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의 넘치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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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2011-09-07 , 조회 (55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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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의 넘치는 공급
 


1930년대 중국에 공산당이 세력을 뻗칠 때
그들은 두 선교사를 체포하여 순교시켰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은, 순교자의 얼굴은 천사와 같고
그들의 마음은 사자와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선교사는 구원을 최고도로 체험했습니다.
 
사도 바울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순교를 직면하는 데까지 그리스도를 누렸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기도했을 것입니다.
 “주여, 나를 선택하여 위임을 허락하시고 보내심을 감사합니다.
가이사가 나를 이곳에 보내지 않았고 당신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주여, 나는 기꺼이 순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것이 어떠한 영광인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바울의 가장 높은 구원이었습니다.

 패배하지 않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넘치는 영의 공급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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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아멘,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이
지금도 우리를 모든 환경에서 이기게 합니다.
새생명
답글
캐나다에서 이주해오신 대만 지체 가정에서 몇분의 지체들과 애찬을 하며 섞임을 가졌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의 간증을 올리겠습니다.

자매님은 구원을 받은지 3개월 되었고 구원받기 전 알수 없는 병마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 마다 병원을 찿아가보았지만 의사들의 한결같은 말은 정상이라는 겁니다.

자매님은 심지어 잠을 잘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 세월이 오래갔다고 합니다.

어느날 복음을 듣게 되었고 구원받은 이 후로 지금까지 교회생활을 하고 있고 형제자매들과 섞임을 가지며

정상적인 교회생활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잠을 잘 수 있고 통증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심지어 밤에 잠을 잘 잤는데도 낮에 낮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며 간증을 하셨습니다.

간증하는 자매님의 얼굴에 평안이 가득해보였습니다.

자매님이 날마다 그영의 넘치는 공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할례루야..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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