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자매님이 취학전 아동을 자녀로 둔 자매님들에게 주신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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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 그리스도의 향기
원문 http://blog.chch.kr/ffver/32962.html

 

리 자매님이 취학전 아동을 자녀로 둔 자매님들에게 주신 교통..

작성: Sunhee Ji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오후 10:45

이번에는 취학전 아동을 자녀로 둔 자매님들에게 주신 교통입니다.

이광홍형제님의 자매님 리 자매님이 신죽교회에서 2005년에 주신 말씀이예요.

메시지가 길어서 몇번으로 나누어서 올릴 것 같아요.

.............................................. 

이 자매님이 취학 전 아동을 둔 어머니에게 주신 교통

 

A. 이상

    나는 여러분이 아이들을 안고 집회에 와서 매우 기쁩니다.

인생의 매 단계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 단계에서 어떤 공과를 배우지 않으면, 영원히 배울 수 없습니다.

내가 항상 주님께 말하기를: “주님! 나는 하루도 아무렇게나 보내기를 원치 않습니다.

당신이 내게 어떤 환경을 주시든, 나는 그 환경안에서 당신을 풍성히 누리기 원합니다.”

이렇게 할 때, 당신이 장래에 다른 사람을 공급할 수 있고,

자신을 온전케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습니다.

 

1. 자녀는 여호와의 기업임

    먼저, 우리는 자녀의 가정안에서의 위치를 분명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중국인들은 자녀를 돌봄에 있어서 세심하고 주도면밀하며,

몸을 버리고 목숨을 팔며, 모든 힘을 다 쏟아붓습니다.

시편 127편 3절에서 말하실, “자녀는 여호와가 주신 기업이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 원문에서  “주신”이란 단어는 옆에 더해진 것입니다.

사실 히브리 원문에는 “주신”이라는 말이 없으며,

성경을 번역하는 사람들이 독자로 알아보게 하기위해 더해 넣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문은  “자녀는 여호와의 기업이라”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아주 큰 계시를 주는데,

나는 처음에 자녀가 여호와가 “나에게 주신”, “나의” 기업인것으로 오해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자녀는 “여호와의” 기업입니다.

당신이 이 계시가 있어서 자녀가 자신의 것이 아니고, 여호와의 것임을 안다면,

당신은 분명 두려와하고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자녀는 여호와의 것이며, 우리는 “주님의 훈계와 권고로 양육하십시오”라는 말씀을 지킬 것입니다(엡 6:4)

 

2. 부모의 기대

    어떤 잡지에서 부부간 함께 지내는 문제, 시어머니와 며느리간의 문제, 재정문제, 자녀를 돌보는 문제등 현대 가정에서 일어나는 각종 어려움과 문제를 조사했는데, 조사결과 80퍼센트가 자녀로 인해 생기는 문제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녀가 태어날 때, 자신의 아이가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당당하게 생긴것을보고, 장래에 대통령이 아니면 장관이 될거라고 생각하지요.

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법관이 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조금 더 자라면, 조금 양보해서 교수나 교사가 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자라면, 자녀에게 이러한 자질이 없다는 걸 알게 되고, 조금 더 양보합니다.

기대가 높을수록 실망감도 크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자녀가 여호와의 기업”이라는 것을 안다면,

먼저 우리가 자녀에게 건 기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자매는 자녀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원하고,

어떤 사람은 자녀가 일생중 교회안에 생활하기를 원하며,

어떤 사람은 자녀가 정상적인 사람이 되기 원하며,

어떤 사람은 자녀가 일생동안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녀가 이기는 자가 되기 원하지요.

