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회 소식지 (2011.09.04)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1-09-02 , 조회 (42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림

 

메시지 4(하)

 

석류의 땅

 

(신 8: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출 28:33-34)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실로 석류를 수 놓고 금방울을 간격을 두어 달되 (34)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울,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벧후 1:3-8)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영광과 미덕으로 우리를 부르신 그분에 관한 온전한 지식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분의 신성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관련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4) 하나님은 이 영광과 미덕을 통하여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약속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정욕으로 부패되는 데서 벗어나, 신성한 본성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5) 바로 이러한 이유로 여러분은 각별히 부지런하여 여러분의 믿음에다 미덕을, 미덕에다 지식을, (6) 지식에다 자제를, 자제에다 인내를, 인내에다 경건을, (7) 경건에다 형제 사랑을, 형제 사랑에다 신성한 사랑을 더하여 넘치게 공급하십시오. (8)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이 여러분 안에 존재하고 또 계속해서 많아지면, 여러분을 게으르거나 열매 없는 사람으로 조성되게 하지 않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 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히 성장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로 충만되고 적셔지고 침투되는 것이며 우리의 온 존재를 그리스도로 점유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생명 안에서의 성장이요 성숙이다. 그리스도를 체험한 것의 결과가 골로새서에 계시되어 있다. 골로새서 2장 9절~10절 상반절은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을 지니신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해졌습니다.”라고 말한다. 모든 신격의 충만이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

  이제 우리는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다. 이 땅은 충만한 땅이다. 석류의 땅, 즉 생명이 풍성하고 충만한 땅이다. 이제 충만히 거하는 그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 안에서 충만하게 된다. 우리는 충만으로 가득 채워진다. 우리가 어디에 가든 신격의 충만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다만 우리 자신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그분께 열어드린다면 우리는 충만하게 된다. 충만 안에 있는 것이 이제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우리자신을 열어드릴 때 그렇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주여 열어드립니다. 오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제 안에서 얻으시옵소서! 오늘을 주님께 드립니다. 오늘 나를 얻으소서! 오늘 나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께 허락해 드립니다.”라고 기도함으로 열어드려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우리는 앞으로 하루도 낭비하지 말자! 우리에게는 성숙에 이를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우리에게 낭비할 시간은 없다.

   우리에게 교회 생활에 관한 아주 귀한 말씀이 있다. 출애굽기 28장 33절로 34절에서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실로 석류를 수 놓고 금방울을 간격을 두어 달되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울,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라고 말씀하신다. 대제사장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제사장의 의복은 교회를 상징한다. 그런데 이 겉옷 아랫단에 석류와 금방울을 달았다. 그 석류는 세마포로 만들어진 것으로 아랫단에 석류와 금방울을 번갈아가면서 달았다.

   마가복음 5장 25절에서 십이 년 동안 출혈로 앓던 한 여인이 ‘주님의 겉옷 자락만 만져도 낫겠다.’는 말을 했다. 다시 말해 석류를 만지겠다는 뜻이었다. 그것을 만진 후에 그녀는 나음을 받았다. 주님은 “누가 나의 겉옷을 만지셨습니까? 내게서 능력이 나온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생명의 능력이 이 여인에게 들어갔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 겉옷 아랫단에 세마포로 만든 이 석류는 인성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 인성 안에서 생명으로 충만해야 한다. 이것이 세마포로 만들어진 석류의 의미이다. 이 생명의 충만이 우리의 높여진 인성 안에 있다. 다만 생명을 갖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이 생명은 무언가 인성 안에 들어가야 한다. 우리가 서로를 접촉할 때 그 모든 접촉은 예수님 안에서 인간적이어야 한다. 주님은 이것을 매우 주의한다. 이것이 바로 세마포로 만들어진 석류의 의미이다.

