송을 부르므로 온 성도가 주님을 경배하였습니다.

기도와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시는 형제님

이어서 임실교회 형제자매님들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한 지체 한 지체가 얼마나 귀하고 사랑스러운지
댓가를 지불하고 얻어진 이기는 자들이 바로 이들이 아니고 누구이겠습니까?

오! 당신들은 이 땅 위의 존귀한 성도들이요,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회복 안의 모든 지체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