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결정(4) - 아담에게서 취한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심(창2:22)
창세기
작은감자 2011-09-03 , 조회 (38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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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결정(4) -  아담에게서 취한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심(창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창2: 22)

교회는 그리스도께로부터 나온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본질로 만드신 것이지 , 땅에 속한 사람의 본질로 만드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깊이 잠든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신 것처럼,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물과 피를 흘리도록 하셨다. (요19:34) 

피는 구속을 위한것이고(엡1:7,벧전 1:18-19) , 물은 아담의 갈빗대가 상징하는 
회를 산출하는 본질인 신성한 생명을 분배하기 위한 것이다. (요12:24) 

하와의 생명은 아담에게서 나온 것으로서 그 생명과 본성은 아담과 같다. 
교회 또한 그리스도께 나왔기 때문에 그 생명과 본성이 그리스도와 같다. 

하와는 아담에게 돌아와 아담의 배우자요, 신부가 되었다. 
이와같이 교회도 역시 그리스도께로 돌아와 그리스도의 배필이 되었고 ,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다. 

오직 아담에게서 나온 하와만이 아담에게로 돌아가 그의 배필이 될수 있다. 
오직 그리스도께로 나온 것만이 그리스도께로 돌아 갈수 있다. 
교회는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나온 것이어야 하며 , 반드시 그리스도께 돌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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