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림
메시지 5(하)
올리브나무의 땅
(히 1:9하)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큰 기쁨의 기름을 주님께 부으시어 주님의 동반자들 위에 두셨습니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고후 1:21) 그러나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께 견고하게 붙이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요일 2:20상)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발라졌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밀과 보리와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와 석류로서 체험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올리브나무로 체험할 것이며, 기름으로 충만할 것이고, 올리브나무가 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켜준다는 그런 의미에서 질문을 하겠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석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는가?” 우리는 생명으로 충만한 석류, 생명이 풍부한 석류가 될 것이라고 분명히 믿어야 한다. 우리의 과거를 믿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실패도 믿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약함도, 현재 상태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나님께는 가능하다. 장래에 우리 모두가 석류가 될 것이다. 생명으로 충만한 석류, 생명이 풍부한 석류가 될 것이다. 형제자매님들, 조만간 우리는 올리브나무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믿으라. 새 예루살렘에서는 우리 모두가 그 영으로 충만한 올리브나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올리브나무가 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모든 교회들에게는 올리브나무가 필요하다. 올리브는 자매들에게 아주 좋은 이름이다. 어떤 자매의 중간이름이 나무라면 ‘올리브’라는 이름을 붙여서 올리브나무라고 하면 될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올리브나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의 봉사에 있어서 올리브나무가 되어야 한다. 책임 형제님들, 장로들이 앞장서서 올리브나무가 되셔야 한다. 동역자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정말 올리브나무가 되고 있다. 내가 형제님들과 함께 할 때마다 영 안에서 존귀함이 넘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여, 저를 올리브나무가 되게 하소서. 주여, 저의 봉사에 있어서 저를 올리브나무가 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가랴서 4장 11절로 12절은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올리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올리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라고 말한다. 여기에 금등잔대가 있다. 그리고 등잔대 좌우에 두 올리브나무가 있다. 금 기름을 등잔대 안으로 흘려보내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봉사이다. 등잔대는 예수님의 증거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표현이다. 우리는 올리브나무들이다. 우리 자신으로부터 교회 안으로 금 기름을 흘려보내는 올리브나무들이다. 이것이 어떠한 봉사인가? 우리들 가운데 조그마한 올리브나무가 있다는 것이 아주 기쁜 일이다. 그리고 그 나무가 등잔대 안으로 금 기름을 흘려보내는 상황이라면 너무나 기쁜 일이다. 우리의 목표는 바로 금등잔대이다. 우리는 올리브나무가 되어서 교회를 공급해야만 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분배하고 기름으로 그들을 공급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하나님(금)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봉사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공급하고, 기름을 공급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공급하는 것이다. 나는 딕테일러 형제님에게 배운 것이 있다. 미국의 아침 인사 good morning(좋은 아침) 대신에 “God morning(하나님 아침)”이라고 아침 인사를 하는 것을 배웠다. 혹은 “하나님과 함께 잘 주무십시오!”라고 다만 인사하는 것이 아니다. 실재로 하나님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인사를 해야 한다. “형제자매님들, 하나님이 충만한 하루가 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이 있는 아침을 누리시기 바란다. 우리는 서로에게 하나님을 공급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으로부터 다른 이들 안으로 하나님을 흘러 내보내는 올리브나무들이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 안에 어떤 다른 것을 넣는 것은 아주 심각한 것이다. 얼마 전에 뉴스에서 어떤 소식을 보았다. 파키스탄 어떤 학교의 교사가 아이들에게 증오심을 불어넣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교사는 학생들 안으로 증오를 불어넣고 있었다.
나와 아주 가까이 있는 형제가 있다. 나는 그를 아주 잘 알고 있다. 그 형제님은 농담과 한담을 좋아한다. 그는 그러한 농담, 한담하는 것으로 모두 망쳐졌다. 그리고 형제 자신을 통해서 손상당한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런 느낌이 없다. 그냥 “우리는 이런 것도 알아야 합니다.”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관심하지 않는다. 사람들에 대한 어떤 일들을 알기 원한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 안에 넣어준다. 내가 실재적으로 결론의 말을 하겠다. 그 형제님의 농담하는 것은 결코 멈춰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방교회들 안에서 이기는 이가 되는 사람들은 그것을 멈출 것이다.