물론 우리는 자녀가 이기는 자가 되기 원하지만,

우리 자신이 먼저 이기는 자가 됨으로 자녀들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대는 우리의 기쁨이지만,

나는 이러한 말들이 겉치레로 하는 말들이 되지 않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기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마음속에 숨겨놓은 기대가 있으면 안됩니다:

자녀가 다른 사람들보다 축중하기를 기대하고,

자녀의 성적이 좋기를 기대하고,

할 수 만 있다면 건국중( 역자주: 대만에서 가장 좋은 중학교)

,대만대( 역자주: 대만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에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나는 이러한 것들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것들은 원래 당연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여러분의 기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마음속에 숨겨놓은 추구하는 것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자녀에 대한 기대는 자녀를 가르치고, 인도할 때에 다 드러나게 됩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가 주님을 사랑하기를 기대하지만,

마음속에는 숨겨놓은 다른 추구하는 어떤 것이 있습니다:

공부할 것이 많아지고, 밖에 행사가있을 때마다

그들은 주님을 먼저 선택하기보다는 공부와 밖의 행사을 선택합니다.

당신의 자녀가 어떠한가는 모두 당신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에 대한 기대가 무엇인가가 자기도 모그는 사이에 당신의 행동에 반영됩니다.

부모의 기대가 아이들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3. 하나님의 뜻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이며,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자녀들을 “주님이 쓰시기에 귀한 그릇”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자녀들에 대한 단 하나의 뜻입니다.

우리는 자녀를 가르치고 기르는 일에서 그가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는지 아닌지를 관심해야 합니다.

어떤 자매는 자신의 자녀가 이기는 자가 되기 원하는데, 자신이 먼저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이기는 자가 아니라면, 당신은 자녀를 이기는 자로 만들 수 없는데,

이것은 당신의 본이 자녀의 길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구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자녀가 아플때나 어려움이 있을 때만 기도하고,

평소에는 주님의 뜻을 관심하지 않으며, 자신의 뜻에 때라 생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풍속에 따라,

자녀가 세상의 조류에 휩쓸리는 것을 방관하게 됩니다.

오늘날 상업화된 시대에, 사탄은 각종 방법을 사용해 우리의 시간과 금전을 점유함으로,

우리로 세상의 조류를 따르게 합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장비되었다고 오해하지만, 사실 그들은 모두 오염되게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게 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위한 공간이 없게 되고, 하나님을 알 시간이 없게 되는 것은

아주 무서운 일입니다.

내가 한 자매님을 예로 들겠습니다:

그 자매는 집 두채를 팔아서 아주 어렵게 자신의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보냈는데,

2년이 되지 않아서 안 좋은 것들을 배워서, 불량써클에 들어가고 나서야

그 자매님은 탄식하며 후회했습니다.

내가 아주 분명하게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만약 당신이 이 집회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어떤 방법을 얻고자 한다면,

서점에 이미 좋고 수준 높은 교육서들이 많지요, 다만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수준있는 길은 모두 성경안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의 유일무이한 표준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알고 체험한 주님이 당신의 모든것을 인도하십니다.

게다가 기름부으시고 바르심이 우리안에 내주하심으로 모든 일을 가르치십니다;

모든 아이들의 상황은 다 다르지만, 기름바르심은 모든 일을 가르치십니다.

부모는 이렇게 기도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주님! 당신이 우리에게 이러한 환경과 이러한 자녀를 주셨으니,

우리에게 기름부으시고, 우리로 어떻게 아이들을 인도해야 할 지 알게하소서,

이들이 당신의 기업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데는 고정불변한 방법이 없으며, 단 하나의 방법은

주님을 따르고, 하나님 앞에 살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아이들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누가 주인가?

    그 밖에, 또한 “예수가 주”이심을 체험하는 것이

모든 환경을 초월해 이기는 자가 되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집에서 누가 주입니까?

당신이 주입니까?

형제가 주입니까?

아이가 주입니까?

아니면 주님이 주이십니까?

많은 가정안에서 아이들이 주인데 이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이며 반드시 대면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비록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환경이 있지만,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예수는 주이십니다!

내 일생 가장 많이 누리는 것은 바로 “예수는 주이십니다!”

