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명절 때 제사를 지내면 안 되는 이유
목양 자료
주예수찬양 2011-09-07 , 조회 (778)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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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과 제사

 

1. 사람은 제사를 왜 지내려하는가?

 

사람은 다른 어떤 동물과 다르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고, 영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졌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의 세 부분으로 창조되었다. 몸은 물질적인 영역에 있는 사물들을 접촉하고 받아들이며, 심리적인 기관인 혼은 심리적인 영역에 속한 것들을 접촉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가장 깊은 부분인 영은 하나님 자신을 접촉하고 받아들이도록 만들어졌습니다(요 4:24). 사람은 다만 위에 음식을 담거나 생각에 지식을 담기 위해서 창조되지 않고, 영 안에 하나님을 담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엡 5:18). 아래 성경 구절을 보기바랍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고장난 사람은 영이 합당히 발휘하지 못하여 무엇인가 다른 것들을 숭배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의 미개한 사람일 지라도 무엇인가 사당을 만들거나 우상이나 그림이나 나무나 동물을 숭배한다. 이것은 사람의 영이 고장난 라디오와 같아서 합당히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다른 것들을 숭배하려는 것입니다. 원숭이는 영리하지만 무엇인가를 숭배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처럼 영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고 경배하고 접촉하고 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조상들이 옛날부터 하늘을 숭배한 제천 행사가 부여의 영고였습니다. 영고(迎鼓)는 부여에서 행했던 집단적 제천의식으로 그 기본 골자는 고구려의 동맹 등과 흡사합니다. '영고'에 관한 기록은『삼국지 위지 부여조」에서 전합니다. 추수를 마친 12월에 온 나라의 백성이 동네마다 한데 모여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회의를 열었는데, 의식 직전에 '맞이굿'을 벌였고 합니다. 며칠 동안 계속 노래하고 춤추며 음주를 즐기고, 죄가 가벼운 죄수를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서기전 1세기 무렵부터 시작된 열국시대 사회에서는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추수가 끝나면 하늘에 감사하는 제천행사가 여러 곳에서 열렸습니다. 고구려의 '동맹', 동예의 '무천', 삼한의 '농경의례' 등과 같은 일종의 추수감사제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사는 고려 말기 때 ‘주희’가 들여온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전통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전에 살던 우리 조상님들은 모두 불효자식들이란 말입니까?

 

2. 명절 때 제사를 지내면 안 되는 이유

(1) 죽음 후에 장소 - ‘음부’ - 죽은 사람은 거기서 다시 나올 수 없음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사람의 육체는 한 번 죽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음부에 가게 됩니다. 음부에는 두 구역이 있습니다. 고통 받는 구역과 낙원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 큰 구렁이 있어서 건너갈 수 없습니다. 누가복은 16장 나사로와 부자의 죽음에 사실로 알 수 있습니다. 나사로와 부자는 실지로 존재했던 인물들입니다. (눅 16:20-50)『[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여기서 부자는 음부의 불꽃 가운데 고통을 받으며 괴로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 고통 받는 구역에서 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큰 구렁 때문에 거기로 건너갈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땅에 살고 있는 형제들에게 증언하여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도록 할 수가 없었습니다. 죽은 사람은 모두 음부에 내려가고 아마도 거기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또한 다윗의 말을 예로 들어보면, 밧세바가 낳은 아이가 죽었습니다. 죽은 아이는 다윗에게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다윗은 죽어 그 아이에게로 갈 것이지만, 아이는 다윗에게로 오지 않습니다. (삼하 12:22-23) 『[22]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 이거니와 [23]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음부에 가있지, 절을 받으러 세상과 저승 사이를 왔다갔다 하진 않습니다.

(2)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임

명절 때 하는 제사는 조상에게 하는 것 같지만, 조상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또한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다. 제사는 조상신이 다시 와서 제사 밥을 먹는 것이 절대 아니고, 귀신에게 제사 지내고 교제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제사 뒤에는 어둠과 마귀의 세력이 있고, 귀신을 접할 수 있습니다.

