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복음확산팀
호남 행전
생명강가 2011-09-08 , 조회 (563) , 추천 (0) , 스크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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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8. 구례 복음 실행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복음확산팀은 몇 개의 팀으로 나누어 구례 읍내를 매일 돌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훈련생과 순천 형제자매님들이
구례 농협 하나로마트 앞에 거점본부 복음텐트를 쳤습니다.

엄마가 어린아이 밥 떠 먹여주듯이

진지하게 복음을 제시하는 이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30분쯤 후, 나는 다른 사람인가 했더니

어느새 옷을 갈아입고 먹을 것을 한 봉지 사들고 오는 것이 아닙니까?

사실 이분의 동생이 지난 주에 침례를 받았는데

동생을 통해서 또 이분도 내일 침례를 받는다지 뭐예요?

구례에서는 현재 5명을 침례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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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처럼
답글
복음을 전하는 지체들이 아릅답습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코너스톤
답글
'진지하게 복음을 제시하는 이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 멘!!! 스불론이여 너는 나감을 기뻐하며, 납달리는 바위 낭떠러지에서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리라 ~ ~ ~ 할.렐.루.야!!! 복음 전파를 축복하소서. 한국 땅 모든 곳에서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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