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의 복음활동을 마치고
구례에서 첫 번째 복음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종들에게는 책임이 없습니다. 다만 순종할 뿐입니다.
역사는 그분이 하고 계셨습니다.
멋진 분!