   제사장의 의복에는 석류와 함께 금방울이 달렸다. 그것은 교회가 충만한 생명을 표현하도록 인성을 지니고 있고, 또한 금방울 소리를 내도록 신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작은 금방울이 ‘쿵! 쿵!’ 하며 큰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다. ‘땡! 땡!’ 하는 소리, 아주 듣기 좋은 소리를 낸다. 큰 짐승의 방울이 아니라 금방울이다. 그 금방울 소리를 통해서 주님이 말씀하신다. 즉 생명의 충만은 교회의 인성 안에서 표현되지만 경고의 목소리는 교회의 신성(금방울) 안에서 표현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성 안에서 생명이 충만한 자매님들이 신언하실 때, 우리가 듣는 귀가 있다면 금방울 소리를 듣게 된다. 하나의 경고의 소리이다. 어떤 자매님이 화장실 청소에 대해 교통한 것처럼 인성 안에서는 생명이 충만하지만 여기에 금방울 소리가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 없이 화장실 청소하지 마세요. 그리스도를 누리지 않고 봉사하지 마세요.”라는 경고의 소리이다. 이 소리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소리가 아니며, 천둥 같은 소리도 아니다. 아주 작은 금방울 소리이다. 어떤 형제님들은 교회 안에서 말씀을 전할 때 ‘쿵! 쿵!’하며 아주 큰 소리를 낸다. 모든 사람이 듣기가 불편하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인간적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생명의 충만함 안에서, 자신은 그러한 것을 인식도 못하는 가운데 작은 금방울 소리를 발할 수 있다. 어떤 형제님은 아내에게 말 할 때 주님이 자신을 어떻게 다루셨는지를 교통할 수 있다. 아주 자연스럽게 어떤 의식 없이 말을 할 수 있다. 그 형제님은 “많은 과정을 통과하여 이제 그리스도를 나의 생명으로 취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생명의 체험, 생명의 표현을 누렸습니다.”라고 아내에게 교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교통 안에서 금방울 소리가 난다. 그 금방울 소리는 “아내에게 합당하지 않게 대하지 마세요.”라는 경고의 소리이다. 그러나 형제님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경고하겠습니다. 아내에게 잘못 행한다면, 주님의 능력의 손이 여러분을 치실 것입니다!” 라고 ‘쿵! 쿵!’ 하며 말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석류, 세마포로 만든 석류, 또한 금방울이 필요하다.

   형제자매님들! 그러므로 금방울 소리를 내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먼저 석류가 있어야 한다. 내가 다시 말하지만 교회를 상징하는 옷 밑단에 있는 석류는 세마포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예수님의 높여지시고 섬세한 인성을 상징한다. 우리에게 이런 세마포 석류가 없다면 여러분은 결코 금방울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소리를 듣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인성 안에서 생명의 풍성함과 충만함이 표현될 때, 여기에 금방울 소리가 나는 것이다. 여러분 안에 있는 신성이 말씀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은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생명의 공급을 얻게 되고 작은 금방울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땡! 땡! 일어나세요. 주님께 돌이키세요. 땡! 땡! 아내에게 사과하세요. 땡! 땡! 고양이들한테도 잘 해주세요. 땡땡!”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집회 안에 금방울 소리가 많아야 한다. 성도들이 신언할 때,적어도 작은 석류가 있고, 작은 금방울 소리가 있다. 주님의 말씀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인성 안에서 아름다움이 표현된다. 금방울에서 나는 신성한 소리는 합당한 교회생활의 표시들이다.