(고전 10:19-22)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레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신 18: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삼상 28:3)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를 두고 슬피 울며 그의 고향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삼상 28:9)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사울이 행한 일 곧 그가 신접한 자와 박수를 이 땅에서 멸절시켰음을 아나니 네가 어찌하여 내 생명에 올무를 놓아 나를 죽게 하려느냐 하는지라』

(왕하 21: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대하 33:6)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제사 지내는 것은 조상 영혼에 대한 신앙이 그 기초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사의 윤리 중 그 첫째가 '귀신 섬기는 것'입니다. 또한 제사의 목적은 사람과(조상) 귀신을 통하게 하여 살아있는 후손들에게 재앙을 피하게 하며 축복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은 조상귀신을 흥겹게 하기 위해 향을 피우고 술을 붓는다든지, 위패에 바늘구멍 내어 혼백이 드나들게 하여, 제사 때 거기에서 나와 절을 받고 식사 하고 들어가게 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막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제사는 조상을 귀신으로 믿고 그를 숭배하는 의식이 근본을 이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효도한다는 윤리적인 차원을 넘어 상당히 '종교적인 행위'입니. 본인이 의식하든 하지 않든 죽은 조상을 대상으로 절하는 것은 조상귀신 혹은 영혼이 곁에 있다는 것을 당장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이 땅을 완전히 떠나 다시는 산 자와 어떤 식으로든 접촉이 불가능하다는 성경적 가르침과 어긋나는 것입니다.

 

'顯考 學生 府君 神位' 예로 지방의 漢字의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顯): 나타날 현(나타내다, 드러나게하다). 죽은 자를 불러들이는 말입니다.

고(考): 상고할 고(밝히다, 살펴보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고(考)라고 한다. 돌아가신 어머니는 비라고 한다(비(?): 죽은 어미 비(죽은 어미, 어미)).

학생(學生): 벼슬하지 않은 일반인, 벼슬한 경우는 그 관직명을 쓴다.

부군(府君): 곳집 부(곳집, 마을, 관청). 돌아가신 아버지나 조상의 존칭

신위(神位): 귀신 신, 자리 위. 귀신을 모시는 자리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단지 부모를 공경하거나 효도를 한다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 밥먹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귀신을 접촉하게 하는 글귀입니다. 사탄과 마귀와 귀신들은 매우 간교합니다.

 

(3) 제사는 우상 숭배임

제사는 제사 자체이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이 우상 숭배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는 것’이고,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이고, ‘절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죄’이며, 삼 대가 저주를 받는 큰 죄입니다. 우상 숭배는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도 공경하지도 경외하지도 않는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전적으로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 즉 '자기를 위한 것'입니다. 내가 병에 안 걸리고 오래 살며 하는 일마다 잘 되기를 원해서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자기중심적', 혹은 '인간중심적'인 것입니다. 중국과 한국처럼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자기중심적'인 것들입니다.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출 20:1-20)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풀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살라 [14] 간음하지 말라 [15] 도둑질하지 말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십계명에서 우상 숭배하지 말 것과 부모를 공경하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면, 1-3계명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우상 숭배하지 말 것을 먼저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상 숭배 하지 않는 것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보다 중요하는 것을 의미하고, 모든 부모들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교인들은 부모를 공경합니다. 그러나 부모를 공경하기에 앞서, 우리의 부모님을 낳아주신 조상과 조상을 창조해주신 하나님부터 공경합니다. 이것이 순서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부모님들, 조부모님, 조상님들도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부모님을 통하여, 이 땅에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 하나님만이 유일한 생명의 근원이요 축복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 참되게 부모님을 공경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다른 신을 섬기면서 합당한 부모님을 공경 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우상 숭배와 음식을 거절함으로 하나님 앞에 크게 사용 되었습니다(단 3:8-18). 그냥 한 번 절하면 큰 고통은 없었겠지만 그들은 절하는 행동 그 자체가 잘못된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거절했습니다.

3. 하나님만을 경배하자

(창 24:48)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의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

(창 47: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레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신 4:19) 『또 그리하여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신 26: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삼상 15:30)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삼하 15:32)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

(왕상 9:9)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 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왕하 17:16)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대하 7:22) 『대답하기를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붙잡혀서 그것들을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 하리라 하셨더라』

(느 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느 9: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시 99:5)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미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눅 4: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롬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고전 14:25)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히 1: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계 7: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계 11: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 19: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계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 22: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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