나의 부담은 자매님들이 부담을 지는 생활을 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을 맞이하고, 이기는 자의 생활을 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가 주이심을 체험하지 못한다면,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하나하나의 환경가운데서 예수가 주이심을 체험해야 하며,

당신이 예수가 주이시라고 말할 수 있다면, 모든 어려움을 초월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예수가 주이시라고 말할 수 있다면, 세상이 당신안에 아무런 지위가 없습니다.

당신이 예수가 주이시라고 말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만질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그저 한 번 말해본 것일 뿐입니다.

형제 자매가 결혼할 때에 헌신서를 쓰고, 심지어 안수하고 헌신하며

그리스도가 우리 집의 주가 되기 원합니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녀가 우리의 중심이 되어버립니다.

여러해 전에 내가 어떤 교회에서 집회를 하는데,

초기의 인도는 젊은 엄마들이 가정에 남아 아이를 돌보도록 격려했습니다.

엄마들이 아이를 데리고 집회에 오지 않았습니다.

당시 연장한 자매님들은 친절하게 내게 말하기를

“아이를 데려와서 집회를 시끄럽게 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이 집회에 지장을 줄 수도 있고,

아이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면 아이를 데리고 집에 남아 있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께 구하기를

“주님! 앞서신 자매님들이 이렇게 가르치시는데,

당신의 뜻은 어떻습니까?”

바로 나에게 느낌이 있었는데,

만약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 남아있다면,

교회의 인도에 뒤쳐질 것이고, 주님의 공과도 배우지 못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집회에 가기로 결정하고 형제님과 교통했습니다.

형제님이 말하기를:

“아이가 시끄럽게 하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주님을 잘 따르십시오, 이것이 당연한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당시 나는 아이를 데리고 집회에 가는 단 하나의 자매였습니다.

나는 아이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고,

집회소에는 우리 아이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끄럽지 않았고, 나는 아이를 잘 가르쳐서 집회중에 시끄럽지 않게 했습니다.

우리는 응당 아이들이 집회중에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가르쳐야 하며,

아이로 마음대로 시끄럽게 하도록 놔두어서는 안됩니다;

(어떤 때는 집회때 매우 소란을 피우며,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견디지 못하게 하는 아이를 보게되는데

아이의 엄마는 조금도 느낌이 없는것은  정말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나의 태도가 굳건했기에 자매들이 점점 집회에 나왔으며,

나중에는 아름다운 어린이 봉사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주님으로부터 부담 받기를 배울 때에 주님이 당신안에서 길을 얻으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안배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이 먼저 봉사함으로

세 엄마가 집회중에 돌아가며 어린이 봉사를 했습니다.

그 해에 아이들은 집회할 때 함께 모여 서로 사랑했으며,

지금은 모두 스무살을 넘겼고, 기회가 있을 때 함께 모입니다.

아주 특별한 것은 그들이 공부를 아주 잘 했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집회에 나오기 위해 전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자람에 따라서 교회안에

유치부 봉사와 어린이 봉사가 세워졌습니다.

자매님들, 만약 아이들이 집에 남아 있고, 집회에 가지 않는다면,

아주 편리하고, 쉬우며, 대가를 지불할 필요가 없지만,

당신이 주님과 어떻게 동역하는지 배울 기회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뜻을 관심하는 사람이라면,

모든 환경가운데서 주님이 합당한 길로 당신을 인도하실 것이며,

당신과 또 다른 자매님들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좋은 생명의 건축이며, 많은 일들을 함께 교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우리의 아이들을 돌보는지 아닌지 관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나중에는 형제님들이 우리가 매우 특별하다고 여겨

우리를 위해 유아실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용화시교회개신집회소에 있을 때 유아봉사와 어린이 봉사는

매우 큰 봉사 항목이었으며, 목적은 아이들이 집회중에 소란스럽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대만에서 처음으로 커다란 유초등부실을 만든 집회소였습니다.

우리는 형제님들이 우리를 관심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형제님들은 우리를 돌볼 것인데,

왜냐하면 교회중의 아이들은 그들의 아이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러분이 먼저 봉사하고,  “주님! 내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아무것도 여러분을 제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첫 아이가 어릴때부터 유아부 봉사를 세워서

큰 아이가 2년 3개월이 되었을 때 둘째아이가 태어났으며,

둘째가 태어난지 한달 후부터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각종 집회에 갔습니다.