   나는 한국에서 새로운 다른 소리가 나오는 것을 듣기를 기대한다. 사실 나는 이제까지 이런 ‘쿵! 쿵!’ 하는 소리를 들어왔다. 이 형제가 ‘쿵! 쿵!’ 하고 말하고 저 형제는 더 세게 ‘쿵!! 쿵!!’하고 말하고 저기서는 더 세게 ‘쿵!!! 쿵!!!’하고 말한다. 정말 견디기 어렵다. 나는 조만간 작은 소리, 금방울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남한 전체에서 금방울 소리를 듣기 원한다. 나는 남편이 아내에게 지시할 때조차 큰 소리를 듣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형제님들이 생각하기에 그것이 작은 방울 소리라고 할지라도 여러분이 듣기에는 작은 방울 소리일지 모르지만 자매님이 듣기에는 큰 북소리이다. 그 느낌 안에서 큰 북소리가 된다. 왜냐하면 자매님들은 그 말을 감정 안에서 듣기 때문이다. 자매님들은 모든 것이 확대되어서 듣는다. 그러므로 이것을 배우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오늘 저녁 나는 아내에게 실재적인 어떤 일에 대해 전화를 해야 했다. 그런데 나의 아내가 이전에 해 보지 않은 일을 하도록 해야 했다. 나는 자매와 정말 아주 달콤한 교통을 하였다. 몇 시간 지난 이후에 그 교통 안에서 세마포 석류와 금방울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아내에게 말할 때 나의 아내가 그 금방울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자매가 나에게 말할 때에도 금방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생명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합당한 교회생활이다.

   이제 이 모든 ‘쿵!’ 하는 소리를 바다에 던지자. 다만 교회 안에서 세마포 석류와 금방울을 갖기 원한다. 우리가 레스토랑에 간다면 ‘금방울과 세마포 석류’라는 식당의 이름이 어떨까? 이러한 레스토랑을 열고서 사람들이 와서 “이 간판의 뜻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우리는 특별히 석류 쥬스를 판답니다. 항상 무료로 석류쥬스를 대접합니다. ‘금방울과 세마포 석류 레스토랑’에서 진정한 석류 쥬스를 드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어떤가! 그럴 때 우리가 작은 금방울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은 얼마나 달콤한가? 이러한 교회생활을 원하지 않는가? 인도하는 형제님들이 함께 모여서 세마포 석류와 금방울을 누리는 것이다. 서로의 말을 들으면서 모든 사람에게 교통의 영이 있고 누구도 크게 말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작은 금방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축복으로서 모든 성도들이 영 안에서 그것을 알게 된다. 모든 성도들은 “우리는 형제님들 가운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압니다. 형제님들을 보십시오! 형제님들을 보십시오! 많은 세마포 석류가 있습니다. 작은 금방울이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교회생활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는 베드로후서 1장 3절부터 8절까지에서 생명의 완전한 발전을 보게 된다. 베드로후서 1장에서 우리 모두에게 믿음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3절에서 생명과 경건이, 4절에서 신성한 속성, 신성한 본성을, 5절부터 하나의 발전이 나온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각별히 부지런하여 믿음에다 미덕을, 미덕에다 지식을, 지식에다 자제를, 자제에다 인내를, 인내에다 경건을, 경건에다 형제 사랑을, 형제 사랑에다 신성한 사랑을 더하여 넘치게 공급하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 신성한 사랑이 생명의 충만이다. 형제 사랑도 완전한 발전이 아니다. 아가페의 사랑이 발전이다. 바로 신성한 사랑이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 모든 믿는 이들을 사랑한다. 모든 인류를 사랑한다. 또한 우리의 원수를 사랑한다. 그럴 때 우리는 석류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충만이다. 우리의 생명이 완전히 발전해서 꽃 필 때 그것이 신성한 사랑이다. 이것이 하나님 자신이다. 이것이 석류이신 그리스도이다. 이 좋은 땅은 석류의 땅이다. 또한 생명의 풍성이 있는 땅이다. 생명의 성숙이 있는 땅이다. 생명의 아름다움이 있는 땅이다. 생명의 표현이 있는 땅이다. 생명의 완전한 최고의 표현이 있는 땅이다. 삼일 하나님 자신의 신성한 사랑이 있는 땅이다. “오 주 예수님! 이 남한을 석류로 채워주소서!!”(2011년 6월 전국 봉사자 온전케하는 훈련 메시지 4 R. K 교통 중에서)