나는 올해 초에 특별집회를 위해서 미국의 어떤 도시에 갔다. 한 집회가 끝나고 난 다음에 어떤 나이드신 형제님이 나를 찾아왔다. 그리고 형제님은 그곳에서 울고 계셨다. 내게 말하기를 “제가 회개하고 싶습니다. 형제님에 대해서 악한 말을 한 것을 제가 받아들인 것을 회개합니다.” 나는 정말 그를 사랑했다. 그리고 형제님에게 “괜찮습니다. 평안을 가지십시오.”라고 말해 주었다.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넣어주고 있다. 우리가 말할 때마다 이러한 것에 대한 관점을 갖고 있다면, 또 우리가 하나님으로 충만하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다른 사람들 안으로 하나님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보다 위대한 봉사는 없다. 이것은 사실 석류가 되는 것보다 큰 것이다. 우리가 올리브나무가 되어서 기름으로 충만케 되어 기름이신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 안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위대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 안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역이다. 우리 모두는 그 사역의 일을 해야 한다. 우리의 존재로부터 다른 사람들 안으로 하나님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는 분리된 나무들이라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유일한 올리브나무이신 그리스도의 가지들이라는 의미에서 올리브나무들이다. 사실상 오직 하나의 올리브나무만 있다. 그분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야생 올리브나무의 일부였다. 그런데 우리는 그 나무로부터 잘려졌고, 참 올리브나무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접붙여졌다. 처음에는 우리가 야생 상태 그대로 있는 가지들이었다. 그러나 참 올리브 나무로부터 기름이 우리 안으로 흘러들어옴으로 우리의 내적인 존재가 점진적으로 정복되어 참 올리브 나무의 일부가 된다. 우리가 올리브나무이신 그리스도의 일부분이 되어 서로를 섬기게 될 때 하나님을 공급하게 된다.
히브리서 1장 9절 하반절에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큰 기쁨의 기름을 주님께 부으시어 주님의 동반자들 위에 두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큰 기쁨의 기름은 바로 올리브나무이신 그리스도를 누린 것으로부터 나온 기쁨이다. 우리가 서로를 향해서 한 가지 가져야 하는 합당한 염려가 있다. 우리가 형제님들과 함께 모일 때가 종종 있다. 우리가 아침에 형제님들과 집회 전에 함께 모여 기도했다. 그런데 내가 뭔가를 깨닫게 되었다. 아침에 모인 형제님들 중에 어떤 형제님이 기쁨이 없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주님을 섬기면서 기쁨이 없다는 것, 교회 안에서 섬기면서 기쁨이 없다면 이것이 어떤 종류의 봉사인가 생각해 보았는가? 우리가 젊은이들에게 어떤 인상을 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어떤 심리적인 방식으로 우리 자신도 즐거워하고 다른 사람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형제님들, 특별히 책임 형제님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기쁘지 않다는 사실에 직면해 있다. 주님께 가야만 한다. 우리는 “주여, 저는 기쁘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 영은 큰 기쁨의 기름입니다. 제가 기쁨이 없습니다. 또 내가 기쁘지 않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습니다.”라고 기도함으로 주님께 간다면, 그분은 무엇이 우리의 기쁨을 삼키고 있는지를 보여주실 것이다. 항상 우리의 자아 안에는 우리의 기쁨을 먹어치우는 어떤 요인이 있다. 우리를 무엇이 비참하게 만드는가? 그것은 우리의 자아이다. 어떤 형제님은 아마 “아닙니다. 다른 사람 때문입니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이 우리로 하여금 고통을 받게 할 수 있다. 정말 그렇다. 그러나 우리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의 자아이다. 큰 기쁨의 기름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내가 위트리스 리의 자매님을 볼 때마다 그 큰 기쁨을 볼 수가 있다. 자매님은 올리브나무이시다. 성령 안에 기쁨으로 충만한 올리브나무이시다.
