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닙니다.
자유게시판
생명강가 2011-09-17 , 조회 (72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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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드림 | 출처 : http://cafe.daum.net/overcomers/5MD/6104  <!-- end article_writer --> <STYLE type=text/css>.bbs_contents p{margin:0px;}</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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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입니까?

나는 ... 아닙니다

 

그러면 누구입니까?

그대가 엘리야입니까?

나는 아닙니다.

 

그대가 그 신언자입니까?

아닙니다

 

그대는 누구입니까?

...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소리)입니다(요1:19-23)

 

 

 

나는 ... 아닙니다.

나는 ... 아닙니다.

나는 ... 아닙니다.

침례 요한의 사역은

'나는 ... 아닙니다'이었습니다.

 

참되게 '나는 아닙니다'라고 고백할 때

그분이 어린양으로 나타나시고(요1:29)

그분이 비둘기로 임하십니다.(요1:32)

 

정말, 나는 아닙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아도,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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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나도 절대 아닙니다.
꼭 그분이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고 있는 예수
내 주님
문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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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다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수도 없이 고백해 왔습니다. 그러나
내 속에서는 무엇이 된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나오거니와
그 속에는 늑탈하는 이리가 숨어 있느니라.
나 보다 먼저 온 자는 강도요 절도니라
말씀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msy3871
답글 수정 삭제 채택
“나는 아닙니다” 할수 있는 있는 사람은
오직 “사랑” 입니다.
그 외에 할수 있다는 것은
거짓에서 나온 것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생명강가
답글
거짓으로 내 안에서 "나는 아닙니다."라고
(신구원파처럼)고백할 수도 있었군요..
정말 미안합니다. 형제님...
누가 뭐래도, 내 느낌이 어떻더라도, 나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백하지만
"나는 정말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나는
내 안에 사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시 고백합니다.
내가 아니요, 오직 주님만이 이십니다."~^^
msy3871
답글 수정 삭제 채택
사랑은
너 안에서와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주께서
교회의 머리로 계시니
온 눈이여!
잠잠히
그를 주목할찌니라.




생명강가
답글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은 우리를 건축하게 합니다.
이제 우리는 조금더 전진해서
술람미요, 그리스도의 신부인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가 되었습니다.
msy3871
답글 수정 삭제 채택
술람미는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가 보지 않는
길을 갑니다.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인이
누구인고!”
신랑의 음성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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