 

 

복음 센터(5구역 집회소)매입 안내

 


부산 교회의 2011년 봉사 방향중 한 항목은 5구역 집회소를 매입하는 것입니다. 5구역 형제님들은 2010년 10월부터 기도와 교통 가운데 합당한 건물을 찾기 위해 수고하였습니다. 여러 차례의 교통과 기도 가운데 다만 집회소의 용도보다는 교회의 노령화를 극복하고 인수의 증가를 가져오기 위해 복음 센터(5구역 집회소, 청소년 학생 센터)로서의 기능을 가진 집회소를 매입하자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위치가 5구역에서 한 쪽으로 치우쳐서 불편한 성도들이 있을 수 있지만 교회의 인도와 복음을 위해 기꺼이 평강 가운데 모든 성도들이 기뻐하며 주님의 인도를 받아들였습니다.
   복음 센터(5구역 집회소)를 매입하기 위한 부산 교회 헌금 목표액은 7억원 입니다. 그 목표액 가운데 5구역 성도들은 먼저 3억원을 짊어지기 위하여 지난 8월 중순부터 헌금약정과 헌금을 시작하였습니다. 5구역 성도들의 생활은 넉넉하지 않지만 많은 성도들이 헌신과 드림을 통하여 축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의 예로 어떤 고등학생은 대학 입학금을 위해 들었던 적금을 해약하여 헌금하였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드림과 헌신에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부산 교회 형제자매님들의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8월 30일 현재

 

   1) 헌금 약정(5구역)
일반 : 46건, 167,967,000원과 미화 2,423달러
중고등부 : 18건, 3,250,000원

   2) 헌금액(5구역)

 


인수, 기도, 금주의 추구

 

 

구 역

주 일

기 도

소그룹

어린이

중고

대학

청년

1구역

130

5

70

16

10

48

2구역

107

24

66

35

12

3구역

119

59

19

11

25

4

5구역

106

21

67

10

15

6구역

197

10

81

21

26

11

659

60

343

101

74

84

4

* 주일 인수는 대학청년, 중고등부를 포함한 인수임

 


■ 기도의 부담

1. 모든 성도들이 헌신을 통하여 복음을 살아내도록
2. 복음센터(5구역) 집회장소 매입을 위하여
3. 30 복음 확산을 위하여
4. 부산 교회 성경 세미나를 위하여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안내

9/5(월)부터 “여름 훈련 메시지 (전체주제 : 시편 결정 - 연구Ⅰ)”로 변경됨을 알려 드립니다.

 

■ 금주의 추구

① 라이프-스타디 : 출애굽기M173 ~ M174
② RSG(회복역)  : 계22:16 ~ 마5:20

 

■ 성경말씀

시 2:6~7 내가 나의 왕을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76,521,000원과 미화 2,423달러

 

 


알리는 말씀

 

 


■ 30 복음 확산을 위한 헌금 안내

   지난 8월 29일 통영 교회 집회소에서 부산 울산 경남 제주 권역의 교회들이 모여 30 복음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교통을 가졌습니다. 본 권역 안에 있는 의령, 하동(1차: 8월 27일 ~ 9월 18일)/ 산청, 합천(2차: 9월 19일 ~ 10월 19일)을 전시간 훈련생들과 지역 성도들이 동역하여 복음지와 회복역을 배포하고,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 간증을 세워야 한다는 하나의 부담을 강화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부산 울산 경남 제주 권역의 교회들이 30 개척을 위해 물질과 기도와 복음 활동을 통하여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부산 교회 각 지역의 성도님들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동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헌금(헌금 봉투에 “30 복음 확산” 을 기재하여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헌금 기간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② 기도(각지의 기도 집회와 소그룹, 활력 그룹에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③ 복음 활동(각 구역의 봉사하는 형제님들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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