나는 아이를 요람에 눕혀 내 발 곁에 두고 함께 집회했습니다.

나는 주님에게 이것이 하나의 본이라고 말했고, 아이는 집회중에 시끄럽게 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은 모든 일에서 우리의 기도를 귀기울여 들으시며,

기묘한 것은 매번 집회중에 아이는 모두 소란스럽게 하지 않았으며 조용히 잠을 잤습니다.

내가 또 다른 예를 들겠는데, 둘째가 두달이 된후,

나는 매번 집회에 가기위해 준비하는 동안이나,

문을 나설때에 아이가 매번 대변을 보았습니다.

나는 주님께 말하기를; 주님 어떻게 합니까?

내가 기저귀를 갈아야 합니까?

집회소까지 가려면 20분이 걸리는데,

집회소에 도착해서 기저귀를 갈면 아이의 엉덩이가 짓무를 것입니다.

나는 눈에 핏발이 서고 마음이 딱딱해지면 바로 문을 나서며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제일 크시고, 나에게 우선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나는 이유가 있길 원치 않으며 아이가 내가 집회에 늦는 핑계가 되게 하지 않습니다.

둘째의 한달이 지났을 때 한주동안,

매일 집회가기전에 7시에 나가려 준비하면 6시 59분에 아이가 반드시 대변을 봤습니다.

그러나 이상한것은 집회가 없는 날은 그 시간이 되어도 아이가 대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나는 주님께 말하기를,

엉덩이가 짓무르려면 짓무르라지요, 저는 견딜 수 있습니다, 이를 악물고 집회에 갑니다.

내 마음을 아시겠습니까?

나는 여러분이 나의 행동을 그대로 복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일을 우선에 둔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당신이 주님께 마음이 있다면, 주님께서도 축복해주시며,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이뤄주십니다.

이렇게 할 때 본을 세울 수 있고,

교회안에 합당한 가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세대가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교회의 부담을 우리가 짊어지기 원합니다.

교회에 어떤 가풍이 있는가는 당신이 어떻게 살아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로 배울 수 있도록 아이를 데리고 시간에 맞춰 도착하며

심지어 시간보다 먼저 도착하십시오.

이렇게 할 때 누가 감히 늦을 수 있겠습니까?

이광홍형제님이 간증할 수 있을 것인데,

나는 형제님으로 기다리게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와 세 아이가 하나, 둘, 셋, 넷 줄서서 아빠를 기다립니다.

아빠대신 가방을 들어주고, 문을 열고, 함께 차를타고,

한번도 형제님을 기다리게 하지 않음으로, 형제님의 짐이나 어려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는 오늘 당신이 얼마나 어렵든 예수가 주가 되시게 하며, 주님께

“주님! 당신이 여전히 주이십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당신은 할 수 있으십니다.”

라고 말하기 원합니다.

당신은 예수가 주이시라고 외쳐야 합니다.

선포해보십시요, 당신이 예수를 주라 외칠 때 모든 어려움이 해결 될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당신 자신이 주가 되고, 당신이 가정의 주가 되고, 당신의 남편이 주가되고,

당신의 아이가 주가 되어 주님은 주가 될 수 없으십니다.

나는 당신의 남편이 주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주입니다, 다만 당신 가정의 모든 일에서 진정한 주는 주 예수이십니다.

이것이 나의 체험이며, 당신 자신뿐 아니라, 당신의 가정이 축복받고,

심지어 당신의 이웃이나 친척 친구로도 당신을 인하여 축복받을 것입니다.

나는 나의 가족이 나로 인해 축복받았다고 간증할 수 있습니다.

내 부모가 축복받은 간증은 이미 소식지에 실렸던 것처럼,

그들도 여전히 기쁘게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습니

 

 

(tim222) |작성자 prayerS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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