고린도 후서 1장은 그리스도의 동반자들인 우리가 어떻게 그분과 함께 기름 부음에 참여하는지를 보여준다. 고린도 후서 1장 21절은 “그러나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께 견고하게 붙이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으신 분이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붙여졌다. 이제 그분 위에 있는 기름 부음이 우리 위에 있는 기름 부음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기름 부음 받으신 그리스도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으신 분이시다. 잘 들어보라.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하시도록 기름 부음 받으셨다. 또 모든 것이 되시도록 기름 부음 받으셨다.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고, 모든 것을 하시도록 기름 부음 받으셨다. 우리가 어떤 것을 하도록 할당되었든지, 또 어떤 것을 할 부담을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뭔가를 깨달아야만 한다. 사실 그리스도께서 임명받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그분이 기름 부음 받으신 분이시다. 내가 올리브나무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나에게 할당되었다 할지라도 나는 “주님, 당신께서 임명받은 분입니다. 당신께서 기름 부음 받은 분이십니다. 저는 당신과 하나되기 원합니다.” 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름 부음 받으신 분과 하나가 될 때, 그분의 기름 부음이 우리의 기름 부음이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은 분이신 그리스도께 붙여졌기 때문에, 자연히 하나님에 의해 그리스도와 함께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그리스도인 단체가 있다. 특별히 기적적인 것들을 강조하는 단체이다. 그들은 기름 부음에 대한 아주 이상한 관념을 갖고 있다. 한 설교자가 있고 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있다. 그는 종종 “제 손바닥에 기름 부음이 있습니다. 이 기름 부음을 받기 원하십니까? 제가 당신에게 던져 주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마치 야구공을 던지는 것처럼 어떤 시늉을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뒤로 넘어진다. 그들이 그 영에 맞았던 것이다. 이 얼마나 우스꽝스런 일인가? 이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인가? 여러분의 오른쪽 손바닥에 기름 부음을 갖고 있는가? 내가 만약 “저 뒤에 계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저기까지는 제가 던질 수 없군요. 제가 던지면 반 밖에 못갑니다. 저 뒤에 계신 분, 죄송합니다.”라고 한다면 이것은 얼마나 우스꽝스런 농담인가? 얼마나 큰 수치인가?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분께 붙이셨다. 이제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분과 함께 기름 부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요한일서 2장 20절 상반절과 27절 상반절에서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발라졌습니다…. 그분께서 기름 발라 주신 것이 여러분 안에 거하니”라고 말한다. 기름 바름은 내주하시는 복합적인 영께서 움직이고 일하시는 것이며, 이것은 출애굽기 30장 23절부터 25절까지에서 바르는 기름 곧 복합적인 관유로 완전하게 예표되어 있다. 이 기름 바름은 우리 안에 계신 복합적인 영께서 움직이고 일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부드러운 동작과 같다. 우리의 모든 섬김은 기름 바름 아래 있어야만 한다.
그리스도는 기름 바름과 관계가 있으시다. 그리스도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크리스토스(Christos)로서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뜻하며 기름 바름에 대한 헬라어 단어는 크리스마(chrisma)이다. 기름부음 받은 분이신 그리스도는 기름 바름이 되셨다.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이해를 하실 수 있는가? 이 기름 바름은 복합적인 영의 움직임이다.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그 영이시다. 그리고 그 영의 움직임이 바로 기름 바름이다. 그러므로 기름 부음 받으신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기름 바름 자체가 되신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 달콤한 것이다. 너무나 안식이 충만한 것이다. 우리는 이 관유의 움직임 안에서 섬기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으시는 분이시자 기름 바름이 되신 기름부음 받은 분으로서,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기름 바르시며 우리를 ‘페인트칠’ 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영(딤후 4:22상, 고전 6:17) 안에 계신다. 우리는 여기의 올리브나무의 땅에 있다. 그리스도를 올리브나무로서 누리고 체험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가지들인 작은 올리브나무가 되고 있다. 우리는 큰 기쁨의 기름으로 기름 부음 받았다. 우리는 기름 부음 받으신 분께 붙여졌다. 이제 그분이 우리를 기름 바르고 있다.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페인트칠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봉사에 있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서로서로 삼일 하나님으로 부드럽게 페인트칠 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헛되지 않다. 많은 분들이 심지어 우리 모두가 많은 하나님으로 채워져야 한다. 주님께서 온 남한 땅을 올리브나무로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 (2011년 6월 전국 봉사자 온전케하는 훈련 메시지 5 R. K 교통 중에서)
30 복음 개척 실행 간증 (하동편)
교회 개척에 있어서 남한 땅의 총 163개 도시 중 미회복 도시가 2007년도 까지 69개 도시였습니다. 5개년 계획 실시 후 4년간 39개 도시를 회복하고 아직 회복해야 할 도시가 30개소가 남아 있어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교회가 없는 도시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부담을 주셨습니다.
