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결정 (3) - 사람을 생명나무가 있는 에덴동산에 두심.(창2:9)
창세기
작은감자 2011-09-03 , 조회 (33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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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결정 (3)  - 사람을 생명나무가 있는 에덴동산에 두심(창2: 9)

여호와 하나님이 그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하시니 
동산가운데는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창2:9)

사람을 생명나무 앞에두신 목적은 
사람으로 신성한 생명을 영접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 신성한 생명은 누구인가? 
그 대답은 골로새서 3장 4절에 있는데 
그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시라고 말한다. 
그분은 우리의 생명이 되시기 위하여 육신으로 오셨다. (요1:14) 
그 안에는 생명이 있었다. (요1;4)  

창세기 2장에서 생명나무로 보이신 생명은 
육신안에 계신 하나님, 즉 예수님으로 성육신 하신 생명이었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이라고 하셨다. (요14:6) 
더욱이 요한복음 15장에서 그리스도는 포도나무이시다. 
한편으로 그분은 나무이시고 , 또 한편으로 생명이시다. 
요한복음의 이 모든곳을 종합해 볼때 
우리는 예수님께서 바로 생명나무이심을 알 수있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요6:48)이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 되시기 위해 음식으로 오셨다. 
이것은 그가 식물의 형태인 생명나무로서 우리에게 오셨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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