하동 지역은 지난 8월 27일 ~ 9월 18일까지 3주간 복음 실행을 하고 있으며, 훈련센터 훈련생과 인근 지방 성도들이 동역하여 현재 3,000여명을 접촉하였으며 그 중에 500명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영접하였습니다. 그 중에 2명이 침례를 받았으며 교회에 연결되었습니다. 침례받은 두 분중에 한 분은 구원받은 즉시 우리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역하고 있습니다.
1) 하동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발로 수고하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생각했다. (전시간 훈련생 안요한 형제)
2) 주님의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은 기능이라도 주님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전신간 훈련생 조인철 형제)
3) 주님이 사람을 사랑하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주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전시간 훈련생 김사라 자매)
4) 우리가 주님의 일에 협력할 때 주님의 경륜이 수행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우리가 이 일을 위해서 훈련받고 있고 복음을 위해 분별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전시간 훈련생 오해원 자매)
5) 하동 지역에도 주님의 택한 사람들은 있었다. 주님을 사랑하는 하동의 지체들을 누렸다. 우리가 복음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중년 훈련생 박경자 자매)
인수, 기도, 알리는 말씀
구 역 |
주 일 |
기 도 |
소그룹 |
어린이 |
중고 |
대학 |
청년 |
1구역 |
102 |
51 |
94 |
9 |
|||
2구역 |
87 |
39 |
72 |
11 |
8 |
5 |
|
3구역 |
43 |
38 |
59 |
5 |
11 |
25 |
4 |
5구역 |
47 |
15 |
57 |
8 |
13 | ||
6구역 |
103 |
34 |
81 |
11 |
22 |
10 |
6 |
계 |
382 |
177 |
363 |
36 |
49 |
40 |
23 |
* 주일 인수는 대학청년, 중고등부를 포함한 인수임
■ 기도의 부담
1. 모든 성도들이 헌신을 통하여 복음을 살아내도록
2. 복음센터(5구역) 집회장소 매입을 위하여
3. 30 복음 확산을 위하여
4. 부산 교회 성경 세미나를 위하여
5. 2011년도 대입 수험생들을 위하여
■ 부산 교회 형제 온전케하는 훈련
▷ 일시 및 장소 : 9/18(오늘) 오후 3시 ~ 5시, 남구 학생센터
▷ 준비 : 생명의 체험 상권, 과제물, 훈련 수첩 지참
■ 부산 교회 하반기 성경 세미나 안내
▷ 시작 일시 : 9/20(화) 오전 10시 ~ 12시 (매주 화요일)
▷ 장소 : 남구 학생센터(1구역)
▷ 내용 : 누가복음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구
■ 성도들 소식
1. #1
① 출산 - 이근수 형제님(천혜연 자매님)께서 9/4(주일) 득녀하였습니다.
② 침례 - 안태형 형제님이 9/8(목) 침례 받으셨습니다.
2. #2 - 입원
엄정열 형제님께서 해동병원(영도구 소재) 별관 327호에 입원중이십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2, #5 - 결혼
전봉주 형제님과 김미화 자매님(김철규 형제님, 길순희 자매님의 장녀)의 결혼식이 9/24(토) 오후 3시 사상구청 B1 대강당에서 있습니다. (연락처 : 010-4124-4722, 김철규)
4. #5 - 결혼
김정연 자매님(김용철 형제님, 박금례 자매님의 장녀)과 엄상열군의 결혼식이 9/25(주일) 오후 2시 20분 대구 더 하우스 웨딩뷔페 3층에서 있습니다. (연락처 : 010-8577-9494, 김용철)
5. #6 - 결혼
주기현 자매님(주철안 형제님, 공인숙 자매님의 장녀)과 정화목 형제님(서울교회)의 결혼식이 9/24(토) 오후 2시 청사포 부산교회 교육관에서 있습니다. (연락처 : 010-8475-7008, 주철안)
※ 점심식사는 12:30 ~ 16:30까지 제공됩니다.
■ 금주의 추구
① 라이프-스타디 : 출애굽기M177 ~ M178
② RSG(회복역) : 마10:6 ~ 마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